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영의 프로필 사진에 이어 고폭미 넘치는 웨딩화보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진영은 2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키워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라디오에서 언급된 프로필 사진을 확인하려는 누리꾼들의 호기심 때문.
권진영의 프로필 사진에 이어 웨딩 화보까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진영은 지난 2016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당시에는 2살 연하라고 밝혔으나, 사실 4살 연하였음을 최근에야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권진영의 결혼은 3년 전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개그우먼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도발적이면서도 빈티지 분위기의 웨딩화보는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권진영은 “권진영도 이런 느낌이 나오네요 전문가의 손길은 다른 것 같다”며 고혹적인 매력을 담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