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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주식배당 궁금합니다
비공개 조회수 60,423 작성일2018.01.18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주식배당 한다고 하는데
주식배당 받기전에 매도하면
주식배당 공시 난 만큼 주식으로 들어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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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2016 경제 분야 지식인 주식, 증권 4위, 금융 26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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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당에는 배당 기준일이 있습니다.

배당 기준일 하루만 주식을 보유하다 매도해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 기준일을 확인해 보시고요.

보편적인 기업의 배당 기준일은 작년 기준 12월 26일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올해 4~5월에 배당금이 증권계좌로 자동 입금이 됩니다.

좀더 설명을 드려보자면...

배당에는 배당 기준일이 있습니다.

배당 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에 한해서 배당이 실시됩니다.

쉽게 설명을 드려보자면...


배당기준일이 지나서 주식을 산 사람은 배당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보통의 경우 배당기준일은 12월 31일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12월 31일날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만 배당을 해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12월 31일에는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습니다.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평일이든..... 


무조건 12월 31일은 주식시장이 노는날입니다.


12월 31일이 노는 날이니깐,12월 30일날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주식을 사면 바로 그날 계좌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3일후에 들어옵니다. 


예를들어 월요일에 주식을 샀다면 수요일에 자신의 계좌에 주식이 들어오죠. 


어렵게 말해 3일결제 시스템이 작동하는게 주식시장입니다.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주식을 언제사야할까요?


12월 26일날 주식을 사면 됩니다. 26일날 주식을 사면 28일날 자신의 계좌에 주식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배당기준일인 31일에도자신의 계좌에 주식이 있으니 배당을 받을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26일27일28일(목)29일(배당기준일, 주식시장이 노는날)
주식구입 배당락일주식이 계좌에 들어옴노는날! 따라서 주식이 도망가고 싶어도 도망못가고 자신의 계좌 머물러 있음


(주의하실 점은 중간에 휴일이 있어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을 경우 모든 날짜는 영업일 기준이므로

 휴일 전날로 날짜가 이동합니다.

 이점 유의하셔서 휴일이 있다면 반드시 감안하여 계산을 해야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증권사 고객센터에 정확한 배당 가능 날짜를 문의하신 후 매수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질의하신 것처럼 배당을 받으시려면 배당 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배당락이 발생한후

매도해야 배당을 받을 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일은 각 기업의 배당 공시의 기준일을 확인하시고 반드시 기준일까지 보유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2020년까지의 배당 기준일에 대한 설명입니다.

2017년의 배당금, 배당락

2017년 휴장일(거래 안 되는 날) = 12월 29일(금)
2017년 폐장일(마지막 영업일) = 12월 28일(목)
2017년 배당락(주가 하락 날, 매수해도 배당금 못 받는 날) = 12월 27일(수)
2017년 배당금 받기 위해 마지막으로 매수해야 하는 날짜 = 12월 26일(화) 18:00까지

2017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이 일요일인데 거기에 30일도 토요일입니다. 그러니 마지막 날은 29일(금)이 되어서 이때가 휴장일이 됩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28일(목)이 폐장일이 되죠. 2017년에 배당금을 받으려면 28일(목) 기준 2일 전인 26일(화) 18:00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하고요, 27일(수)은 자동으로 배당락이 되어서 27일(수)에는 주식을 매수해도 배당금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2018년의 배당금, 배당락

2018년 휴장일(거래 안 되는 날) = 12월 31일(월)
2018년 폐장일(마지막 영업일) = 12월 28일(금)
2018년 배당락(주가 하락 날, 매수해도 배당금 못 받는 날) = 12월 27일(목)
2018년 배당금 받기 위해 마지막으로 매수해야 하는 날짜 = 12월 26일(수) 18:00까지

2018년의 경우 마지막 날인 31일이 월요일이라 휴장일이 되는데요, 그 하루 전 날이 일요일과 토요일입니다. 그러니 폐장일은 자동으로 28일(금)이 됩니다. 28일(금) 기준 2일 전인 26일(수) 18:00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고요, 27일(목)에는 배당락이라 주식을 매수해도 배당금을 받지는 못합니다.


2019년의 배당금, 배당락

2019년 휴장일(거래 안 되는 날) = 12월 31일(화)
2019년 폐장일(마지막 영업일) = 12월 30일(월)
2019년 배당락(주가 하락 날, 매수해도 배당금 못 받는 날) = 12월 27일(금)
2019년 배당금 받기 위해 마지막으로 매수해야 하는 날짜 = 12월 26일(목) 18:00까지

2019년의 휴장일은 31일(화)이고, 폐장일은 30일(월)입니다. 그래서 30일 기준 2일 전은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해야 하니 26일(목)이 되죠. 그래서 26일(목) 18:00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7일(금)은 자동으로 배당락이 되니 주식을 매수해도 배당금은 받지 못하고요.


