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호러,스릴,공포)전문가님부탁입니다
비공개
조회수 265
작성일2016.03.18
본기억이 나서 찾고잇는영화들이 몇개 있는데요 설명해 드립니다
(다찾아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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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마을에 형제가 사는데 형은 정상인이고(정신은싸이코인듯) 동생은 얼굴이 괴물이며 연쇄 살인마 입니다. 이 괴물 동생이 거울을 보며 밀랍으로 자신의 얼굴을 계속 덮어씌우고 다듬고하면서 사람들도 죽이고 밀랍으로 만들고 그럽니다. 형이 동생을 위해 마을에서 여행객들을 안심시키면서 유인해서 잡아오고 (그 형이 마을에서 주유소인가 마트인가를 하는데 커다란 도끼를 쓰던 것 같습니다) 그런거 같고, 그 형제의 집 전체도 밀랍으로 되있는데 마지막에 그 집도 불타 녹아버립니다
2. 싸이코 병원.. 의사가 찾아오는 환자들을 진료하는척하면서 수술대같은데서 마취시키던가 묶던가 한 다음 죽여서 장기들을 모으는데.. 이 장기들을 모아다가 지하실인가 어디에 방이 있는데 거기에 딸인지 부인인지의 생명을 유지 해주는데 사용합니다.
(그방에서 장기들을 공중에 띄워서 기가막히게 공중에서 장기들이 살아 있도록 연결들을 해놓고 그 딸인지 부인인지에 연결해 두었던것 같습니다 ㅋ;;;;;;;;;;;;)
3. 묘지기들 두명이 나오는 내용인데, 한 묘지기는 뚱뚱한 난쟁이인가 그렇고 다른한명은 키크고 잘생겼습니다. 약간 코믹스러운건데 그 묘지에 시체들이 좀비로 살아나는데 묘지기가 대수롭지않게 때려잡으면서 관리를 하고.. 전염되면 그 묘지로 보내지고.. 난쟁이 묘지기랑 시장(?) 딸이랑 결혼하는데 그 딸도 나중에 좀비가 되서 짤린 목이랑 대화를하고.. 오토바이타던사람좀비가 살아나서 좀비가 오토바이타고다니고.. 3류 영화같은데.. 개그물같지않은개그 공포같지않은공포.. 그리고 나오는 여주인공인지 어떤 여자 몸매가 엄청난거!
4. 헬기로 브라질을 왔다갔다하며 브라질 갱들을 수하로 부리는 백인 의사인지 뭔지가 있는데.. 갱들이 여행객들을 산의 아지트에 납치해 두면 헬기로 와서 장기를 모읍니다. 그러다가 주인공들이 탈출해서 막 물이 꽉찬 미로 동굴같은데 잠수해서 도망가면서 곳곳에 숨쉴수있는곳들 찾아서 얼굴만 내놓고 숨쉬고 갱들도 추격하다가 숨쉬러가고 그거 이용해서 질식시켜 죽이면서 추격전하는데 스릴넘칩니다 ㅋ 그리고 마지막에 평소에불만이많았던 브라질 갱들 중 한명이 주인공들을 도와줍니다(같은편을 죽이고 말없이 주인공들을 살려보내주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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