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요.. 만화르 꽤나 알고있는데요.. 노래를 잘 모르겠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제가 본 만화를 생각나는 대로 다 적을건데요.. 그 노래 가사 <적을 수 있는 것만>를 적어주시고 또 다른 아시는 만화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ㅋㅋ 저 이제 중1인 여학생입니다~~ ㅋㅋ
그럼!! 적을게요!! ←↓
나루토,블리치,더 이팅,슬램덩크,테니스의 자,유유백서,바람의 검심,강철의 연금술사,레이브,샤면킹,이누야샤,따끈따끈 베이커리,후르츠 바스켓,배틀짱,헌터X헌터,갓슈벨,피타텐,천사소녀 네티,명탐정 코난,탐정학원Q,소년 탐정 김전일,추리게임 뫼비우스의 띠,유희왕,유희왕GX,원피스,건방진 천사,고쿠센,데블 파이터,부메랑 파이터,디지몬 어드벤쳐,파워 디지몬,디지몬 테이머즈,디지몬 프론티어,태권왕 강태풍,범퍼킹 재퍼,스쿨럼블,슬레이어즈,데스노트,슈퍼갤즈,고스트 바둑왕,헌티드 정션,달빛천사,마르코는 아홉살,울트라 매니악,나나,포켓몬스터,포켓몬스터 AG,포켓몬스터 DP,트랙시티,환상게임,엔젤릭 레이어,환상마전 최유기,FZ 팔콘 전설,여신님 작다는 건 편리해,스크라이드,선계전 봉신연의,유니미니 펫,신의 괴도 잔느,미르모 퐁퐁퐁,그란 세이저,파워레인저,인형 기사?? 공주?? 리카,세일러문,웨딩 피치,피치피치 핏치,피치피치 핏치-퓨어,날아라 슈퍼보드,드래곤볼,로젠메이든,개구리 중사 케로로,몬타나 죤스,아즈망가 대왕,아따 맘마,아따 아따,낚시왕 강바다,스폰지밥,요리킹 조리킹,요리왕 비룡,축구왕 슛돌이,괴짜가족,검정 고무신,쾌걸 근육맨 2세,쾌걸 롱맨 나롱이,쾌걸 조로리,녹색 전차 해모수,올림포스 가디언,학교괴담,피구왕 통키,카드 캡터 체리,행복한 세상의 족제비,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미래 소년 코난,방가 방가 햄토리,탑 블레이드,태극천자문,무적 캡틴 사우르스,천공의 에스카 플로네,기동 무투전 건담 씨드,마법 기사 레이어스,골프 천재 탄도,아기 공룡 둘리,달려라 하니,마법 탐정 로키,쵸비츠 << 등등
너무 많은 것 같지만 부탁 드려요!!
내공은 만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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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1기
<활주>
숨이 차오를 때 한계라고 느낄 때 내게로 손 내밀어 나를 다시 깨워줘~~
절망이 유혹해도 포기하려 할때도 함께라는 마음 있는한 나 싸울게~~~~~
내 안에 있는 난 내가 가진 것에 짓눌려 긴 어둠에 갇혀 있었고~~
내안에 없는 것들은 손에 쥐려 해봐도 바람인 듯 흩어져 갔지~~~~
그런 나를 바꿀꺼라 난 늘 큰소리 쳤었지~~~
때론 무리일 때 생각 하지만~~
이런 나를 믿고 있는 사람들은 말했었지~~
혼자서 애쓸필요는 없다고 함께 가쟈고~
숨이 차오를때 한계라고 느낄 때 내게로 손 내밀어나를 다시 깨워줘
절망이 유혹해도 포기하려할 때도 함께라는 마음 있는 한 나 싸울게!!!!
명탐정 코난
한국판 1기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이 궁금해. 오늘은 어떤 사건이 날 부를까
모두들 어렵다고 모두들 안된다고 고개를 돌리는 많은 사건들.
세상 사람들은 왜 왜나만 바라볼까?
난 내가 누군지 몰라. 이 세상을 헤맬 뿐야~
그래. 이 세상에 해결못 할 것은 없어 끝까지 포기 않고 풀면 되잖아.
