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히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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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쌀지원은 시기만 다를뿐 북한이 식량난을 격고있다는 대대적 선전때문에

애당초 쌀지원을 하고싶지 않은정책이라면 이번 도발을 문제삼아 지원을 무효화 선언해도

명분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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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는 북한에 도발이 800만달러를 지원않해줘서 그러한다는 생각이 깊히 자리잡은 정권이라

이번 식령난 보도를 핑계로 쌀 지원을해서 북미 협상이 잘 마무리 될때까지 북한이 군사적 도발을

하지않도록 유도하기 위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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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남한정부가 쌀 지원을 했으니 북미 협상까지는 제발 군사적 도발좀 멈춰달라는 뇌물이죠

그래야 북미 협상이 잘돼서 북한이 비핵화를 진행한다면 협상 기간전 군사적 도발이 없을시

현정권이 평화적 대화를 잘이끌어서 북미협상에 큰 성과을 얻어내는 중심적 역활이 되었다 이야기 할수있고

북미 협상까지 끝난다면 협상내용에 불만이 없는한 북한은 장시간 북한경제와 체제를 성장및 안정화 시키려

장시간 남북간에 군사적 다툼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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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되면 문정권은 야당이 또다시 집권하면 남북간에 균열 다툼이 발생한다는 불안성을 내세우고

비핵화이후 남북 경협사업등이 진행중이면 이조차도 중지될지 모른다는 호소를 하게됩니다

당연히 전쟁을 싫어하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남북이 갈등하는 문제가 발생하길 원치않기때문에

현정권이 다음정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발생하는 요소인지라 현정부는 포기할수 없는것이

북한 사랑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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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북한은 미국이란 나라때문에 협상을 해야합니다 헌데 미국이 협상에 여유를 부리고

있으니 미국을 크게 자극하지않고 빠르게 협상을 유도하려면 남한을 상대로 도발을 해야합니다

북한에 미사일 타이밍도 자한당이 장외 투쟁으로 지지율이 상승되니 현시기에 도발하면

자연스래 현정권이 압박받게됩니다 북한도 아무생각없이 미사일을 날리는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심각하기전에 쌀지원을 빠르게해서 도발을 멈추게하고 북미협상이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고 미국에 애원하는 입장을 만드는 전략을 시행한거고 그것이 정확히 떨어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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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정권은 쌀지원하면서 무릅까지 굽히고 싹싹빌며 북미 협상까지 조금만 참아달라고

애원해야하는 입장이라 남한국민들에게는 북한 인권에 심각성 동포애 등을 강조한 감성팔이로

북한에 쌀지원 명분이 충분히 커버되는지라 쌀지원을 않할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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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으로 지원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세금않쓰면 다음정권이 사용하니 막써서 지지율이나 얻자

여가부지원 유공자 만들고 팍팍써 남기면 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