2020년의 배당금, 배당락

2020년 휴장일(거래 안 되는 날) = 12월 31일(목)
2020년 폐장일(마지막 영업일) = 12월 30일(수)
2020년 배당락(주가 하락 날, 매수해도 배당금 못 받는 날) = 12월 29일(화)
2020년 배당금 받기 위해 마지막으로 매수해야 하는 날짜 = 12월 28일(월) 18:00까지

2020년의 휴장일은 31일인 목요일이 됩니다. 그러니 폐장일은 30일(수)이 되죠. 자동으로 배당금을 받기 위해선 2일 전인 28일(월) 18:00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하고요, 29일(화)에는 배당락이라 주식을 매수해도 배당금은 받지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추후 도움이 되시라고 배당과 그에 따른 배당락에 대한 설명도

추가로 드려 볼테니 시간 되실때 천천히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배당은 보통 1년에 한번합니다.

보편적으로 주주 총회의 승인을 얻으면 당해 년도 4월에 합니다.

1년에 두번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의 배당은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주식 배당과 현금 배당인데요.

기업이 처한 상황에 따라 시의적절하게 배당합니다.

공시가 나온날 매도하면 배당을 받지 못하고요.

공시에 언제까지 보유한 주주를 대상으로 한다는 지정일을 같이 공표합니다.

그때까지 보유한 주주들만이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식 배당을 받으면 자동으로 자신의 주식 계좌로 주식이 입고 됩니다.

배당에 대해 주의 사항과 좀더 부연 설명을 드려보자면...


배당이란 말 그대로 주식회사가 성실한 영업 활동을 벌인 결과로 얻은 수익을

회사의 주인인 주인에게 나누어 주는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 영업이익이 있어야 배당도 가능하겠죠.

배당수익은 배당을 많이 주는 회사에 투자해서 배당도 받고 장기로 주식을 보유해서

주가의 시세 차익도 거두는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유의하실 점은 배당에는 배당락이 따르는데요.

배당을 받은 주식은 강제로 주가를 하락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내용의 일부입니다.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 같아 
 발췌해 봤습니다)


경제이슈 중 시기에 따라 주기별로 반복되는 이야기가 있기 마련인데,

연말이되면 배당과 관련된 각종 소식들이 그 중 하나이고,

배당과 관련해서 함께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가 배당락이 아닐까 합니다.

 

배당락이란(Ex-Dividend),

간략히, 결산 시점이 지나서 해당기업의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진 주가의 상태로,

배당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가의 하락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배당을 실시하기 전,

배당을 받을 주주의 성명과 주소 등을 기재해 확정하는 명의개서 정리를 실시하는데,

보통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12월 31일 주주명부에 올라있는 주주들이 배당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명의개서 확정기간이 지나서 주주가 될 경우에는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게되고,

결산일 다음날의 주가는 전날보다 배당에 상당하는 몫만큼 하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배당락의 종류는 배당락은 현금 배당 권리의 상실에서 오는 배당락과,

주식배당으로 인해 주식수가 늘어난 이유로 오는 배당락으로 구분되는데,

 

앞서 설명한 것처럼 현금 배당을 받을 권리는,

해당 사업연도가 끝나는 날을 기준으로 주식을 가진 주주들에게 한정되고,

주주를 확정한 후부터는, 주주총회 종료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하고 명의개서를 금지하기때문에,

 

배당기준일이 경과하면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고,

배당기준일이 경과하여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게되어 그만큼 가치가 떨어져서

배당락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당락이 발생하는 날을, 일반적으로는 배당락일(Ex-Dividend Date)라고 부르며,

보통은, 사업연도 마지막날 전날이 배당락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주식배당으로 주식수가 늘어날 경우에는,

시가총액을 배당락전과 동일하게 맞추기위한 배당락이 이뤄지기도 하는데,

 

이는 주식배당을 할 경우, 다른 조건의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주식수가 늘어나 1주당 가치가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에,

주식배당으로 늘어난 주식수만큼, 주가를 배당률만큼 낮추는 것을 배당락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액면가 5천원의 회사가 10%의 배당을 하고, 종가가 11,000원이었다면,

배당락일 기준가격은 종가보다 10% 낮은 1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보통의 경우, 배당락을 한 회사의 주가는 과거 주가를 회복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시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당락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해보면,

기업이 가지고 있는 현금이 배당을 한만큼 감소하기 때문에,

기업의 가치인 주가도 떨어지는 현상이 배당락 효과라고도 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배당락은,

배당시점을 전후해 주식가격이 상승하고 오르는 패턴이 있기때문에

배당을 통한 가치 하락으로 인한 요인이 있을 뿐만 아니라,

 

배당을 고려한 단기투자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발생하는 효과도 있고,

기업을 둘러싼 환경이나 전략의 변화 등도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덧붙이면, 우리나라는 주식을 산 후, 거래일기준,

