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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희 엄마가 암3기 진단을 받았어요 ..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15,879 작성일2009.11.21

안녕하세요 ..

 

저희엄마가 저저번주에 회사에서 건강검진 받아보라고 뭐 그게 있어서 대학병원에서 받았는데요

 

유방암의심이라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다음주쯤 바로 결과나와서

 

대학병원 암센터가서 교수님만나서 확인했는데 혹이 너무커졌다네요 ..

 

바로 세포조직 떼네고 피검사랑 소변검사 초음파검사 심전도검사 ..

 

예약도없이 너무 빠르게 진행하더라구요 .. 그러니깐 덜컥 겁이나서 엄마한테 말안하고

 

그 교수님께 여쭤보니깐 .. 다른사람에 비해서 빠르게 암이 크고 있다구 하더군요

 

그렇게 검사가 끝나고 엠알아이도 찍어야되는데 대기환자가 너무 많아서 2주뒤로 접수하는곳에서

 

그렇게 끊어줬는데 .. 교수님이 급하면 바로 수술해야된다구해서 .. 3일뒤로 저녘 마지막시간때로 끊어주셔서

 

11/19 저녘에 엠알아이 찍고 .. 그다음날인 어제 .. 갔더니 유방암3기라고 하시네요 ...

 

바로 수술들어가야된다구 하시네요 .. 전이가 곳곳에 되서 ... 수술하면서 봐야겠다고 하시는데

 

.. 이번주일요일 저녘에 입원해서 월요일에 수술바로 하기로 했는데 .. 휴

 

제가 엄마께 도움될수 있는게 없을까요? ..

 

아무것도 할수없는 제가 너무 무기력하고 .......너무 .. 엄마께 죄송스럽고 ..

 

저한텐 가족이라고 엄마밖에없는데 .. 아 .. 수술하고 항암치료도 하고 그래야 한다는데 ...

 

수술들어가기전에 몸보신도 해야한다고 하는데 .. 어떤거 드셔야되나요..?

 

.. 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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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
영웅
연애, 결혼, 외국전통문화, 암센터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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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지독한    암에  걸리셨다니 

함께  걱정을 해  드리고푼  마음에서 

부족하지만  저의  글이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적습니다 

유방암  3기라면  암이  상당히  커졌다고  여겨  지내요 

여성과  유방  이라함은  생명처럼  소중한  신체  일부가  아닐까요 

그건  자신의  생명같은  자식을  젖을  물려서  키우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그런  소중한  유방에  암  덩어리가  들어차  있는것도  모자라서 

임파선까지  전이가  되었다면 

설령  수술을  해도  유방뿐만  아니라 

심하면  겨드랑이와  갈비뼈  윗부분까지 

전부를  도려  내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유방  한곳만  도려내도 

그  상심이란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크고 

상처를  받을수  있는데 

겨드랑이  까지  흉칙하게  파해칠  만큼의  수술  이라면 

마음의  상처  그  무었으로  달래  주어도 

쉽게  위로를  받을수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겨드랑이가  흉칙하게  파여도 

유방이  없어져도 

그것이  엄마의  생명과  바꾼다면 

그건  누구라도  받아  들이지  않을수가  없는겁니다 

다른  가족이  없고 

엄마와  단둘이  사신다니 

수술을  받는  엄마도 

간호를  해야하는  딸도 

그  충격과  고통을  이기려면 

정말로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될지도  몰라요 

수술  하나만으로도 

모든걸  다  잃어 버린듯한  상심에  젖어서 

그  충격으로  마음의  병까지  올지도  모르니까 

우선은  엄마를  안심  시키는게  그  무었보다  중요합니다 

말  한마디부터  먹는것  입는것  행동하는것  까지 

모든것에  엄마의  신경을  건드려서는  안됩니다 

수술후에  맞딱뜨릴  항암  주사와  약들도 

결코  쉽게  생각을  해서는  안될부분  이기도  하니까 

항암과  약물  요법이  다  끝날때 까지 

상당한  시간동안  지극한  정성으로 

엄마를  간호하고  돌봐   주십시요

엄마는  나을수  있다는  마음이  우선이고 

딸래미는  어찌해서  라도 

낫게  해  드린다는  각오와  정성이  없다면 

결코  암을  정복  하기는  힘이듭니다 

가족이  많으면  나누기도  하고 

각자  분담을  해서라도  할수  있는데  다른  가족이  없으니 

오직  두사람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성공하고  실패하고  판가름이  나거든요 

우선은  마음을  안정하고 

독한  마음을  먹고서  하다보면 

하늘도  감동  받아서 

엄마를  나을수  있도록  도울겁니다 

수술전에  보신 같은건  그다지  권할건  없어요 

우선  신경을  쓰면  입맛부터  떨어지니 

엄마가  먹을수  있는  부드러운것  중에 

소화도  잘되고  맛과  영양이  있는것들 

골라서  잘해  드리십시요 

옛날엔  죽움의병  불치의병이라해도

현대  의학의  발달로 

지금은  수술하면  나을수  있는  확률이  높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되는날  까지 

모든게  잘되길  함께  빌어줄께요 

더자상  한것  알고  싶다면 

수시로  쪽지  보내  주십시요 

안녕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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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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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자라는 속도는 밥을 얼마나 먹는 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수술바로 전날에 몸보신 할 것 까진 없고 평소대로 먹으면 충분합니다.