아 어두운 세상에 이 험한 세상에 한줄기 빛이 될거야.
세상 사람들은 왜 왜나만 바라볼까?
난 내가 누군지 몰라. 이 세상을 헤맬 뿐야~
그래. 이 세상에 해결못 할 것은 없어 끝까지 포기 않고 풀면 되잖아.
아 어두운 세상에 이 험한 세상에 세상에 한줄기 빛이 될거야.
찬란한 빛이 될거야. 워~~~
내 미래와 용기를 걸고서 나는 절대 지지 않아 자 가자 승리에 세계로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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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만,,,, 일어임
3기 오프닝
そうさ 悲(かな)しみを やさしさに 自分(じぶん)らしさを 力(ちから)に
그렇다구 슬픔을 상냥함으로 자신다움을 힘으로
迷(まよ)いながらでも いい 步(ある)きだして
망설여도 괜찮아 걷기 시작해
もう 一回(いっかい) もう 一回(いっかい)
이제 한 번 더 이제 한 번 더
誰(だれ)かの 期待(きたい)に ずっと 應(こた)え
계속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하며
譽(ほ)められるのが 好(す)きなのですか ?
칭찬 받는 게 좋은 것입니까 ?
なりたい 自分(じぶん)を 摺(す)り替(か)えても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살짝 바꾸어도
笑顔(えがお)は いつでも 素敵(すてき)ですか ?
웃는 얼굴은 언제나 멋집니까 ?
始(はじ)まりだけ 夢見(ゆめみ)て 起(お)きる
시작만을 꿈꾸며 일어나네
その 先(さき)なら いつか 自分(じぶん)の 腕(うで)で
그 앞이라면 언젠가 자신의 팔로
そうだ 大事(だいじ)な 物(もの)は いつも 形(かたち)のない ものだけ
그래요 가장 소중한 건 언제나 형체가 없는 것뿐
手(て)に 入(い)れても なくしても 氣(き)づかぬまま
손에 넣어도 잃어도 알아채지 못한 채
そうさ 悲(かな)しみを やさしさに 自分(じぶん)らしさを 力(ちから)に
그렇다구 슬픔을 상냥함으로 자신다움을 힘으로
迷(まよ)いながらでも いい 步(ある)きだして
망설여도 괜찮아 걷기 시작해
もう 一回(いっかい) もう 一回(いっかい)
이제 한 번 더 이제 한 번 더
ずるい 大人(おとな)は 出逢(であ)う たび
교활한 어른은 만날 때마다
頭(あたま)ごなしな 說敎(せっきょう)だけ
무조건적인 설교만
自分(じぶん)を 素直(すなお)に 出(だ)せなくなって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없게 되어서
傷(きず)つけながら すぐに 尖(とが)って
상처 입으면서 금방 삐치고
新(あたら)しい 風(かぜ) 味方(みかた)に つけて
새로운 바람을 자기편으로 삼아서
探(さが)していいんだ いつか 靑(あお)い 鳥(とり)を
언젠간 파랑새를 찾아봐도 돼
そうだ 大事(だいじ)な 物(もの)は いつも 形(かたち)のない ものだけ
그래 가장 소중한 건 언제나 형체가 없는 것뿐
手(て)に 入(い)れても なくしても 氣(き)づかぬまま
손에 넣어도 잃어도 알아채지 못한 채
そうさ 悲(かな)しみを やさしさに 自分(じぶん)らしさを 力(ちから)に
그렇다구 슬픔을 상냥함으로 자신다움을 힘으로
迷(まよ)いながらでも いい 步(ある)きだして
망설여도 괜찮아 걷기 시작해
淚(なみだ)の 後(あと)は なぜか 吹(ふ)っ切(き)れてた
눈물을 흘리고 나면 왠지 후련해졌어
空(そら)に 虹(にじ)が 出(で)るように 自然(しぜん)な こと
하늘에 무지개가 뜨듯이 자연스러운 일
雨(あめ)は 上(あ)がった
비는 멈추었어
だから 大事(だいじ)な 物(もの)は いつも 形(かたち)のない ものだけ
그러니까 가장 소중한 건 언제나 형체가 없는 것뿐
手(て)に 入(い)れても なくしても 氣(き)づかぬまま
손에 넣어도 잃어도 알아채지 못한 채
そうさ 悲(かな)しみを やさしさに 自分(じぶん)らしさを 力(ちから)に
그렇다구 슬픔을 상냥함으로 자신다움을 힘으로
君(きみ)なら きっと やれる 信(しん)じていて
너라면 분명히 할 수 있어 믿고 있어
もう 一回(いっかい) もう 一回(いっかい)
이제 한 번 더 이제 한 번 더
もう 一回(いっかい) もう いいかい ?
