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치몰 홈페이지 캡처 |
불금엔 에이치몰 이용자들의 혼란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탄났다.
21일 불금엔 에이치몰 행사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네티즌을 혼란스럽게 할 가능성이 언급됐다. 바로 ‘판매 중단’이라는 문구 때문.
불금엔 에이치몰에는 시간대에 따라 다른 상품이 이용자들에 제시된다. 이 가운데 일부 ‘판매 중단’이라는 문구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불금엔 에이치몰 측은 오픈 시간 전에는 ‘판매 중단’이라는 문구가 나올 수 있다며 놀랄 이용자들의 혼선을 막기 위한 안내 문구를 게시해 놨다.
현재까지 불금엔 에이치몰 사이트 내에서는 이와 관련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혹여 이 같은 상황이 나타나더라도 크게 우려하지 않고, 오픈 시간을 기다렸다가 재접속하면 된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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