 

많이 먹으면 암세포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기 때문에 빨리 자랍니다.

 

반대로 적게 먹으면 암세포가 굶어죽는지에 대해서는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암에걸리면 집에서 식구들이 호들갑을 떨면서

 

막 비싼음식 사드리고 그러는데 그렇게 하면 자라는 속도가 느리던 암세포가 갑자기 마구마구 자랍니다.

 

 

배양액속에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면 암세포가 두배로 늘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은 18.6시간 정도입니다.

 

암세포의 성장속도가느린 이유는 영양곱급이 가장 큽니다.

 

항암제 중에 암세포를 굶겨죽이는 표적항암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이론적으로는 암세포를 굶겨죽이는 표적 항암제보다 훨씬 진보된 치료법이 있다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이글을 씁니다.(예를 들어 아바스틴)


이 치료법은 20094월말에 개발되었고 이론적 근거는 충분합니다. 다만 실제 임상실험이나 동물실험을 해본적은 전혀 없다는 사실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치료법은 돈이 드는 치료법도 아니고 제가 치료를 빙자하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는 점. 이 글은 상업적 목적도 없으며 제가 이글로 상업적인 이득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먼저 분명히 해둡니다.


이 치료법이 무엇인지 말씀을 드리면 선입관으로 인해 논리적인 판단도 없이 헛소리라고 치부해버릴 것을 염려해 과학적 배경부터 설명해 드리는 점 먼저 양해 드립니다.


제가 개발한 이 치료법은 표적항암제인 아바스틴과 이론적 배경이 동일합니다. 그 것은 바로 암세포로 들어가는 영양분을 차단한다는 것입니다. 암세포로 공급되는 영양분을 차단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것이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의 원리입니다.


KBS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혈관생성을 억제하는 항암제에 대한 내용을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표적항암제의 효과가 지나치게 과장되고 포장되었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아주 유익한 내용이 담긴 다큐맨터리였습니다. 지나치게 과장되었다는 말의 의미는 분명히 효과를 별로 보지 못한체 죽은 사람도 존재하고 촬영에 참여한 환자분에 대해서도 장기간의 관찰이 아닌 단순히 결과가 매우 좋게 나타난 사람만 몇명 골라서 인터뷰를 잠깐 하고 마는 방식의 칭찬일색의 좋은 말만하는 방송이었기 때문입니다.

http://blog.daum.net/kimys3209/5512455?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kimys3209%2F5512455


제 블로그의 내용은 아니지만 우연히 찾게 되었습니다.


위 블로그에서 동영상을 보시면 제가 설명해 드리는 과학적인 근거를 좀더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되도록 쉽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설명이 중학교 고등학교 모범생정도는 되어야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복잡한 설명을 하게 될 수도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적항암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름도 제각각이고요 이중에 아바스틴이라는 이름의 항암제가 있습니다.


이 표적항암제는 혈관생성을 막아 암세포를 굶겨 죽인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고 혈관생성을 막으면 암세포가 굶어 죽는 다는 이론은 신체의 모든 세포가 혈관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는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합니다. 여기서 혈관이란 피가 다니는 통로를 말하며 정맥이나 동맥 그리고 모세혈관이 여기에 속합니다. 그리고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혈관은 모세혈관이라 부르는데 모세혈관은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머리카락보다 더 작은 혈관들을 말합니다.


모세혈관은 모든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줍니다. 인간의 신체는 아주 조그만하고 동그란 세포들이 모여서 만들어 진 것인데 이 세포들이 모세혈관을 통해 영양공급을 받지 못한다면 굶어 죽게 되고 세포들이 모두 죽으면 신체가 죽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체 장기속에는 얼마나 많은 모세혈관이 있을까요? 혈관의 수는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 장기일수록 많습니다. 특히 두뇌나 심장같은 그리고 근육과 같은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 중요한 장기는 많은 수의 모세혈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암세포의 모세혈관은 얼마나 될까요? 이에 대해서 과학자들이 현미경으로 암세포를 직접 눈으로 관찰해서 모세혈관의 숫자를 일일이 확인한 결과가 국제적으로 매우 공신력이 높은 과학 잡지인 사이언스지에 실렸던 내용에 따르면


암세포속에 있는 모세혈관의 수는 1mm제곱당 200개정도입니다. 1mm10분의 1센치미터이며 1mm제곱은 넓이를 말하는 단위로 가로가 1mm 세로가 1mm일 때의 넓이를 말합니다.