3거래일에 대금결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배당을 받기위해서는 이점을 꼭 고려해야하며,

 

매년 12월 31일은 휴장을 하는 관계로 배당 기준일 3영업일 전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을 받을 

권리가 생기기 때문에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 휴일이 있다면 12/26일 혹은 25일등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관심있는 기업의 최근 3년간 배당 현황을 살펴보기위해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가신 후, 증권정보 → 주식일정조회 → 회사별 배당실적을 통해서

 

관련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회사는 결산월이 12월 이며, 이후 주주총회를 거쳐  3~5월에 지급되며


일부 금융기관(증권사, 보험회사 등)은 결산월이 3월이며 5월쯤 지급이 됩니다.

 

 

또한, 결산기 중간에 배당을 실시하는 중간배당의 경우 미리 공시를 통해 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배당은 기업의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예전의 제 모습을 보는 듯해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주식투자의 어려움에 대한


약간의 조언 드리고 가겠습니다.



다음 내용은 답변이라기 보다는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어 써본 조언에 가까운 내용이므로 


그냥 마음 편히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식투자에서 누구나 쉽게 겪을 수 있는 금전적 손실의 시행착오를 겪지 마시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주식 투자의 무서움에 대한 개인적인 조언이므로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주식의 매매 절차와 주식시장의 진입은 의외로 매우 간단하고 쉽습니다.

처음에 운이 따라줄 경우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때론 큰 수익을 올리기도 하는데요.

속칭 "초심자의 행운"이 따라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초심자의 행운은 향후 투자의 결과에 있어 오히려 좋지 못한 결과로 귀결 시키는

단초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처음의 운을 자신의 실력으로 맹신하고 더 큰 투자금을 끌여들어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한

투자로 궁극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암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죠.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서도 이런 과정을 경험한 분도 계실 것이며

투자가 오래된 분들도 주식투자를 하면서 이런 비숫한 과정을 한 번쯤은 경험했을 것입니다.


이렇듯 준비 없는 투자는 한때 운이 따라 일시적인 좋은 성과를 가져 올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총성 없는 냉정한 전쟁터 같은 주식시장에서 운만으로는 결코 좋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거두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는 지난 반세기 가까이된 주식시장의 역사를 반추해볼때 운적인 요소에만 의지한

투자자들의 비극적인 결말들로 이를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누구나 쉽게 주식투자에 뛰어들고 때론 좋은 수익도 거두지만 오직 주식투자로만 

지속적인 좋은 결과를 얻는 사람은 극소수에 그치는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실제 조사에 의하면 주식시장에서 시장 수익률을 앞서고 지속적인 투자성과를 거두고 
 있는 투자자는 통계적으로 전체 투자자의 2%가 채 안된다는 리서치 결과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주식시장이 보여주는 화려한 자본의 모습 이면에는 비극적인 결과로

점철된 피 맺힌 사연들이 도사리고 있지만 지금도  준비되지 않은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적절한 투자 철학 없이 성급히 주식시장으로 불나방처럼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때론 되돌릴 수 없는 참혹한 결과로 표출되고 있음을 인터넷이나 언론 지상에서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시간 되실때 제가 블로그에 틈틈히 포스팅한 실패담 모음을 읽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무모하게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거래하는 법만 익히고 실전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것보다는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투자 관련 도서를 몇 권 정독하고 시작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여기서 책 이름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면 광고로 오인될 소지가 있으니 직접적인
 책 제목은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가능하면 "피터린치"나 "벤자민그레이엄","존 네프"등 오랜 기간에 걸쳐 결과를 
 검증 받은 외국 투자 전문가들이 쓴 책을 읽으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국내 주식관련 서적들은 아직 결과도 검증 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고 투자자를
 위해 썼다기 보다는 자신들의 인세 수입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집필한 서적들이
 대부분이므로 되도록이면 국내 서적 보다는 검증된 외국 서적을 더 추천드립니다)




성급히 투자를 시작하실까 하는 노파심에 조언이 본의 아니게 길어 졌는데요.

주식투자는 말 그대로 수익을 위해 리스크를 감안하는 투자 행위입니다.

누구에게나 고수익이 창출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투자 방법이지만

반대 급부인 대단히 큰 위험도 함께 따를 수 있다는 것이죠.

시장이 조정을 받는 시기면 어김없이 언론 매체에서 주식투자 실패로 자신은

물론 자신의 가족들까지 나락으로 내 모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주식시장은 매우 냉혹하며 때에 따라 한 없이 잔인한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줍니다.

