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조선 건국, 한양 천도 등

정종-개경 환도 등

태종-사병 혁파, 호패법, 6조직계제, 외척 제거(민무구, 민무질, 민무회, 민무휼 형제와 심온 등) 등

세종-칠정산 내/외편, 공법(연분 9등 전분 6등), 의정부 서사제, 훈민정음 창제, 앙부일구, 자격루, 농사직설, 향약집성방, 삼강행실도, 정간보, 4군 6진 개척, 집현전 설치, 계해약조, 노비 출산휴가 등 

문종-세종 후기 치세의 전반은 문종의 대리청정이었음. 정작 자신의 재위 기간은 약 2년에 불과함, 첫번째 세자빈이 궁녀의 신발을 태워 자신에게 먹이려 했고, 두번째 세자빈은 동성애를 즐겼으며 세번째 세자빈은 최초로 자신의 원자를 출산했으나 곧 사망함

단종-조선사 상 안타까운 군주로 치자면 세 손가락 안에 듬. 고명대신과 종친 사이에 끼어 노산군, 종국에 서인으로 강등당해 유배지에서 사망함

세조-계유정난으로 재위, 6조직계제, 집현전 폐지, 직전법, 경국대전 편찬사업 시작, 6조직계제 등

예종-재위기간 약 1년 2개월, 들은 바에 의하면 어린나이에 성에 눈 떠 아이를 일찍 낳았다고 함

성종-홍문관 설치, 의정부 서사제, 경국대전, 동국통감, 동국여지승람 편찬, 관수관급제 실시 등

연산군-흥청과 운평 제도 운영, 민가철거와 금표, 무오사화 및 갑자사화

중종-중종반정으로 재위, 소격서 폐지, 현량과 실시, 삼포왜란, 기묘사화, 위훈 삭제(사실 조광조..) 등

인종-상당히 안타까운 군주, 악녀 문정왕후의 견제로 단명했는데, 죽는 순간까지도 문정왕후를 어머니로 따르며 극진히 모셨다고 함

명종-을묘왜변 겪으며 비변사 상설기구화, 을사사화 및 정미사화, 녹봉제 실시

선조-붕당의 순기능, 임진왜란

광해군-임란 당시 분조하여 백성을 살핌, 중립외교, 대동법 실시, 기유약조, 폐모살제로 폐위

인조-인조반정으로 재위, 정묘호란(1627), 병자호란(1636)을 겪음, 병란 당시 삼배구고두례를 행하는 삼전도의 굴욕을 받고 청과 군신의 관계를 맺음, 영정법 실시

효종-북벌론 추진, 나선정벌

현종-기해예송, 갑인예송

숙종-안용복의 울릉도쟁계, 백두산정계비, 인현왕후와 희빈 장씨의 살극, 경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 대동법 전국적 시행, 사육신 및 단종 복권

경종-희빈 장씨가 사사당할 당시 경종의 배꼽 아래를 꼬집어 성기능을 상실했다는 루머가 있음.

영조-임오화변(사도세자 사망), 이조전랑의 자대권 및 통청권 폐지, 탕평파를 중심으로 한 완론탕평, 가혹한 형벌(압슬 등) 금지, 속대전 편찬, 청계천 준설, 노비종모법 본격 시행(현종 때도 시도가 있었음), 서원 정리, 신문고 부활, 균역법 실시

정조-장용영 설치, 규장각 설치, 대전통편 편찬, 준론탕평, 수령 권한 강화, 초계문신제 실시, 사도세자 장헌세자로 추숭 등

순조-공노비 해방 등

헌종-세도정치

철종-세도정치, 강화도령

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