암세포의 수는 1mm제곱당 2000~2500개정도 됩니다. 따라서 1개의 모세혈관이 10개의 암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1개의 모세혈관을 10개정도의 암세포가 계속해서 둘러싸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의 자료가 나와있는 잡지(SCI 이상의 논문)의 주소는 아래이고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http://www.nature.com/labinvest/journal/v82/n5/full/3780450a.html


위의 자료중 위의 내용에 관한 그래프만 있는 주소입니다.

http://blog.naver.com/extra_rozer/20088881297

최소 고등학생 모범생은 돼어야 그래프가 무슨 내용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세혈관의 수는 환자마다 차이가 날 수 있는데 모세혈관의 수가 많은 환자일수록 수술을 비롯한 각종 병원치료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이 사실은 제가 모세혈관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보기위해 공신력있는 과학자료들을 영어로 검색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맨위에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는 동영상에도 모세혈관의 수가 암이 악성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다는 내용의 연구서가 보고되었다고 나오네요.


이제 왜 우리의 신체가 모세혈관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우리몸의 세포와 세포사이는 매우 가깝게 붙어있습니다. 세포와 세포사이는 물과 같은 몸속의 액체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어 몸속의 물이 흐르지 못하고 한 곳에 오랜 시간 머물러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없는 물속에서는 영양분의 확산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여기서 확산이라는 것은 영양분이 물속에 골고루 섞이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물이 흐르는 것을 교류라고도 표현하는데 이러한 교류가 있고 없고의 차이를 쉽게 표현한다면, 설탕이나 소금을 물에 녹일 때 물을 저어주는지 저어주지 않고 스스로 녹을 때까지 기다리는지의 차이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물을 저어주어 물이 흐르게 할 때, 물이 흐르는 것을 교류라고 하는데 물을 저어주면 소금은 교류에 의해 매우 빠르게 녹지만 물을 저어주지 않으면 교류가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소금이 물에 녹는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혈관은 물을 저어주는 것과 비슷한 역활을 하기 때문에 혈관이 있어야 영양공급을 원활하고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혈관의 역활이 물을 저어주는 것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는 혈관에서는 혈액이 흐르는데 이렇게 물(혈액)이 흐르는 것을 교류라고 합니다. 물을 저어줄 때 교류가 생기듯이 혈관이 생기면 혈관에서 교류가 일어납니다.


인간의 몸속에 혈관이 골고루 분포되어있지 않다면 우리몸을 구성하는 수많은 세포들은 대부분 영양분을 제때에 공급받지 못해서 굶어죽게 될 것입니다.


아바스틴이라는 항암제는 혈관이 새로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물질입니다. 암세포는 계속 그 수가 증가하는데 혈관이 이를 뒷받힘하지 못한다면 암세포의 크기는 커지지 못합니다. 만약에 암세포에 있는 혈관만을 파괴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면 암세포의 크기는 줄어들 것입니다. 간암환자에게는 색전술이라는 것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직접 암세포의 혈관을 잘라내는 수술입니다. 하지만 혈관은 잘라내고 잘라내도 계속 생겨나기 때문에 색전술은 일부 환자에게만 효과가 있으며 매우 희망적인 기술인 것은 아닙니다.


아바스틴이나 색전술의 공통점은 암치료를 위해 혈관에 주목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기존의 아바스틴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패러다임(지식인들의 동의를 얻는 지식)의 치료방법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방법은 아바스틴이라는 항암제의 존재를 알고 개발하게 된 것은 아니지만 이 치료법과 아바스틴의 원리가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기에 아바스틴을 예를 들며 이치료법의 장점을 설명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기존의 표적항암제인 아바스틴은 새로운 혈관의 생성을 방해하기만 할 뿐 이미 생성되어 있는 혈관은 파괴하지 못하기 때문에 종양의 크기를 줄이지는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암세포의 혈관을 파괴하지 않고도 파괴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암세포내의 혈관을 파괴하려 하는 것은 혈관을 파괴해 암세포로 공급되는 영양분을 차단하기 위해서 입니다., 굳이 혈관을 파괴하지 않더라도 영양분을 차단할 수만 있다면 굳이 혈관을 파괴 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영양소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이 세가지를 말하는데 그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가장 중요하며 탄수화물이 분해되어 만들어진 포도당은 위의 세가지 영양분중 가장 양이 많습니다. 포도당은 쌀, 감자, 고구마, 밀가루음식, 설탕,, 조등 각종 곡식류를 먹을 때 얻어집니다. 채소와 같이 반찬으로 쓰이는 풀의 경우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포도당이라는 영양분을 거의 얻을 수 없습니다. 보릿고개때 풀과 같은 식물을 뜯어먹는 사람들이 굶어죽게 된 까닭은 풀속에는 포도당을 얻을 수 있는 탄수화물이라는 영양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밥과 같이 주식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탄수화물이 많아서 밥을 먹으면 몸속에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데 이를 혈당량으로 표현합니다. 혈당량이란 혈액속에 포도당이 얼마나 많은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혈당량이 높을 수록 혈액속의 포도당의 양이 많은 것입니다. 암세포로의 공급을 차단해야할 영양분의 제일 우선순위는 바로 포도당입니다. 포도당이 없으면 암세포는 굶어죽게 됩니다. 두번째로 차단해야 할 영양분은 바로 아미노산입니다. 아미노산은 단백질이 몸속의 소화를 거쳐 생성되는데 이 아미노산이 없으면 암세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영양분을 흡수하지도 못하고, 성장을 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생명을 유지하지도 못합니다. 세번째로 차단해야 할 성분은 지방입니다. 지방은 기름기가 많은 음식에 많습니다. 쉽게 말해 기름 자체가 지방입니다. 기름에는 식물에서 얻은 기름과 동물에서 얻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식물은 온도가 차가워서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동물은 온도가 차가워서 포화지방산이 많습니다만 식물성 기름은 동물성 기름보다 몸에 좋다는 말은 근거없는 거짓말입니다. 다만 동물성 기름을 먹으면 식물성 기름보다 살이 찔 확률이 좀더 높은 것 뿐입니다. 예를 들어서 참기름에서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은 참기름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참기름 속에 들어있는 참깨성분에서 나는 것입니다. 참기름 속에 들어 있는 참깨 성분은 몸에 좋을 지도 모르지만 기름자체가 몸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식물성 기름은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상식이며 이러한 잘못된 상식은 출처가 과학자가 아니라 일반인들이 멋대로 추측해서 말한 것이 마치 당연한 사실처럼 굳어진 것 뿐입니다. 지방은 암세포의 껍데기를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입니다. 지방이 없으면 암세포는 더 이상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을 예로 들면 만약 사람에게 피부가 없다면 창자등 각종 장기가 배밖으로 빠져나오고 피가 흘러 과다출혈로 죽거나 세균이 쉽게 몸속에 침입해 병으로 죽게 됩니다.


