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들 별로 가장 좋은 기록들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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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부 육상 신기록 대조표 | |||
종 목 | 한국 신기록 | 아시아 신기록 | 세계 신기록 |
100m | 서 말 구 10.34 | 고지 이토 10 | 모리스 그린 9.79 |
200m | 장 재 근 20.41 | 고지 이토 20.16 | 마이클 존슨 19.32 |
400mR | 39.43 | 38.31 | 37.4 |
110mH | 이 정 호 13.63 | 리 통 13.25 | 콜린 잭슨 12.91 |
1500m | 김 순 형 | 모하메드 슐레이만 | 히참 엘 게루즈 |
10.000 | 김 종 윤 | 타케유키 나카무라 | 헤일 게브리셀라시 |
1600mR | 03:04.44 | 03:00.76 | 02:54.20 |
높이뛰기 | 이 진 택 | 쭈 지안후아 | 자비에르 소토마이어 |
멀리뛰기 | 김 원 진 | 라오 지앙펭 | 스테프카 코스타디노바 8m95 |
포환던지기 | 이 승 훈 | 세르게이 루브소브 | 렌디 바네스 |
세단뛰기 | 박 민 수 | 올레그 사키르킨 | 조나단 에드워즈 |
창던지기 | 유 남 성 | 카즈히로 미조구찌 | 잔 체러츠니 |
마라톤 | 이 봉 주 | 타가유키 이누부쉬 | 칼리드 카노우치 |
● 여자부 육상 신기록 대조표 | |||
종 목 | 한국 신기록 | 아시아 신기록 | 세계 신기록 |
100m | 이 영 숙 | 리 슈메이 | 그리피스 조이너 |
200m | 박 미 선 | 리 슈메이 | 그리피스 조이너 |
400mR | 45.59 | 42.23 | 41.37 |
1500m | 이 미 경 | 큐 윤사 | 큐 윤사 |
10.000m | 정 영 임 | 왕 쥰사 | 왕 쥰사 |
1600mR | 03:04.44 | 03:00.76 | 02:54.20 |
높이뛰기 | 김 희 선 | 진링, 레브스카야 | 스테프카 코스타디노바 2m9 |
멀리뛰기 | 김 수 연 | 웨이리 야오 | 가리나 크리스야코바 |
마라톤 | 권은주 | 나오코 다카하시 | 텔가로루퍼 |
◆남자부 종목별 수영 세계신기록 | ||||
종 목 | 이 름 | 연 도 | 기 록 | 장 소 |
배영 100m | 레니 | 1999 | 00:54.4 | 시 드 니 |
평영 100m | 로만 | 2000 | 01:00.36 | 모 스 코 |
접영 100m | 미첼 클림 | 1999 | 00:52.1 | 캔 버 라 |
자유형 100m | 알렉산더 | 1994 | 00:48.2 | 몬테칼로 |
자유형 1500 | 키렌 퍼킨스 | 1994 | 14:42.3 | 벤 쿠 버 |
배영 200m | 레니 | 1999 | 01:56.1 | 시 드 니 |
평영 200m | 마이크 | 1992 | 02:10.1 | 바르셀로나 |
접영 200m | 톰.에이 | 2000 | 01:55.18 | 멕클렌버그 |
자유형 200m | 랜 토프 | 2000 | 01:46.4 | 시 드 니 |
개인혼영 200m | 쟈니 | 1994 | 01:58.1 | 로 마 |
자유형 400m | 랜 토프 | 2000 | 03:41.3 | 시 드 니 |
개인혼영 400m | 톰 달란 | 1994 | 04:12.3 | 로 마 |
자유형 4×100 | 미 국 | 1995 | 03:15.11 | 아틀란타 |
혼영릴레이 | 미 국 | 1996 | 03:34.84 | 아틀란타 |
자유형 4×200 | 호 주 | 1999 | 07:09.2 | 시 드 니 |
자유형 50m | 알렉산더 | 2000 | 00:21.64 | 모 스 코 |
◆여자부 종목별 수영 세계신기록 | ||||
종 목 | 이 름 | 연 도 | 기 록 | 장 소 |
배영 100m | 치홍 해 | 1994 | 01:00.1 | 로 마 |
평영 100m | 페넬로프 | 1999 | 01:07.4 | 캔 버 라 |
접영 100m | 인게 드 | 2000 | 00:56.69 | 쉐 필 드 |
자유형 100m | 인게 드 | 2000 | 00:53.80 | 쉐 필 드 |
배영 200m | 크리스티나 | 1991 | 02:07.3 | 아 테 네 |
평영 200m | 페넬로프 | 1999 | 02:24.3 | 시 드 니 |
접영 200m | 수잔 오닐 | 2000 | 02:06.1 | 시 드 니 |
자유형 200m | 프란시스카 | 1994 | 01:57.2 | 로 마 |
개인혼영 200m | 양양 우이 | 1997 | 02:10.2 | 상 하 이 |
자유형 400m | 쟈넷 에반스 | 1998 | 04:04.1 | 서 울 |
개인혼영 400m | 양 쳉 | 1997 | 04:35.2 | 상 하 이 |
자유형 4×100m | 중 국 | 1994 | 03:38.0 | 로 마 |
혼영 4×100m | 중 국 | 1994 | 4:01.67 | 로 마 |
자유형 4×200m | 동 독 | 1987 | 07:55.4 | 스트라스보그 |
자유형 50m | 인게 드 | 2000 | 0:24.39 | 리오 드 |
자유형 800m | 자넷 에반스 | 1989 | 08:16.2 | 도 쿄 |
마란톤기록
기 록 | 성명 | 국 명 | 생년 월일 | 순 위 | 장 소 | 일 시 |
2:05:42 | khalid | MAR | 1971.12.22 | 1 | 시카고 | 1999.10.24 |