이제 한 번 더 이젠 괜찮아 ?
4기 엔딩
誰(だれ)だって 失敗(しっぱい)は するんだ
다레다앗테 시입빠이와 스루운다
누구든지 실패는 하는 거야
恥(は)ずかしい ことじゃない
하즈카시이 코토쟈나이
부끄러운 일이 아냐
この 傷(きず)を 無馱(むだ)に しないで
코노 키즈오 무다니 시나이데
이 상처를 헛되이하지 말고
笑(わら)って 步(ある)ければいい
와라앗테 아루케레바이이
웃으면서 걸을 수 있으면 돼
(ラップ)
(랩)
そう 靜(しず)かな 空氣(くうき) 吸(す)いこみ
소오 시즈카나 쿠우키 스이코미
그래 조용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廣(ひろ)き空(そら)に 顔(かお)上(あ)げ 飛(と)びこみ
히로키소라니 카오아게 토비코미
넓은 하늘에 고개를 들고서 뛰어들어
時(とき)に 雨(あめ)が 降(ふ)ったら ひと休(やす)み
토키니 아메가 후웃타라 히토야스미
가끔 비가 내리면 잠깐 쉬어
じゃあ 行(ゆ)く先(さき)は 風(かぜ) 吹(ふ)くままに
쟈아 유쿠사키와 카제 후쿠마마니
자아 행선지는 바람 부는 대로
たくさんの まとってる 後悔(こうかい)
타쿠사응노 마토옷테루 코오카이
많이 달라붙어 있는 후회
この 傷(きず)を 無馱(むだ)にしちゃ しょうない
코노 키즈오 무다니시챠 쇼오나이
이 상처를 헛되게 하면 어쩔 수 없지
腕(むね)に 勳章(くんしょう) 刻(きざ)み 行(い)こうかい 生涯(しょうがい)
무네니 쿠운쇼오 키자미 이코우카이 쇼오가이
가슴에 평생 훈장을 새기면서 살까
そう こっからが Show Time
소오 코옥카라가 Show Time
그래 이제부터가 Show Time
ah 色(いろ)褪(あ)せた この ポラ
ah 이로아세타 코노 포라
ah 빛바랜 이 폴라티
中(かな)で 生(い)きてる 過去(かこ)の 自分(じぶん)とか
나카데 이키테루 카코노 지부운토가
속에서 살고 있는 과거의 자신이라던가
いつも ツルんで 否(ひ)のないように
이츠모 츠루운데 히노나이요오니
언제나 함께하며 반대하는 게 없는 것처럼
居場所(いばしょ) 見(み)つけて 陽(ひ) 當(あ)たるように
이바쇼 미츠케테 히 아타루요오니
있을 곳을 찾아서 햇빛을 쬐일 수 있도록
こんな 感(かん)じで 日日(ひび) 葛藤(かっとう)
코은나 카음지데 히비 카앗토오
이렇게 느끼면서 매일 갈등해
一步(いっぽ) 踏(ふ)み出(だ)すべき 願望(がんぼう)
이입포 후미다스베키 가음보오
한 발자국 내딛어야할 소원
眞向(まっこう) 勝負(しょうぶ) 自分(じぶん)に 向(む)け 一掃(いっそう)
마악코오 쇼오부 지부운니 무케 이잇소오
정면승부 자신을 향해서 모조리 쓸어버려
ここで この 歌(うた) 響(ひび)かそう
코코데 코노 우타 히비카소오
여기에서 이 노래를 울려퍼지게 하자
誰(だれ)だって 失敗(しっぱい)は するんだ
다레다앗테 시입빠이와 스루운다
누구든지 실패는 하는 거야
恥(は)ずかしい ことじゃない
하즈카시이 코토쟈나이
부끄러운 일이 아냐
この 傷(きず)を 無馱(むだ)に しないで
코노 키즈오 무다니 시나이데
이 상처를 헛되이하지 말고
笑(わら)って 步(ある)ければいい
와라앗테 아루케레바이이
웃으면서 걸을 수 있으면 돼
(ラップ)
(랩)
今日(きょう) 始(はじ)まりを 告(つ)げる 朝燒(あさや)け
쿄오 하지마리오 츠게루 아사야케