암세포에 공급되는 영양분중에 포도당, 아미노산, 그리고 지방(지방산,인지질)이렇게 세가지 3대 영양소의 공급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 것은 바로 혈액속에 존재하는 포도당, 아미노산, 그리고 지방의 양(농도)을 줄이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제일 중요한 포도당의 양은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데 혈당량이 바로 포도당의 양입니다. 일반인들의 평균 혈당량은 70~170 사이입니다. 식사바로 직전의 혈당량이 70이상이면 정상이고 식사를 한 뒤 1시간이 지난 후의 혈당량이 170이면 정상입니다. 하지만 서양식 식단을 하는 사람은 최고혈당량이 190까지도 올라갑니다. 그리고 최저 혈당량이 100이하로 잘 내려 가지도 않습니다. 하루 세끼 식사 이외도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 (과자, 과일, 음료수, 기타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중간에 먹는 경우는 절대 100이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과격한 운동을 하면 내려갑니다.) 잠을 자더라도 혈당량은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됩니다. 식사량과 혈당량은 매우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결과로 신체적인 무리가 오지 않을 정도의 혈당량은 55입니다. 건강한 사람의 혈당량 최소치는 70이지만 55까지는 내려가도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다는것입니다.


건강한 성인 남성의 경우 3일을 꼬박 굶어도 혈당량을 50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기준 혈당량이 50인 이유는 50이상의 혈당량을 유지할 때 건강하게 생존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A healthy adult can usually maintain a glucose level above 50 mg/dl (2.8 mM) for 72 hours, a child for 36 hours, and an infant for 24 hours. The purpose of the fast is to determine whether the person can maintain his or her blood glucose as long as normal, and can respond to fasting with the appropriate metabolic changes.

http://en.wikipedia.org/wiki/Hypoglycemia


하지만 주의해야 하는 사실은 낮은 혈당량에서 30분이상 과격한 운동을 할 경우 비축해둔 에너지인 크레아틴산이 대부분 절반정도 소모돼는데 운동을 30분 이상하는 것은 실신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만약 30분 정도 무리했다면 크레아틴이 정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4~5시간 안에 다시 무리를 하게 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제가 왜 갑자기 혈당량 이야기에 열을 올리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암세포로 가는 영양분의 공급을 차단하는 치료방법이 있다고 말씁드렸습니다. 암세포로 가는 영양분중에 가장 중요한 영양분이 포도당입니다. 포도당의 양은 혈당량으로 표현되는데 혈당량이 낮으면 포도당의 공급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집니다. 물론 신체의 모든 장기는 혈당량이 50일 때까지는 포도당의 공급속도가 매우 느리더라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습니다. 물론 혈당량이 낮은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등의 무리를 하면 에너지를 사용하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생명이 위험해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암세포는 신체의 장기가 과격한 운동을 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암진단을 할 때 PET사진을 찍어서 암세포인지 확인을 하게 되는데 암세포인 경우는 PET사진에서 밝게 찍힙니다. 그 이유는 암세포가 포도당을 흡수하는 속도가 정상세포의 20~30배이상이기 때문입니다. PET사진을 찍기전에 특수한 물질이 붙어있는 포도당을 주사하게 되는데 만약 암세포가 존재할 경우 암세포가 흡수한 포도당의 양은 정상세포가 흡수한 양의 20~30배 이상이기 때문에 PET사진에 특수 물질의 양이 많게 나와 암세포는 PET사진에서 밝게 표시되는 것입니다. 포도당을 흡수하는 속도에서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이유는 정상세포가 포도당을 사용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입니다. 아직 쓰지도 않은 포도당이 세포 가득이라 포도당을 저장할 장소도 없는데 굳이 포도당을 흡수해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수십배 많은양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입니다. 수입이 적을 때는 돈을 적게 써야 합니다. 수입도 없는데 돈을 물쓰듯이 쓰면 패가망신합니다. 암세포는 낭비가 매우 심합니다. 혈당량이 낮아진다는 것은 정상세포에게나 암세포에게나 상관없이 영양공급 속도가 매우 느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똑같이 적은 양의 영양분을 공급받아도 암세포는 낭비가 심해서 굶어죽고 정상세포는 낭비가 심하지 않아 굶어죽지 않습니다.


