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선화 변호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양선화 변호사는 이전부터 ‘상고출신’ 사법시험 합격자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양선화는 변호사가 된 이후에도 여러 방송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양선화의 학력은 다시 봐도 놀랍다. 양선화 변호사는 흔히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4년제 대학교나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다. 양선화 변호사는 상업 고등학교였던 대전 신일여자상업고등학교를 변호사 업무 보조로 7년간 일했다.
양선화는 변호사 업무 보조 일을 하면서 법조인의 꿈을 키우게 됐다. 이에 양선화 변호사는 사법고시에 뜻을 두고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해 공부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양선화 변호사는 7년간 실패를 경험하며 법조인이 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 이후 양선화 변호사는 7년 만에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양선화 변호사는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밤 11시까지 공부했다고 전해진다. 양선화 변호사는 매일 같이 자신의 공부 시간을 스톱워치로 재며 공부에 집중한 시간을 파악하는 등 독한 자세로 수험생활을 보냈다.
심지어 양선화 변호사는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 김밥 2줄과 우유만으로 점심과 저녁을 김밥과 우유로 때웠다고 전해진다.
이런 갖은 노력 끝에 양선화 변호사는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고등학교와 지역의 자랑이 됐다. 이후 양산화 변호사는 법무법인 네모에서의 근무를 시작으로 양선화 법률사무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법률고문, 인천지구 국가배상심의위 위원, 전자거래 분쟁조정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선화 변호사는 여러 언론과 학원 강의를 통해 자신의 공부 노하우를 예비 법조인들에게 생생히 전달했다. 양선화 변호사는 현재 합격의법학원 변호사 시험 형사법 강사로 활동하면서 예비 법조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