오늘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놀
夢(ゆめ)と 現實(げんじつ)の 狹間(はざま)で
유메토 게음지츠노 하자마데
꿈과 현실의 틈새에서
What"s Say この 聲(こえ) 枯(か)れる その 日(ひ)まで
What"s Say 코노 코에 카레루 소노 히마데
What"s Say 이 목소리가 쉬는 그 날까지
轉(ころ)がり續(つづ)ける Another Day
코로가리츠즈케루 Another Day
계속 구르리 Another Day
出發(しゅっぱつ) 進行(しんこう) かませ韻(いん)を
슈윱빠츠 시은코오 카마세이응오
출발 진행 압운(押韻)을
新道(しんどう) 開拓(かいたく) 道(みち) 一本(いっぽん) yeah
시은도오 카이타쿠 미치 이입포응 yeah
새로운 길을 개척해 한 길을 yeah
やがて 通(とお)りに 花(はな) さけ
야가테 토오리니 하나 사케
머지않아 큰 길에 꽃을 피우고
そして 未來(みらい)に 向(む)けて 羽(は)ばたけ
소시테 미라이니 무케테 하바타케
그리고는 미래를 향해서 날개짓해
現實(げんじつ) 重(おも)く のっかるが
게음지츠 오모쿠 노옷카루가
현실이 무겁게 올라타지만
目指(めざ)せ 頂点(ちょうてん) Like a No Culture
메자세 쵸오테응 Like a No Culture
정상을 노리자 Like a No Culture
猿(さる)が 猿(さる)にしかなれない Oh
사루가 사루니시카나레나이 Oh
원숭이는 원숭이밖에 될 수 없고 Oh
自分(じぶん)は 自分(じぶん)にしかなれない Yo
지부웅와 지부운니시카나레나이 Yo
자신은 자기자신밖에 될 수 없어 Yo
明日(あす)を 氣(き)にして 下向(したむ)く 前(まえ)に
아스오 키니시테 시타무쿠 마에니
내일이 걱정되어서 아래를 향하기 전에
今日(きょう)の 自分(じぶん)の 氣(き)の 向(む)く ままに
쿄오노 지부운노 키노 무쿠 마마니
오늘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대로
再生(さいせい) 今日(きょう)は 超快晴(ちょうかいせい)
사이세이 쿄오와 쵸오카이세이
재생 오늘은 엄청 날씨가 좋아
何(なに)も 惱(なや)み なんかないぜ
나니모 나야미 나응카나이제
걱정 따윈 아무것도 없다구
重(おも)く のしかかる 現實(げんじつ)が
오모쿠 노시카카루 게응지츠가
무겁게 짓누르는 현실이
今(いま)の 僕(ぼく)を 責(せ)め立(た)ててる
이마노 보쿠오 세메타테테루
지금의 날 독촉하고 있어
簡單(かんたん)には いかないな
카은타은니와 이카나이나
간단하게는 안되는 걸까
そんな ことくらい 承知(しょうち)してるよ
소은나 코토쿠라이 쇼오치시테루요
그런 일 정도는 알고 있다구
誰(だれ)だって 失敗(しっぱい)は するんだ
다레다앗테 시입빠이와 스루운다
누구든지 실패는 하는 거야
恥(は)ずかしい ことじゃない
하즈카시이 코토쟈나이
부끄러운 일이 아냐
この 傷(きず)を 無馱(むだ)に しないで
코노 키즈오 무다니 시나이데
이 상처를 헛되이하지 말고
笑(わら)って 步(ある)ければいい
와라앗테 아루케레바이이
웃으면서 걸을 수 있으면 돼
たくさんの 後悔(こうかい)を まとって
타쿠사응노 코오카이오 마토옷테
많은 후회를 몸에 두르고서
味(あじ)のある 人(ひと)に なるさ
아지노아루 히토니 나루사