만약에 암환자가 굶어죽지 않고 겨우 목숨을 연명할 수 있을 정도로 밥을 적게 먹는다면 정상세포는 굶어죽지 않을 것이나 암세포는 굶어죽게 될 것입니다.


혈당량의 수치가 10이하가 되면 두뇌를 비롯한 모든신경이 마비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 혈당량이 혈관내에서의 혈당량을 말하는 것이지 신경세포가 공급받는 혈당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암세포는 포도당의 양을 9(mg/dl)만큼 공급받을 때 굶어죽게 됩니다. 혈당량이라고 함은 혈관내의 포도당의 양을 의미합니다. 혈관에서 포도당을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혈관과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세포가 포도당을 공급받는 속도도 기하급수적으로 느려집니다. 종양세포속에 모세혈관 하나가 포도당을 공급해야 할 범위는 5000마이크로미터제곱인데 모세혈관의 넓이는 50마이크로미터제곱 남짓입니다. 하나의 모세혈관이 자기 넓이의 100배에 해당하는 부분에 포도당을 공급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혈관속의 혈당량이 50이라면 암세포에 공급되는 혈당량의 양은 훨씬 낮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이양이 10정도라면 암세포는 굶어죽습니다.


배양액속의 포도당의 양이 9(mg/dl)일때 대부분의 암세포가 죽는다. 이 사실은 제가 직접 관련 논문의 교신저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답변을 받은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extra_rozer/20092810743

위의 주소는 답변받은 내용을 켑춰한 것입니다. 0.5mM을 혈당량으로 바꾸면 9mg/dl입니다.


저는 식이요법으로 암을 극복한 사람들에게서 매우 유의할만한 공통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암을 극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포도당의 주 공급원인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았고 포도당을 공급해주지 못하는 채소를 밥보다 많이 먹었습니다. 채소를 많이 먹어서 밥은 상대적으로 많이 먹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비빔밥을 먹어도 밥은 한공기도 안되는데 채소는 두공기보다도 많이 집어넣고 비벼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칼로리가 거의 없는 채소를 주식처럼 먹다보면 당연히 혈당량이 낮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낮아진 혈당량이 암을 굶어죽여서 암에서 낳았다라고 생각합니다. 채소에는 사실 항암성분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성분이 없습니다. 이미 거대 제약회사에서 암을 극복했다는 사람들이 주로 먹었던 음식들을 가지고 크로마티그래피법을 통해 항암성분을 발견하기위해 노력했지만 항암성분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티비에서 베타카로틴이니 뭐니 하며 항암성분 항암성분하고 떠들어 대지만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를 만들 수 있는 성분이고 대부분의 항암성분이라고 하는 성분들이 정작 암세포를 죽이는데에 아무런 효과도 없는 것들입니다. 채소에 항암성분이 존재했다면 최소한 20년전에 그와 관련된 항암제가 만들어 졌을 것입니다.


식이요법으로 암을 치유한다는 것은 암세포를 굶어죽인다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연예인 이의정씨가 7센치 뇌종양을 수술도 안하고 항암치료도 없이 완치하였다고


강심장이라는 프로에 나와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의정씨는 뇌조직검사를 받다가 배부름을 느끼는 신경이 손상을 입어서 위가 가득차있어도 항상 배고픔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허리가 32인치까지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의정씨의 아버지께서 비만이 암에 좋지 않다라고 살을 빼는 다이어트를 시켰는데. 하루에 세끼가 아닌 한끼만 그것도 밥한공기가 아닌 밥을 반공기만 먹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의정씨가 말하길 하루는 배가 너무 고파서 개 밥까지 뺏아먹어본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의정씨가 강남삼성병원에서 7센치의 뇌종양을 발견한 날짜가 2006710경입니다. 이의정씨는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강남삼성병원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같은해인 2006825일경 아는 지인의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해본 결과 뇌종양은 거의 완전히 사라지고 뇌종양이 스트레스성 염증으로 완화되었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겨우 2개월도 안되는 시간만에 7센치의 종양을 제거한 것입니다.


포도당이 공급되는 속도는 포도당의 농도()의 제곱배에 비례합니다. 혈당량이 190이라면 포도당이 암세포로 퍼지는 속도는 혈당량이 50인 경우의 14배나 빠릅니다. 190곱하기 19036100이고 50곱하기 502500입니다.


밥을 굶으면 혈당량이 낮아집니다. 밥을 적게먹고 채소를 많이 먹으면 혈당량이 낮아집니다.


제가 일반인이고 연구할 돈도 없어서 단한번의 실험도 해본적은 없지만


이론상으로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밥(칼로리)을 적게 먹으면 암세포만 골라 죽일 수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최신식 표적항암제인 아바스틴과 같은 혈관생성을 억제하는 항암제보다 월등한 효과를 가질 것으로 생각되는 매우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이론상으로 완벽할 뿐 아직 확인해 본 적은 없습니다.