제가 아는 지인중 한 사람도 차트 공부 몇 주만에 지나친 자만심과 단기간 고수익을

노리는 단기투자에 심취하여 큰 레버리지를 활용하다 감당할 수 없는 큰 빚을 짧은 시간에 

지고 짧지 않은 기간을 필설로는 표현하기 힘든 피폐한 삶을 보낸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주식투자에 있어 단기간에 큰수익을 얻고자 무리한 투자를 진행한다면 큰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단기간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자를 견지하며 성급히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가 돌이킬 수 없는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

신중한 판단으로 이런 시행 착오를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일면식도 없지만

긴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신중히 판단하시고 충분히 준비하셔서 자본주의 시장의 위대한 발명품으로 회자

되는 주식시장을 제대로 활용하는 현명한 투자자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미력하나마 혹시 도움이 되실지 몰라 본격적인 투자전에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만한 투자 컬럼과 관련 자료를 몇 개 올려두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실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어려운 투자와 인생 전반에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blog.naver.com/ruffian71/220564014506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사람들을 위한 조언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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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6****
식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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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이 있으면 배당 권리락 이라고 특정 날짜가 있습니다.. 배당금이 주당 100원이고 권리락이 오늘 18일면

오늘 하루만 보유 하던 그전부터 보유하든 받는 배당금은 같습니다. 18일 매수해서 보유해도 배당금 나옵니다.

18일 전에 주식을 팔아버리면 배당금이 나오지 않습니다..  보유했다면 배당금을 주당 100원씩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럼 18일날 매수해서 19일날 팔면 이득아니냐?   배당도 받고 주식도 팔고  이건 애매한 문제입니다..

보통 배당락 다음날은 주가가 떨어져서 시작합니다 100이면 95퍼이상은  이유는 배당을 노리고 들어온 사람들의 차익매물이 쏟아지기 때문임

그리고 주식이 아닌 현금으로 들어옵니다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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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유종목이 12월 결산법인이며, 배당금 지급예정기업이라면,

2017.12.31일 기준(결제기준) 으로 보유한 사실만으로 배당금 지급대상이 됩니다.

매도하셔도 되구요~

보유종목 결산기준일 현재 보유상황을 먼저 확인해보신다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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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샘
수호신
2017 경제 분야 지식인 컴퓨터 부품, 조립, 윈도우, 개신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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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깊은샘◑ 입니다.



반갑습니다


배당주 공시가 난 것 같습니다.

그럴 경우 배당기준일을 잘 보십시요.

결산 배당이라면 작년 26일 보유하였을 경우에 배당을 받게 됩니다.

그 이후에 배도 하였더라도 말이죠.

26일날 까지만 보유하였고 27일 이후에는 매도 하였어도 상관없습니다.

배당을 받게 되구요.

배당 비율에 따라 수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배당 비율을 살펴보십시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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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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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불급
중수
주식, 증권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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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  12월 31일 2거래일 전에 매수/보유를 해야 배당을 받을수 있구요 보통 현금으로 입금됩니다

  그전에 매도를 하게 되면 배당금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배당주 투자하시는 분들은 

 

  1년을 놓고 보면 


  년말로 갈수록 배당이 높은 주식은 주가가 좀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년초에 배당을 받았으니 매도하는 분들이 많아 주가가 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배당락이라고 하는데요

 

  주가가 떨어진 년초 시점에 매수를 해두어야 년말로 갈수록 주가가오르는게 이치에 맞으니

  참고 하시고 배당주식들의 주가추이를 잘 살피시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매수를 하시면 될듯하네요