맛이 있는 사람이 되는 거야
悲(かな)しみも 風(かぜ)に 變(か)えて
카나시미모 카제니 카에테
슬픔도 바람으로 바꾸어서
强(つよ)く 進(すす)んで 行(ゆ)ければいい
츠요쿠 스스은데 유케바이이
강인하게 걸어나가면 돼
(ラップ)
(랩)
そう 靜(しず)かな 空氣(くうき) 吸(す)いこみ
소오 시즈카나 쿠우키 스이코미
그래 조용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廣(ひろ)き空(そら)に 顔(かお)上(あ)げ 飛(と)びこみ
히로키소라니 카오아게 토비코미
넓은 하늘에 고개를 들고서 뛰어들어
時(とき)に 雨(あめ)が 降(ふ)ったら ひと休(やす)み
토키니 아메가 후웃타라 히토야스미
가끔 비가 내리면 잠깐 쉬어
じゃあ 行(ゆ)く先(さき)は 風(かぜ) 吹(ふ)くままに
쟈아 유쿠사키와 카제 후쿠마마니
자아 행선지는 바람 부는 대로
たくさんの まとってる 後悔(こうかい)
타쿠사응노 마토옷테루 코오카이
많이 달라붙어 있는 후회
その 傷(きず)を 無馱(むだ)にしちゃ しょうない
소노 키즈오 무다니시챠 쇼오나이
그 상처를 헛되게 하면 어쩔 수 없지
腕(むね)に 勳章(くんしょう) 刻(きざ)み 行(い)こうかい 生涯(しょうがい)
무네니 쿠운쇼오 키자미 이코우카이 쇼오가이
가슴에 평생 훈장을 새기면서 살까
そう こっからが Show Time
소오 코옥카라가 Show Time
그래 이제부터가 Show Time
5기 오프닝
ひからびた言葉を つないで
히카라 비타 코토바오 츠나이데
태양에게서 떨어진 말들을 이어서
それでも 僕等 シンプルな
소레데모 보쿠라와 시심푸루나
그래도 우리들은 단순한
想いを 傳えたいだけなの
오모이오 츠타에타이다케나노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이야
吹き拔けるくすんだあの日の風は
후키누케루 쿠스은다 나노 히노 카제와
불어 나오는 칙칙해진 그 날의 바람은
昨日の廢墟に打ち捨てて
키노오노 하이쿄니 우치스테테
어제의 폐허에 부딪쳐버려
君と 笑う 今を 生きるのだ
키미토 와라우 이마오 이키루노다
그대와 웃는 지금을 살아갈 거야
それでも あの出來事が 君を 苦しめるだろ?
소레데모 아노 데키코토가 키미오 쿠루시메루다로?
그래도 그 날 일어난 일은 그대를 괴롭히겠지?
だからこそ サヨナラなんだ
다카라코소 사요나라나은다
그랬기 때문에 안녕 이라는 거야
このまま 何も 殘らずに あなたと 分かち合うだけ
코노마마 나니모 노코라즈니 아나타토 와카치 아우다케
이대로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당신과 서로를 알고 싶을 뿐
やがて 僕等は それが すべてだと 氣が ついて
야가테 보쿠라와 소레가 스베테다토 키가 츠이테
이윽고 우리들은 그게 전부라고 깨닫게 되어
悲しみは頰を傳って 淚の河に なるだけ
카나시미와 호호오 츠타앗테 나미다노 카와니 나루다케
슬픔은 빰을 훑으며 눈물의 강이 될 뿐이야
搖れる想いは 强い渦に なって 溶け合うのよ
유레루 오모이와 츠요이 우즈니 나앗테 토케아우노요
떨리던 마음은 강한 소용돌이가 되어 서로 녹을 거야
いらだちとか 少し位の孤獨だとかは
이라다치토카 스코시 쿠라이노 코도쿠다토카와
화가 난다던가 아주 조금 고독하다는
一體 それが 僕等に とって 何だってんだろ?