2:06:05 | Ronardo da | BRA | 1970.06.07 | 1 | 베를린 | 1998.09.20 |
2:06:16 | Moses | KEN | 1965.08.20 | 2 | 시카고 | 1999.10.24 |
2:06:33 | Gert Thys | RSA | 1971.11.12 | 1 | 도쿄 | 1999.02.14 |
2:06:44 | Josephat | KEN | 1973.12.12 | 1 | 베를린 | 1999.09.26 |
2:06:47 | Fred Kiprop | KEN | 1974 | 1 | 암스텔담 | 1999.10.17 |
2:06:49 | Tesfaye Jifar | KEN | 1974 | 2 | 암스텔담 | 1999.10.17 |
2:06:50 | Belayneh Dinsamo | ETH | 1965.06.28 | 1 | 로테르담 | 1998.04.17 |
2:06:50 | William Kiplagat | KEN | 1972 | 3 | 암스텔담 | 1999.10.17 |
2:06:54 | Ondoro Osoro | KEN | 1967.12.03 | 1 | 시카고 | 1998.10.11 |
2:06:57 | Takayuki Inubushi | JPN | 1972.08.11 | 2 | 베를린 | 1999.09.26 |
2:06:57 | Tesfaye Tola | ETH | 1974 | 4 | 암스텔담 | 1999.10.17 |
2:07:02 | Sammy Lelei | KEN | 1964.08.14 | 1 | 베를린 | 1995.09.24 |
2:07:07 | Ahmed Salah | DJI | 1956.12.31 | 2 | 로테르담 | 1998.04.27 |
2:07:09 | Japhet Kosgei | KEN | 1968 | 1 | 로테르담 | 1999.04.28 |
2:07:10 | Khalid Khannouc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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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로테르담 | 1997.10.19 |
2:07:12 | Carlos Lopes | POR | 1947.02.18 | 1 | 시카고 | 1985.04.20 |
2:07:13 | Steve Jones | GBR | 1955.08.04 | 1 | 시카고 | 1985.10.20 |
2:07:15 | Cosmas Ndeti | KEN | 1971.11.24 | 1 | 보스턴 | 1994.04.18 |
2:07:15 | Japhet Kosg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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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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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이전까지만 해도 양궁종목은 미국과 프랑스의 독무대였다. 하지만 1988년 LA올림픽 부터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까지 양궁여자 금메달은 한국 여궁사들이 모든 금메달을 독차지했다.
야구의 종주국인 미국이 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목을 건 것은 한번뿐.
아마야구 종주국 쿠바는 금메달을 2번 목에 걸었다. 이번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규칙이 변경.
프로선수들도 출전 가능하게 되었다. 미국 야구의 명예회복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권투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1904년 파리올림픽서부터.
다른 여타 종목들이 규정을 바꿔 프로선수들의 출전이 가능하게 했지만, 권투만은 올림픽 아마츄어리즘의 정신을 굳굳하게 지켜나가고 있다.
투혼의 상징 그렉 루가니스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렉 루가니스는 1988년 서울올림픽 3m 스프링보드 다이빙에서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부상에도 불구하고 계속 경기를 진행. 다이빙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의 그렉 루가니스는 84년 88년 올림픽을 통해 다이빙 4관왕이였다.
초기의 역도경기는 한손으로 바벨을 번쩍 들어올리는 경기였다.
1920년에서야 두손으로 바벨을 들어올리는 것이 경기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역도선수로는 터키의 술레이마놀루를 꼽는다. 그는 1988, 1992, 1996년 올림픽 역도부문 금메달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무게의 3배가 넘는 바벨을 들어올려 세상을 놀라게 했다.
200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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