이 치료방법은 칼로리섭취량을 줄이고 채소를 많이먹어 혈당량을 낮게 유지하여 암세포를 굶겨죽이는 방법입니다.


머리가 빠지는 종류의 항암제는 암세포보다는 피를 만들어내는 세포인 조혈세포를 훨씬 잘 파괴시킵니다. 따라서 항암제를 맞으면 백혈구 수치가 낮아져서 폐렴이나 감기 등 여러가지 병균에 감염되어 죽게될 확률이 매우 높아지고 적혈구가 생산되지 않아 빈혈증상이 일어나고 혈소판을 생산하지 못해 피가 잘 멈추지 않게 됩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는 충치가 나도 함부로 이를 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빨을 뽑았을 때 피가 멈추지 않아 과다출혈로 죽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항암제를 맞아 조혈세포가 파괴되면 백혈구 수치가 낮아지는데 백혈구 수치가 너무 낮아서 항암치료를 못받는다는 말을 의사한테 듣게 되면 조혈세포가 상당히 많이 파괴된 것입니다. 백혈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해도 조혈세포가 정상회복된 것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백혈구 수치가 낮아졌다는 말을 의사에게 들은 후 억지로 백혈구 수치를 회복시켜서 다시 항암치료를 받으면 몇개월 안에 죽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만 백혈구 수치가 너무 낮아서 항암치료를 못받는다는 말을 들었다면 항암제로 인해서 몸이 죽기 일보직전까지 파괴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은 확실합니다. 백혈구수치가 조금만 더 낮아지면 백혈병 환자들처렴 무균실에 있지 않으면 세균간염으로 사망하게 될 테니까 말입니다. 물론 그 상태만으로도 충분히 위험한 상태인것은 마찬가지 입니다만...


만약 이 치료법을 시도해 보시려거든 최소한 항암치료에 실패한 이후에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몸을 죽기직전으로 만들어 놓고 밥을 굶는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알기로 항암치료는 방사선치료만 받는 환자에 비해 암환자의 생명을 3~4개월정도 연장해주는 기능밖에 하지 못합니다. 폐암의 경우를 예로 든다면 1995년에서부터 2000년 사이에 700명정도의 암환자를 대상으로한 영국정부주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방사선치료만 받은 경우의 평균 수명은5.7개월인데 항암치료를 병행한 경우는 평균 수명이 8개월이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9주를 더 산다는 연구결과는 솔직히 암환자의 기대를 전혀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받아서 연장한 기간이 겨우 2개월이 조금 넘는다는데 이 얼마나 황당한 수치입니까? 항암치료를 받으며 2년을 살다 죽었다면 110개월은 항암제 없이도 생존가능했던 기간이고 오직 2개월만이 항암제가 연장해준 기간이라는데 얼마나 어이가 없습니까?


제가 개발한 새로운 치료방법에 관심있는 분들이계신다면 저는 항암치료보다 이 치료방법을 먼저 시도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항암치료 받다가 실패하면 이 방법을 시도해보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단언컨데 병원에서 항암치료가 효과가 없으니 그만 퇴원하라고 퇴원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경우는 정말로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대게는 진짜 건강해보이다가 병원에서 백혈구 수치가 너무 떨어졌으니 회복시키자 하고 조금 있다가 항암치료 받고 어느날 갑자기 코드블루 코드블루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몇일 전까지 건강해 보였던 분이 갑자기 중환자실로 실려가더니 3~4일 후에 조용히 장례준비를 하게 됩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멀쩡해보이다가 갑자기 코드블루하고 중환자실에 실려가는데 항암치료 실패했으니 대체요법을 해볼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옆 병실에 있던 평소에 이야기를 나누던 환자분이 어느순간 소리소문 없이 안보이면 돌아가셨을 가능성이 높은게 병원입니다.

재가 개발한 치료법은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치료법입니다. 효과는 확인해 본적이 없지만 최소한 과학적인 이론상으로는 효과가 아주 뛰어난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치료방법을 개발하게 된 동기는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채식을 했는데


채소에는 종류에 상관없이 대부분 칼로리가 거의 없다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식이요법에 실패한 사람들은 칼로리 섭취량이 전혀 줄어들지 않는 가운데 채소를 조금 많이 먹은 것에 불과하고 식이요법에 성공한 사람들은 채소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밥도 매우 조금 먹게 되는등 칼로리 섭취량을 엄청나게 줄였기 때문에 혈당량이 매우 낮게 유지되었고 그 결과 암세포가 굶어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든 후에


이론적인 배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최소한 저는 정상세포는 멀쩡하지만 암세포는 굶어죽게 되는 혈당량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혈당량은 단순히 설탕 안먹으면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지 않아야 낮아집니다.


