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월드컵 스위스전때 오심때문에 원래 노골인거 득점인정해서 떨어졌다는 얘기를 한거 보고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 장면은 오프사이드 룰의 개념만 알아도 온사이드라는걸 알텐데
무식한건가 아니면 이기적인건가
어떻게 생방송중에 그런 거짓정보를 당당히 말할수있는지..
꼴에 해설한다고 마이크는 잡았으나.. 머리에 든건 없고...
상당히 불쾌하네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뭘안다고 깝치냐?
인정환은 국대에서도 A급. 축구선수중 잘된 케이스지만,
시대와 운만 맞았어도 레알마드리드에서
호날두 윙 안정환 스트라이커로 뛰어도
전혀손색없고 리그에서 20.30골씩 넣었을꺼다.
아닥해라.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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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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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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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녀석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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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상황은 심판재량이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선심도 기를 들었습니다.
주심이 봤을때는 우리선수발에 맞은부분을 좀더 크게 생각한거같습니다.
즉, 그때 상황의 백프로 답은 나올수가 없습니다.
다만 심판이 판단내린거고 거기에 따르는게 가장 정답에 가까운행동일것입니다.
안정환위원의 발언은 주심이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 정도로 해석할수 있는데요.
무식이라던지 이기적 거짓정보를 말한다고까지 폄하될만한 발언은 아니었습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걸
다른사람도 불쾌히 생각할수 있습니다. 생각의 차이정도입니다.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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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외치고 응원하며 보던 월드컵 경기였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거 아닌가?
부심은 옵사 깃발 분명히 들었다
누구보다 옵사라인을 정확히 보고있느부심이
옵사 깃발을 들었다
단지 주심이 옵사가 아니라고 판단한거다
주/부심이 의견이 갈린거다
그처럼 안정환은 옵사가 아니였다라고 말을 한거다. 당시 부심의 판단이 맞았다는 의견을 낸거다.
는 개뿔 내가 이렇게 길게써야 하냐
안정환 때문에 환호하고 기뻐 날뛰던
2002년 만 생각해보면
지금 손흥민대신 군대간다는 것 훨씬 이상이였어.!!
내가 그 골든골은 평생 못잊는다
온 동네가 일순간 미친듯한 환호성으로
마비될 정도였고
길거리는 물론이고 술집 편의점 할꺼없이
말그대로 온국민의 축제였다
당신이 뭔게 안정환을 까는디 이해할수가 없다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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