   오늘기준 고배당기업 리스트 첨부 합니다 


   성공투자 하세요~


 주식코드  종목명  시장  업종  대표이사  최대주주
지분율 
배당수익률
A041520이라이콤코스닥제조업김중헌         4610.85%
A000650천일고속거래소제조업박도현         868.47%
A085910네오티스코스닥제조업권은영         427.53%
A003080성보화학거래소제조업박완순         706.74%
A090740연이정보통신코스닥제조업이종전         466.51%
A007330푸른저축은행코스닥신용금고업구 혜 원,송 명 구         636.30%
A093920서원인텍코스닥제조업김재윤         566.29%
A049720고려신용정보코스닥제조업박종진         495.81%
A003780진양산업거래소제조업임 규 호         515.81%
A221610한솔씨앤피코스닥제조업김화주         505.67%
A040420정상제이엘에스코스닥제조업박상하         425.46%
A065710서호전기코스닥제조업김승남         585.40%
A096240청담러닝코스닥제조업김영화         235.34%
A130660 한전산업 거래소제조업이삼선         315.18%
A057030 와이비엠넷 코스닥제조업이동현         705.13%
A071320지역난방공사거래소제조업김성회         655.12%
A015760한국전력거래소제조업조환익         515.06%
A003460유화증권거래소증권업윤경립         524.91%
A010950S-Oil거래소제조업Nasser AlMahasher         634.89%
A033660아주캐피탈거래소여신금융업이윤종         744.80%
A031330에스에이엠티코스닥제조업성재생         504.79%
A049520유아이엘코스닥제조업김상주         354.78%
A002960한국쉘석유거래소제조업강진원         544.77%
A078020 이베스트투자증권 코스닥증권업홍원식         854.77%
A122900아이마켓코리아거래소제조업김규일         404.74%
A023150MH에탄올거래소제조업윤현의,조원호         524.72%
A008500일정실업거래소제조업고동현,고희석         634.66%
A004440대림씨엔에스거래소제조업0         634.65%
A228340동양파일코스닥제조업0         604.63%
A024120KB오토시스코스닥제조업김신완         724.52%
A100250진양홀딩스거래소제조업양규모,양준영,임규호         634.50%
A069510에스텍코스닥제조업노성택         514.48%
A008560메리츠종금증권거래소증권업최희문         344.45%
A010470오리콤코스닥제조업고영섭         664.43%
A002100경농거래소제조업이병만         604.36%
A002460화성산업거래소제조업이 인 중,이 홍 중         404.36%
A213500한솔제지거래소제조업이상훈         274.35%
A010770평화홀딩스거래소제조업김동관,김종석         524.34%
A067010이씨에스코스닥제조업현해남         234.34%
A001270부국증권거래소증권업전평         274.33%
A001750한양증권거래소증권업정해영         414.32%
A025530SJM홀딩스거래소제조업김용호,김휘중         644.22%
A017250인터엠코스닥제조업조순구         474.19%
A068930디지털대성코스닥제조업김희선         434.13%
A078000텔코웨어거래소제조업금한태         294.11%
A238090앤디포스코스닥제조업0           -4.11%
A128660피제이메탈코스닥제조업홍득식         664.09%
A034590인천도시가스거래소제조업이가원,정진혁         684.08%
A001720신영증권거래소증권업원종석         264.07%
A095570AJ네트웍스거래소제조업반채운         504.04%
A067570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코스닥제조업구자겸         504.04%
A129260 인터지스 거래소제조업이인식         594.04%
A234920자이글코스닥제조업0         664.02%
A117580대성에너지거래소제조업강석기,김영훈         734.02%
A003540대신증권거래소증권업나재철         114.01%
A000480조선내화거래소제조업김해봉         614.00%
A029780삼성카드거래소여신금융업원기찬         723.97%
A015360예스코거래소제조업정창시,천성복         553.93%
A000390삼화페인트거래소제조업오진수         283.92%
A094820일진파워코스닥제조업이광섭         443.90%
A079980 휴비스 거래소제조업유배근         513.87%
A105840우진거래소제조업이성범,이재상         613.86%
A004910조광페인트거래소제조업이대은         373.85%
A015890태경산업거래소제조업김 해 련,문 희 철         623.84%
A009770삼정펄프거래소제조업전성오         703.79%
A017670SK텔레콤거래소제조업장동현         253.76%
A000150두산거래소제조업박정원,이재경         443.75%
A123700SJM거래소제조업김휘중         533.74%
A037070파세코코스닥제조업유일한         713.74%
A052600한네트코스닥제조업강창귀,왕문경         453.73%
A008370원풍코스닥제조업윤기로         583.71%
A038390레드캡투어코스닥제조업표영수         753.71%
A002360SH에너지화학거래소제조업노상섭         313.66%
A023000삼원강재거래소제조업장범석,허재철         613.65%
A004800효성거래소제조업김재학,이상운         373.63%
A058430포스코강판거래소제조업서영세         573.62%
A005160동국산업코스닥제조업안상철,장세희         543.62%
A014530극동유화거래소제조업장선우,장홍선         453.59%
A000080 하이트진로 거래소제조업김인규         543.58%
A114090 GKL 거래소제조업이기우         513.56%
