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는 53살 갱년기 우울증이 심한 부산에 사는 주부입니다
wang****
조회수 416
작성일2019.06.12
두달째 집밖을 못나가겠어요 약은 먹는데 너무 큰 충격적인 일을 겪었어요 실화탐사대에 나왔는데요 이웃 미용실 아줌마가 45-50억 동네 주민들 돈을 싹슬이해서 갔어요 구치소에 있는데요 제가 감당이 안되요 무기력하고 약을 먹고 있는데 멍하고 하루가 천년같아요 자다가 조용히 가고 싶어요 위도 반응이 없어요 음식도 먹고 싶지가 않아요 산송장 같아요 ㅠ 도와주세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1번째 답변
inso****
고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갱년기 관련이면 올퀸 추천드려요
하지만 큰일 겪으셔서 그게 더 큰 원인일것 같긴 한대요
혹시 무료상담 희망하시면 아래 참고해주세요
갱년기 / 항산화 / 골다공증 발생위험 감소
3가지 기능성을 한번에!!
15일간 무료체험 진행 행사중으로 빠른신청하세요
2019.06.12.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3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달신
몸 속에 피가 잘 흐르면 갱년기 증상도 없어집니다.
***************
대부분의 질병은 혈관이 좁거나 막혀서 피가 원활히 흐르지 못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많든 적든, 여러가지 환경요인과 잘못된 식생활,피로,과로,스트레스등으로,
몸 속에 어혈(죽은피,사혈,정체되어 있는 피)이 생깁니다. 이 어혈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혈관을 막고 있어서,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온갖 질병을 유발 하게 되는데
그런 질병을 병원과 약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치료할 수 있읍니다.
질병치료 하는법 공부해서 직접 치료하기
*클릭해서 참고해보세요.*
2019.06.13.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최근 공지사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