(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4월 9일 오전 성동구 엔터식스 메두사홀에서 느와르(NOIR) 데뷔앨범 ‘Twenty’s NOIR’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느와르(NOIR) 데뷔앨범 ‘Twenty’s NOIR’ 쇼케이스에서 ‘갱스터’, ‘그 사이에’ 무대와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한편, 느와르(NOIR)는 타이틀곡 ‘갱스터’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1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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