이잇타이 소레가 보쿠라니 토옷테 나은다앗테은다로?
도대체 그게 우리들에게 있어서 뭐라는 걸까?
今はドラマの中じゃないんだぜ
이마와 도라마노 나카쟈나이인다제
지금은 드라마 속이 아니라고
ねえ、どうだい?
네에, 도오다이?
응? 어때?
その聲に 僕等 振り返っても 誰も いないだろ?
소노 코에니 보쿠라와 후리카에엣테모 다레모 이나이다로?
그 목소리에 우리들이 뒤돌아 봐도 아무도 없잖아?
だからこそ僕等 高らかに 叫ぶのだ
다카라코소 보쿠라 타카라카니 사케부노다
그랬기 때문에 우리들은 소리 높여 외치는 거야
それでも 僕等の聲は どこにも 屆かないだろ?
소레데모 보쿠라노 코에와 도코니모 토도카나이다로?
그래도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디에도 닿지 않을 테지?
だからこそサヨナラなんだ
다카라코소 사요나라나은다
그랬기 때문에 안녕이라는거야
そして また 時は 流れて あなたと 分かち合うだけ
소시테 마타 토키와 나가레테 아나타토 와카치아우다케
그리고 다시 시간은 흘러 당신과 서로를 알고 싶을 뿐
やがて 僕等は それが 全てだと 氣が ついて
야가테 보쿠라와 소레가 스베테다토 키가 츠이테
이윽고 우리들은 그게 전부라고 깨닫게 되어
悲しみは 頰を 傳って ひとすじの詩に なるだけ
카나시미와 호호오 츠타앗테 히토스지노 우타니 나루다케
슬픔은 빰을 훑으며 한 소절의 노래가 될 뿐이야
搖れる想いは 强い渦に なって 溶け合うのよ
유레루 오모이와 츠요이 우즈니 나앗테 토케아우노요
떨리던 마음은 강한 소용돌이가 되어 서로 녹을 거야
溶け合うのよ
토케아우노요
서로 녹을 거야
溶け合うのよ
토케아우노요
서로 녹을 거야
(吹き撥けるくすんだあの日の風は)
(후키누케루 쿠스은다 아노 히노 카제와)
(거칠게 부는 칙칙해진 그 날의 바람은)
(昨日の廢墟に打ち捨てて Oh Ye!)
(키노오노 하이쿄니 우치스테테 Oh Ye!)
(어제의 폐허에 부딪쳐 버리며 Oh Ye!)
このまま 何も 殘らずに あなたと 分かち合うだけ
코노마마 나니모 노코라즈니 아나타토 와카치아우다케
이대로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당신과 서로를 알고 싶을 뿐
そして あなたは 今が 全てだと 氣が ついて
소시테 아나타와 이마가 스베테다토 키가 츠이테
그리고 당신은 지금이 전부라는 걸 깨닫게 되어
悲しみは 頰を 傳って 淚の河に なるだけ
카나시미와 호호오 츠타앗테 나미다노 카와니 나루다케
슬픔은 뺨을 훑으며 눈물의 강이 될 뿐이야
そして 僕等は 淡い海に なって 溶け合うのよ
소시테 보쿠라와 아와이 우미니 나앗테 토케아우노요
그리고 우리들은 옅은 바다가 되어 서로 녹을 거야
溶け合うのよ
토케아우노요
서로 녹을 거야
溶け合うのよ
토케아우노요
서로 녹을 거야
(やがて 僕等は それが 全てだと 氣が ついて)
(야가테 보쿠라와 소레가 스베테다토 키가 츠이테)
(이윽고 우리들은 그게 전부라고 깨닫게 되어)
(やがて 僕等は 悲しみが 頰を 傳うことを 覺えて)
(야가테 보쿠라와 카나시미가 호호오 츠타우코토오 오보에테)
(이윽고 우리들은 슬픔이 뺨을 훑으는 걸 기억하며)
(やがて 僕等は やがて 僕等は)
(야가테 보쿠라와 야가테 보쿠라와)
(이윽고 우리들은 이윽고 우리들은)
(あなたがたと溶け合う譯ですよ)
(아나타가타토 토케아우 와케데스요)
(당신과 서로 녹을 뿐입니다)
(溶け合う譯です)
(토케아우와케데스)
(서로 녹을 뿐입니다)
7기 엔딩
ごくたまに 僕たまに
[고쿠 타마니 보쿠 타마니]
아주 종종 나는 종종
夢に 破れるひとのカケラが
[유메니 야부레루 히토노 카케라가]
꿈에 무너진 사람의 조각들이
ヤマのように 見える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산처럼 내게 보여
神樣に 佛樣にすがり
[카미사마니 호토케사마니 스가리]
하느님에게 부처님에게 매달려
泣いてるひとのカケラが
[나이테루 히토노 카케라가]
울고 있는 사람의 조각들이
ヤマのように見える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산처럼 내게 보여