A018120진로발효코스닥제조업김종식         663.55%
A088790진도거래소제조업임영준         513.55%
A024060흥구석유코스닥제조업김상우         373.54%
A007590동방아그로거래소제조업염병만         353.53%
A025550한국선재코스닥제조업이명호         363.52%
A078070유비쿼스코스닥제조업이상근         303.50%
A017940E1거래소제조업구자용         453.50%
A014580백광소재거래소제조업문희철         643.50%
A215000골프존코스닥제조업장성원         543.48%
A092130이크레더블코스닥제조업이진옥         653.46%
A102260동성코퍼레이션거래소제조업박충열         443.46%
A133750메가엠디코스닥제조업임수아         623.45%
A111870삼본정밀전자코스닥제조업김동윤,장준택         623.43%
A083420KPX그린케미칼거래소제조업양준화         663.42%
A034950한국기업평가코스닥제조업윤인섭         743.42%
A001500HMC투자증권거래소증권업김흥제         493.42%
A005010휴스틸거래소제조업이진철         533.41%
A075970동국알앤에스코스닥제조업이강학         543.41%
A225330씨엠에스에듀코스닥제조업0         533.41%
A017480삼현철강코스닥제조업조윤선         593.40%
A033780KT&G거래소제조업백복인           93.37%
A011040경동제약코스닥제조업남기철,류기성         473.37%
A221980케이디켐코스닥제조업0         703.36%
A028150GS홈쇼핑코스닥제조업허태수         303.36%
A002150도화엔지니어링거래소제조업노진명,박승우         473.35%
A019440 세아특수강 거래소제조업유을봉         713.35%
A019540일지테크코스닥제조업구본일,구준모         463.34%
A053050지에스이코스닥제조업유석형         483.33%
A075580세진중공업거래소제조업이 의 열         643.33%
A058850KTcs거래소제조업임덕래         303.32%
A064480브리지텍코스닥제조업이상호         353.32%
A007070 GS리테일 거래소제조업허연수         663.31%
A097870효성오앤비코스닥제조업박태헌         453.30%
A060380동양에스텍코스닥제조업조은구         543.26%
A000060메리츠화재거래소보험업김용범         523.25%
A065530전파기지국코스닥제조업김창곤,장석하         503.24%
A021240코웨이거래소제조업김동현         313.23%
A002920유성기업거래소제조업유시영         483.23%
A090080평화산업거래소제조업김종석,정청열         833.22%
A023760한국캐피탈코스닥여신금융업김철영         803.21%
A002990금호산업거래소제조업원일우         503.20%
A034020두산중공업거래소제조업박지원,정지택         373.19%
A140520대창스틸코스닥제조업문경석         773.18%
A225530보광산업코스닥제조업박병윤         703.18%
A002200수출포장거래소제조업허용삼         453.15%
A024090디씨엠거래소제조업정연택         453.15%
A023810인팩거래소제조업최오길,최웅선         493.12%
A000270기아차거래소제조업이형근         363.12%
A053210 스카이라이프 거래소제조업이남기         503.11%
A039310세중코스닥제조업천세전         273.08%
A024110기업은행거래소은행업0         553.08%
A006140피제이전자코스닥제조업김명욱         703.07%
A010960삼호개발거래소제조업백승한         313.06%
A053690한미글로벌거래소제조업김종훈,윤요현         233.06%
A096770SK이노베이션거래소제조업정철길         333.06%
A005190동성화학거래소제조업이경석         523.05%
A002290삼일기업공사코스닥제조업박종웅         413.05%
A024880케이피에프코스닥제조업도성득         453.04%
A115310인포바인코스닥제조업권성준         183.03%
A092440기신정기거래소제조업윤현도         713.02%
A015750성우하이텍코스닥제조업이문용         423.01%
A051630진양화학거래소제조업김상용,임규호         653.00%
A001450현대해상거래소보험업박찬종,이철영         223.00%
A005950이수화학거래소제조업이규철         393.00%
A123410코리아에프티코스닥제조업오원석         402.99%
A006890태경화학거래소제조업이의근         572.99%
A084010대한제강거래소제조업오치훈         522.98%
A000430대원강업거래소제조업성열각,허승호,허재철         352.97%
A036010아비코전자코스닥제조업김창수,이종만         392.96%
A008060대덕전자거래소제조업김영재         252.95%
A003690코리안리거래소보험업원종규         222.95%
A139130 DGB금융지주 거래소은행업박인규           72.94%
A008730율촌화학거래소제조업송녹정         652.94%
A016710대성홀딩스거래소제조업김영훈         732.94%
A092230KPX홀딩스거래소제조업양규모,양준영         512.94%
A071850 캐스텍코리아 코스닥제조업윤상원         242.93%
A019680대교거래소제조업조영완         642.93%
A009580무림P&P거래소제조업김 석 만         672.92%
A083930아바코코스닥제조업김광현         232.91%
A019180티에이치엔거래소제조업채석         432.90%
A130500 GH신소재 코스닥제조업강경순         542.90%
A130500 GH신소재 코스닥제조업강경순         542.90%
A035250강원랜드거래소제조업함승희         362.87%
A004650창해에탄올코스닥제조업서상국         312.86%
A005940 NH투자증권 거래소증권업김원규         492.85%
