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초보자 분들이 제일 많이 하고 계시는 착각이 단어, 문법도 잘 모르고, 학교 다닐 때 영어성적도 좋은 편이 아니었어서 1대1 원어민 수업은 지금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한다고 생각을 하시고는 학원 같은 곳을 가십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그렇게 대단한 토익 점수를 900점이 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그 안에서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를 하는 사람은 1,2명도 안됩니다.

단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문법 공부도 열심히 해서 토익 900점 이상을 받은게 아닌가? 어떻게 받은거지? 라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점수는 굉장히 높은데 원어민과 제대로 된 대화를 못하는 이유는 책과 인강, 학원 같은 곳에서 듣고, 필기하고 밑줄 그어가면서 그냥 열심히 달달달 외우는 형태의 공부만 했기 때문입니다. 단 한번 입 밖으로 영어를 뱉어보는 형태의 수업은 하지도 않고, 혼자서 연습조차도 해본적이 없으니 당연히 점수만 높고, 대화를 못하는 상태가 발생되는 겁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을 많이 알고, 숙어와 같은 부분을 많이 알아야 영어를 잘하거야 라는 착각 속에서 사는거죠. 회화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건데 연습 한 번도 안하고 책만 보면 과연 그게 늘까?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박태환 선수가 수영을 잘하는 이유는 수영학, 수영이론을 주구장창 어릴 때부터 앉아서 달달 외우기를 한 것이 아니라 계속 물에 들어가 연습을 하고, 연습하는 과정 중에 잘못 된 부분을 고쳐나가면서 계속 물 안에서 수영 연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내가 연습한 내용을 가지고 원어민과 많이 말하고, 듣고 하면서 실전연습을 해봤냐는 겁니다. 그런데도 단어를 모르는데요, 문법을 모르는데요 그러면서 어떻게 원어민과 연습하면서 대화를 해요 라는 말들을 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저 해적질을 하면서 살아가는 후진국 보다도 영어를 못하는데도 말입니다.

그럼 생각을 바꿔보고 영어 말하기를 많이 할 수 있는 스터디? 과외?

스터디나 학원은 가셔도 내가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말들을 할 수 있을까요? 시간은 정해져 있고, 인원도 정해져 있는데 초보자인 나는 자신감도 없으니 결국 남 얘기만 주구장창 듣다가 안느네.. 하면서 그만 두게 됩니다.

그러면서 또 알아보는게 과외인데요. 단순히 졸업만 하거나 영어전공자, 원어민이라서 배우면 안돼요. 일단 체계적인 관리도 안되어있으니 자신들만의 말도 안되는 인증받지도 않은 커리큘럼을 수업을 배웁니다. 그리고 특히 원어민 과외는 더욱 더 위험하고요. 마약하던 사람, 그냥 여행와서 돈만 받고 다시 자신의 나라로 가는 사람 등 무자격 강사가 너무 많아서 문제가 여전히 많습니다. 지금도 지식인에 검색해보시면 이러한 내용들이 참 많이 올라옵니다. 그럼 이것 또한 믿지를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이 곳은 일단 원어민선생님들은 무조건 교사자격이 있고, 제대로 된 회사에 출근하는 선생님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완전 왕초보, 유아, 초등부터 해서 비즈니스, 오픽, 토익스피킹, 아이엘츠와 같이 영어공인인증시험 까지 준비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나의 허약한 의지를 잡아줄 분들이 계신다는 겁니다. 포기하고 싶고, 귀찮고, 하기싫어하는 나를 계속 이끌고 가고, 영어회화를 잘하게 만들어주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쉽게 포기할 일은 없습니다. 나의 환경을 영어에 계속 노출 될 수 있게 코칭, 피드백을 해줍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잡아내서 집중적으로 해주시면서 다양한 영어전자책을 통해서 계속적인 훈련으로 넓고 높은 성장을 만들어냅니다. 교재 또한 다양한 수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더 이상 고민하거나 망설이지 마시고, 저희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들 통해서 상담 받아보고 싶다 라고 하시면 언제든지 아래 네임드카드 확인해보시고 문의주세요. 자세하게 상담 도와드려요.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영어회화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