ヤマのように見える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산처럼 내게 보여
ヤマのように見える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산처럼 내게 보여
ダンランダンスでランデブ-
[다은라은다은스데 라은데부우]
down round dance로 rendez-vous
俺 勝利のポ-ズだ ランダラン
[오레 쇼오리노 포오즈다 라은다라은]
내 승리의 포즈라고 round around
シェイク シェイク シェイク
[셰이크 셰이크 셰이크]
shake shake shake
そりゃそうじゃ 無い
[소랴소쟈 네이]
그건 그게 아냐
夢のショウ·ウィンドウも見ずに
[유메노 쇼요·위은도오모 미에즈니]
꿈 속의 Show Window도 보이지 않은 채
ダンランダンスでランデブ-
[다은라은다은스데 라은데부우]
down round dance로 rendez-vous
俺 勝利のポ-ズはランダバ-
[오레 쇼오리노 포오즈와 라은다바아]
내 승리의 포즈는 roundabout
シェイク シェイク シェイク
[셰이크 셰이크 셰이크]
shake shake shake
探そうじゃない
[사가소오쟈나이]
찾아야 하잖아
終わらないバイバイのリズムで
[오와라나이 바이바이노 리즈무데]
끝나지 않는 Bye bye의 rhythm으로
世の爲に 人の爲に
[요노 타메니 히토노 타메니]
세상을 위해서 사람을 위해서
床に轉がるひとのカケラが
[유카니 코로가루 히토노 카케라가]
마루에서 구르는 사람의 조각들이
ヤマのように 見える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산처럼 내게 보여
ヤマのように 見える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산처럼 내게 보여
ヤマのように見える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산처럼 내게 보여
ダンランダンスでランデブ-
[다은라은다은스데 라은데부우]
down round dance로 rendez-vous
俺 勝利のポ-ズだ ランダラン
[오레 쇼오리노 포오즈다 라은다라은]
내 승리의 포즈라고 round around
シェイク シェイク シェイク
[셰이크 셰이크 셰이크]
shake shake shake
そりゃそうじゃ 無い
[소랴소쟈 네이]
그건 그게 아냐
夢のショウ·ウィンドウも見ずに
[유메노 쇼요·위은도오모 미에즈니]
꿈 속의 Show Window도 보이지 않은 채
ダンランダンスでランデブ-
[다은라은다은스데 라은데부우]
down round dance로 rendez-vous
俺 勝利のポ-ズはランダバ-
[오레 쇼오리노 포오즈와 라은다바아]
내 승리의 포즈는 roundabout
シェイク シェイク シェイク
[셰이크 셰이크 셰이크]
shake shake shake
探そうじゃない
[사가소오쟈나이]
찾아야 하잖아
終わらないバイバイのリズムで
[오와라나이 바이바이노 리즈무데]
끝나지 않는 Bye bye의 rhythm으로
ヤマのように見える ヤマのように見える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산처럼 내게 보여 산처럼 내게 보여
ごくたまに 僕たまに
[고쿠 타마니 보쿠 타마니]
아주 종종 나는 종종
夢に 破れるひとのカケラが
[유메니 야부레루 히토노 카케라가]
꿈에 무너진 사람의 조각들이
ヤマのように 見える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산처럼 내게 보여
ヤマのように見える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산처럼 내게 보여
ヤマのように見える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산처럼 내게 보여
ヤマのように見える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산처럼 내게 보여