A055550신한지주거래소은행업한동우           92.84%
A075130플랜티넷코스닥제조업김태주         312.82%
A058730동아에스텍거래소제조업한상원         462.82%
A065570삼영이엔씨코스닥제조업황 원         342.81%
A046440KG모빌리언스코스닥제조업김관승         482.81%
A001420태원물산거래소제조업남기영         392.79%
A086790하나금융지주거래소은행업김정태           92.78%
A006570대림통상거래소제조업고은희         892.78%
A227840현대씨앤에프거래소제조업장안석         242.77%
A100220비상교육거래소제조업양태회         522.77%
A023410유진기업코스닥제조업최종성         412.77%
A011500한농화성거래소제조업경상호,김응상         472.75%
A001560제일연마거래소제조업오유인,오현수         512.75%
A018670SK가스거래소제조업김정근,최창원         562.73%
A010780아이에스동서거래소제조업권민석         552.72%
A030200KT거래소제조업황창규         102.70%
A009680모토닉거래소제조업신현돈         412.70%
A012320경동가스거래소제조업나윤호         432.69%
A058860케이티스거래소제조업맹수호         292.68%
A025000KPX케미칼거래소제조업김 문 영,양 준 영,이 하 우         532.68%
A033180필룩스거래소제조업노시청,배기복         172.66%
A033500동성화인텍코스닥제조업이충동         412.64%
A002070남영비비안거래소제조업남석우         762.63%
A114630우노앤컴퍼니코스닥제조업김종천         162.62%
A149950아바텍코스닥제조업박명섭         322.62%
A032640LG유플러스거래소제조업이상철         362.62%
A000440중앙에너비스코스닥제조업한상은         502.61%
A054040한국컴퓨터코스닥제조업강창귀         422.60%
A026940부국철강거래소제조업남상규,손일호         532.59%
A047050 포스코대우 거래소제조업김영상         602.59%
A005810풍산홀딩스거래소제조업류진,최한명         422.59%
A033530세종공업거래소제조업박 세종         572.58%
A004590한국가구코스닥제조업최훈학         672.57%
A002310아세아제지거래소제조업이인범         502.57%
A174880장원테크코스닥제조업0         652.56%
A122350삼기오토모티브코스닥제조업김남곤,김치환         402.55%
A000500가온전선거래소제조업김연수         382.54%
A003650미창석유거래소제조업유재순         392.54%
A002820선창산업거래소제조업이윤영         462.54%
A053260금강철강코스닥제조업주성호         532.53%
A075180새론오토모티브거래소제조업니시하라 코지,서인석         652.53%
A000320노루홀딩스거래소제조업한영재         472.52%
A060560 홈센타홀딩스 코스닥제조업박병준         342.52%
A151860 KG ETS 코스닥제조업엄기민         472.51%
A104700한국철강거래소제조업조완제         562.50%
A004450삼화왕관거래소제조업고기영         502.49%
A002000한국유리거래소제조업이용성         812.49%
A037330인지디스플레코스닥제조업정혜승         392.49%
A005380현대차거래소제조업윤갑한,이원희,정몽구         282.48%
A051390 YW 코스닥제조업우병일         232.48%
A079960동양이엔피코스닥제조업강병수,김재수         372.47%
A001790대한제당거래소제조업김영권         492.47%
A005490POSCO거래소제조업권오준,김진일         112.45%
A001430세아베스틸거래소제조업윤기수,이승휘         662.45%
A013120동원개발코스닥제조업장복만         582.45%
A138930 BNK금융지주 거래소은행업성세환         112.45%
A002450삼익악기거래소제조업김종섭,이형국         342.45%
A078930GS거래소제조업정택근         472.44%
A119850 지엔씨에너지 코스닥제조업안병철         342.44%
A119850 지엔씨에너지 코스닥제조업안병철         342.44%
A054540삼영엠텍코스닥제조업강문식         142.43%
A000030우리은행거래소은행업0         512.43%
A029530신도리코거래소제조업최종하         492.42%
A215200메가스터디교육코스닥제조업손성은         242.42%
A104460 동양피엔에프 코스닥제조업이계안         512.42%
A143160 아이디스 코스닥제조업김영달         472.42%
A000850화천기공거래소제조업권영두,권영열         492.42%
A019010그랜드백화점코스닥제조업김만진         392.41%
A004690삼천리거래소제조업이찬의,한준호         322.39%
A010100한국프랜지거래소제조업강호돈         432.39%
A001520동양거래소제조업김용건         282.39%
A003200일신방직거래소제조업김영호         512.39%
A093190빅솔론코스닥제조업김장환,김형근         382.38%
A007370진양제약코스닥제조업최재준         312.38%
A014830유니드거래소제조업이화영,정의승         472.37%
A032080아즈텍WB코스닥제조업허재명         382.37%
A026960동서거래소제조업김종원         672.36%
A024950삼천리자전거코스닥제조업김석환         282.36%
A016740두올거래소제조업0         572.36%
A061250화일약품코스닥제조업조중명         222.36%
A032280삼일코스닥제조업이재운         322.36%
A012160영흥철강거래소제조업장세일,최문식         302.35%
A101670코리아에스이코스닥제조업남홍기         392.35%
A009160SIMPAC거래소제조업최진식         412.34%