저는 식단을


7일간 하루 세끼 밥을 식당밥 반공기정도에 채소반찬을 먹고


식사후 15분부터 15분간 런링머신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타시고


3일간은 하루 3끼 밥을 식당밥 한공기에 계란등 기름기를 제외한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시고 30분간 런닝머신을 타시거나 근육운동을 해서 근육의 퇴화를 막고


다시 그 다음 7일간 하루 세끼 밥을 식당밥 반공기정도에 채소반찬을 먹고


식사후 15분부터 15분간 런링머신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타시는 것을 반복하시는 식단을 짜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73일의 식단을 반복하시는 것의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좀더 좋은 효과를 원하신다면


10일간 하루에 딱 한끼씩 밥을 식당밥으로 반공기정도에 채소반찬을 먹고 될 수 있는한 움직임을 자제하여 주시고 몸의 상태가 최초 3일간보다 이상하다고 생각될 경우 바나나 하나정도를 더드세요.


그리고 3일간 하루에 3끼 식당밥 한공기의 1.5배정도의 밥을 흡수속도가 느린 현미로 지어드시고 반찬에 지방이 없는 달걀 두부 콩등 단백질을 포함시켜주시고


근육이 퇴화되지 않도록 근육운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0일간과 3일간의 식단을 반복하시면 됩니다.


10일이라는 숫자는 사람이 물만먹고 살수 있는 게 7일정도라고 하니까 하루에 밥을 반공기씩 먹으면 10일정도는 안전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 방법은 건강한 성인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서 연로하신 분이 시도를 하시면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굶어죽겠다 싶으면 시도하지 마십시요. 저는 굶어죽으시는 것에 대해서 책임져드릴 수 없습니다. 정확하게 얼마나 위험한지는 모르지만 굶는다는 것은 너무 심하면 위험한 일입니다. 어느정도까지 굶는 것이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는지는 굶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가 개발한 치료방법이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는지는 모릅니다. 따라서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다는 말은 드릴 수가 없습니다. 다만 항암제의 효과가 암환자 여러분의 기대치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기 때문에 과학적인 가설도 충분히 납득할만한 것이기 때문에 시도해볼 가치가 있는 치료방법이라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 뿐입니다. 이론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어떠한 효과도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어떠한 효과도 없을 수 있다는 말씀을 끝으로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신이 아니므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까지 장담해 드릴 순 없습니다.


그러나 저스스로는 지금 이글을 읽고계시는 여러분이 엄청난 선택의 기로에 섰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혹시 제가 개발한 치료법으로 암을 극복하시는 분이 생기신다면 더 많은 암환자분들이 이 방법으로 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그 사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091116일 이방원 올림 evilstriver@hanmail.net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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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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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46위, 형벌, 형집행, 영상의학과 30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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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breast cancer) 3기 입니다

 

가족이나 환자분이 무척이나 힘든나날이 될것입니다

 

유방암3기이면 암이 주위 임파선(겨드랑이)등에 전이가 되어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수술과 더불어 항암치료등 환자뿐만아니라 가족들도 현대의학을 믿고 열심히 치료에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또한 유방암은 수술이후에도 재발의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수술이 무사히 잘되기를 기원하고 향후 재발되지 않도록 기도하는것과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것이 가족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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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않고 쾌차 하시기를 바랍니다.

 

 

암 100% 때려잡기에 도전한다.


소화기의 암인 위암, 십이지장암, 소장암, 대장암, 직장암은 제가 봉삼과 금강초를 복용하던중에 정보를 얻어서, 용호충암액(熔皓蟲癌液)을 만들어 일주일간 복용을 하여 몸은 좀 축났지만 대변도 좋게 나오고 각종 암이 전이를 멈추고 괴멸되었던 세포조직이 새롭게 재생이 빨리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냈답니다. 

 
물론 그동안에 봉삼만으로도 폐암, 간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혈액암(백혈병.임파선종양)까지도 억균과 항암치료를 한바 있지만, 암이 여러 곳으로 전이가 된 4기와 그이상의 말기암이나 암 종유의 불치병에 대해서는 완치하기란 절대로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울산에서 오신 아주머니께서, 소장암에서 암이 발병하여, 십이지장으로 해서 위와 간까지 전이가 되어 병원에서의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9년동안 잡수시고 싶은 것 모두 잡수시게 하시면서, 요양원에 계시다가 마지막으로 저에게 찾아 왔는데, 그 때 제가 준 것이 바로 봉삼주 + 금강초 + 용호충암액(熔皓蟲癌液)을 드렸는데, 15일만에 검사하여 나온 결과가 암 전이가 없어지고 암이 많이 축소가 되었다는 확인을 받았답니다.


그러므로 그 짧은 기간에 암이 많이 축소 되었다는 것은 암조직이 괘멸되고 상했던 세포조직이 재생이 빨리 진행이 되고 있다는 확신을 같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울산의 그 아주머니는 남편과 함께 식당을 두군데를 운영을 하고 있었다가 암 때문에 요양원에 계셨는데, 이제는 식당에 나오셔서 즐거운 생활을 하시고 계시답니다. 