ヤマのように見える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산처럼 내게 보여
ヤマのように見える
[야마노 요오니 미에루]
산처럼 내게 보여
8기 엔딩
はじめて君としゃべった(처음으로 너와 말했어)
はじめて君としゃべった 君は笑ってくれた
처음으로 너와 이야기를 나누었어. 넌 웃어주었지
はじめて君としゃべれた 僕のこの言葉で
처음으로 너와 얘길 할 수 있었어 나의 이 말로
僕なんかがしゃべりかけたら迷惑に思うかな
나따위가 말을 건다면 귀찮다고 생각할까
そんな不安を抱えて勇?を出してみたよ
그런 불안을 안고서 용기를 내어 보았어
うまくしゃべらない僕の不器用な話
잘 말할 수 없는 나의 서투른 이야기
君は耳をそらさずにちゃんと聞いてくれたよ
너는 귀를 기울여 끝까지 들어주었지
それだけで僕は舞い上がってるのさ
그것만으로도 난 들뜨는거야
不思議な力が?を包んでる感じ
이상한 힘이 몸을 감싸고 있는 듯한 느낌
今だけさ だけど
지금뿐이야 하지만
はじめて君としゃべった 君は笑ってくれた
처음으로 너와 이야기를 나누었어. 넌 웃어주었지
はじめて君としゃべれた 僕のこの言葉で
처음으로 너와 얘길 할 수 있었어 나의 이 말로
はじめて君としゃべった 君は笑ってくれた
처음으로 너와 이야기를 나누었어. 넌 웃어주었지
はじめて君としゃべれた 僕のこの言葉で
처음으로 너와 얘길 할 수 있었어 나의 이 말로
言葉はいつも僕を苦しめてばかり
말은 언제나 나를 괴롭히기만 했어
だけど救って(すく)くれるのもいつも言葉だったよ
하지만 구해주는 것도 언제나 말이었어
誰かに笑われたって構わないのさ
누군가에게 비웃음 당한다해도 상관없어
君としゃべれた事?が僕にはついてるから
너와 말할 수 있었던 사실이 나에겐 큰 행운이었으니
それだけで僕は浮かれてしまうのさ
그것만으로도 난 들떠버리는 거야
だけど君は僕なんて何とも思ってないよね
하지만 넌 나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겠지
切ないよ だけど
안타까워 하지만
はじめて君としゃべった 君は笑ってくれた
처음으로 너와 이야기를 나누었어. 넌 웃어주었지
はじめて君としゃべれた 僕のこの言葉で
처음으로 너와 얘길 할 수 있었어 나의 이 말로
はじめて君としゃべった 君は笑ってくれた
처음으로 너와 이야기를 나누었어. 넌 웃어주었지
はじめて君としゃべれた 僕のこの言葉で
처음으로 너와 얘길 할 수 있었어 나의 이 말로
はじめて君としゃべった
처음으로 너와 이야기를 나누었어.
はじめて君としゃべれた
처음으로 너와 얘길 할 수 있었어
20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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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하니
난 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하늘 땅 만큼
엄마가 보고 싶음 달릴 거야
두 손 꼭 쥐고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하니)
이 세상 끝까지 (끝까지)
달려라 하니 (하니)
난 있잖아
슬픈 모습 보이는 게 정말 싫어
약해지니까
외로워 눈물나면 달릴 거야
바람처럼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하니)
이 세상 끝까지 (끝까지)
달려라 하니 (하니)
난 있잖아
내 별명 악바리가 맘에 들어
그래야 이기지
모두 모두 제치고 달릴 거야
엄마 품으로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하니)
이 세상 끝까지 (끝까지)
달려라 하니
20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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