A005830동부화재거래소보험업김정남         232.34%
A093520매커스코스닥제조업신동철         202.33%
A091700파트론코스닥제조업김종구         252.33%
A035000 지투알 거래소제조업김종립         352.32%
A011760현대상사거래소제조업정몽혁         282.31%
A024070WISCOM거래소제조업구영일         502.30%
A002380KCC거래소제조업정몽익,정몽진         392.30%
A081580성우전자코스닥제조업조성면         422.29%
A115390락앤락거래소제조업김성태,김준일         642.29%
A008870금비거래소제조업고기영         562.29%
A229640엘에스전선아시아거래소제조업0         572.28%
A136540윈스코스닥제조업김대연         322.28%
A082640동양생명거래소보험업구한서         632.27%
A031310아이즈비전코스닥제조업이통형         302.27%
A007660이수페타시스거래소제조업김성민         312.27%
A002300한국제지거래소제조업이복진         432.27%
A089150케이씨티코스닥제조업이호성         632.27%
A090350노루페인트거래소제조업한영재         542.26%
A037950엘컴텍코스닥제조업김영민         662.24%
A037950엘컴텍코스닥제조업김영민         662.24%
A034830한국토지신탁거래소기타금융업김두석,차정훈         382.24%
A101330모베이스코스닥제조업손병준         542.24%
A072870메가스터디코스닥제조업구우진         302.23%
A137950제이씨케미칼코스닥제조업윤사호         652.23%
A012700리드코프코스닥제조업김철우         402.23%
A036670KCI코스닥제조업윤광호,윤재구         502.23%
A121440 골프존유원홀딩스 코스닥제조업김영찬         592.22%
A036190금화피에스시코스닥제조업정도정         372.22%
A000810삼성화재거래소보험업안민수         182.22%
A064960S&T모티브거래소제조업유기준         372.22%
A092300현우산업코스닥제조업문병선         382.22%
A065680우주일렉트로코스닥제조업노영백         302.21%
A100130 동국S&C 코스닥제조업양승주         552.21%
A001800오리온거래소제조업강원기         282.21%
A170030 현대공업 코스닥제조업강현석         572.20%
A053280예스24코스닥제조업김기호         542.20%
A005360모나미거래소제조업송하경         302.19%
A017960한국카본거래소제조업조문수         262.19%
A025820이구산업거래소제조업김영길,손인국         512.18%
A049070인탑스코스닥제조업정사진         352.18%
A131180 딜리 코스닥제조업최근수         392.18%
A036530S&T홀딩스거래소제조업박재석         622.18%
A000070삼양홀딩스거래소제조업김량,김원,김윤         432.17%
A050860아세아텍코스닥제조업김신길,김웅길         402.17%
A006110삼아알미늄거래소제조업하상용,한남희         432.17%
A051490나라엠앤디코스닥제조업김영조         182.16%
A037440희림코스닥제조업이목운,정영균         312.15%
A015230대창단조거래소제조업박권일         412.15%
A069260휴켐스거래소제조업최규성         402.14%
A005500삼진제약거래소제조업조의환,최승주         132.14%
A120030조선선재거래소제조업장원영         522.14%
A152330코리아오토글라스거래소제조업우종철         402.14%
A028080휴맥스홀딩스코스닥제조업변대규         432.14%
A011320유니크코스닥제조업안정구         372.13%
A039340한국경제TV코스닥제조업송재조         382.13%
A001390KG케미칼거래소제조업신영기         412.12%
A005820원림거래소제조업김영철,신성엽         622.12%
A058400KNN코스닥제조업김석환         392.11%
A041650상신브레이크거래소제조업김효일         472.11%
A059120아진엑스텍코스닥제조업김창호         382.11%
A052460아이크래프트코스닥제조업박우진         182.10%
A013520화승알앤에이거래소제조업백대현         482.10%
A105560KB금융거래소은행업윤종규         102.09%
A123890한국자산신탁거래소기타금융업0         532.08%
A052330코텍코스닥제조업김영달         332.08%
A010240흥국코스닥제조업류명준         542.08%
A016800퍼시스거래소제조업손동창         522.07%
A042700한미반도체거래소제조업곽동신         492.06%
A192400쿠쿠전자거래소제조업구본학,구자신         752.06%
A006370대구백화점거래소제조업구정모         212.05%
A041930동아화성코스닥제조업성락제,임경식         422.05%
A012280영화금속거래소제조업최동윤         322.05%
A115440우리넷코스닥제조업김광수         452.04%
A033130디지틀조선코스닥제조업김 찬         322.03%
A014440영보화학거래소제조업이영식         612.03%
A001630종근당홀딩스거래소제조업김정우         372.01%
A000970한국주철관거래소제조업김길출,송철수         482.01%
A161000애경유화거래소제조업이종기         452.00%
A005180빙그레거래소제조업박영준         382.00%
A123040엠에스오토텍코스닥제조업박종태,이태규         542.00%
A120240대정화금코스닥제조업김용수,송영준         512.00%
A051360토비스코스닥제조업김용범,하희조         142.00%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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