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 권오규 기자] 제이엘프 이슈가 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여성의류쇼핑몰 제이엘프 측이 13일 파격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기 때문.

제이엘프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다.

제이엘프는 오는 16일까지 전 상품 10% 할인행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이날 세 차례에 걸쳐 '900원' 의류를 판매한다.

제이엘프 900원 이벤트 첫 상품은 '일랑일랑 스커트'로, 총 300장이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됐다. 이 제품은 공개와 거의 동시에 '매진'을 기록, 현재는 10% 할인된 가격으로만 구입 가능하다.

제이엘프 측은 오전 11시와 12시에 다시 세일 제품을 공개한다. 각각 수량은 300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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