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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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가 어렸을때 엄청 아팠었때요. 잘 먹지도 못 하고 또래보다 키도 작고 마르고 안색도 안 좋고 그랬는데 어느날 스님이 절 보더니 자라가 들었다면서 (왼손) 손바닥 왼쪽(엄지 손가락 밑으로 쭉 내려가면 있는) 올록 튀어나온 부분 있자나요 그곳을 칼로 쩃더니 기름같은데 나왔다고 하셨거든요.
고전의학에서 이렀던 "복학"이란 증상을 말합니다.
그래서 자라 들었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까요?
15년 전에 설명해놓은 글이 있는데요.
아래 정보를 참고하십시오.
출처 : 무턱대고 병원들 가들 마라. : 분안의학(分案醫學, Separate guidance medicine).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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