그러므로 소화기 계통의 암은 용호충암액(熔皓蟲癌液) +금강초 + 봉삼으로 잡을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소장에서 발병하여 십이지장, 위, 간까지 전이가 되었던 것을 감안하고, 그동안 폐암, 갑상선암, 자궁암, 간암, 혈액암등을 낳았던 것을 감안한다면, 이제부터는 우리 몸속의 그 어느 곳에 있는 암이라도 모두 낳을 수 있게 되었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암이라고 한다면 그 어떤 암을 막론하고, 수술 후에라도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신다면 그 암을 유발시키는 개체와 조직들이 전이를 멈추고 괘사(질식사)하여 재생의 기쁨을 맛볼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며, 암을 48시간 이전에 질식사를 시킬 수 있는 용호충암액에 깊은 관심을 갖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용호충암액(熔皓蟲癌液)이란?

용호충암액이란 제가 얻은 정보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인바, 그 내용은 외국의 암연구쎈터에서 어느박사가 암 24시간이면 암을 정복한다는 내용을 다음날 발표를 하기로 하며 기자회견을 하기로 하였답니다. 그리고나서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간 그 박사는 그날밤에 집에 불이나서 타죽고 말았답니다.


그 암연구쎈터에는 세계의 여러 박사들이 모여서 함께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그 연구에 참여했던 한 의사분을 지인으로부터 알게되어, 어렵게 정성을 드린 결과 암을 유발시키는 개채와 조직을 24시간 전에 괴멸을 시켜버렸으므로, 24시간 후에 검사를 하여보면, 암조직이 활동을 하고 있는 증거가 이예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정보를 주신 의사의 정보대로 그 지인께서 여러 암 환자분들께 환을 만들어 복용케 하였는데 모두 완치가 되었다 합니다. 이에 제가 용호충암액(熔皓蟲癌液)을 만들어 복용케 하는 것이므로, 암을 유발하는 개체와 조직이 말 그대로 24시간이면 질식사 하여 버리므로 암에서 속히 벗어나서 쾌차할 수가 있는 것이나 보다 신중을 기하기 위하여 48시간으로 공개를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용호충암액(熔皓蟲癌液)은 암을 유발하는 개체와 조직을 질식사 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봉삼은 염증과 항암작용을 하며, 금강초는 굳은 혈관을 부드럽게 하면서 콜레스토롤과  어혈까지 제거하며 말초혈관을 모두 열어주어 피를 맑게하고 염증을 다스리며 우리인체의 정.기.신.혈.수를 막힘없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주고 있으며, 우리 인체의 지방산을 불포화지방산으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하면서 피를 정혈시며주므로 [용호충암액(熔皓蟲癌液) + 봉삼 + 금강초 ] 이 3가지를 동시에 복용케 하므로써 암 환자분들께서는 아주 짧은 단기간에 암이라는 불치병을 훌훌 털어버리고 거뜬히 일어설 수가 있었다고 보는 것이므로, 꼭 암 4기가 된 후에나 말기가 되어 불치병이 된 후로 오시는 위험보다는 암 진단이 떨어졌다 하면 곧바로 찾아준다면, 솔직히 서로가 부담을 덜 수 있어서 더좋을 것이다 하는 것이랍니다. 


용호충암액(熔皓蟲癌液)은 암을 유발시키는 개체와 암의 조직들을 질식사시키는 물질이 들어있고, 거기에다가 봉삼과 금강초가 있으며, 제가 도(道)를 닦는 도인으로써 드리는 정성의 기운까지 합쳐지게 되었으므로, 암 100% 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과 확신이 섰으므로, 암 100% 잡기에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쪽지 보내주시면 위 내용이 있는 홈페이지나 연락처를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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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면역의 핵심원리는 T세포의 특이적인 인식반응과 기억현상

암 바이러스 자가면역질환 정신질환.. T세포의 기억원리가 핵심인 면역치료제는

이제 의료계의 치료영역에서도 중심이 되어갑니다.

모든 고등동물들은 오로지 초유로만 모든 면역이 전달되며 흉선과 T세포가 비슷한 반응을 합니다.

반면 모든 식물면역은 기억없는 선천면역만 있음으로 ....두 가지가 융합하여 NK세포 IgA 텔로머라아제 유산균의 활동성을 검사한 본사 실험 결과는 놀랍습니다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초유가 면역의 핵심임을 알고 분유보다 중시하게 됩니다.

2020년에서야 비로소 Covid19 바이러스에 대해 산모의 면역과 신생아의 면역을 연구하면서

T세포기억으로 초유로 태아에게 전달된다는 내용이 수많은 논문으로 검색됩니다..

1998년에는 미국의 4life.com사에서 소의 초유에서 T세포외피의 기억 분자만를 분리하는 데 성공하여..

특허를 내고 "트랜스퍼팩터"명으로 독점 유통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110세 이상 건강한 노인의 혈액과 여성이 남성보다 장수하는 근저에는 T세포가

특별히 많다(박민수 교수 저서 면역력)는 내용등 ..최근 면역출간된 면역서적을 보면 쉽게 알 것입니다.

초유와 T세포를 더알고 싶으면 Breast milk t-cells, colostrum 영문내용 .. 4life.com(미국 본사)등에서 확인하십시오.

한국사이트에서는 회원번호 8065765로 가입하거나 jungjik21@hanmail.net으로 문의하시면

더 자세한 도움 드리겠습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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