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택,박선출,김성현선수는 타의의 압력에 의해서 은퇴했나요?

lms1**** 조회수 6,031 2003.03.05

세 선수 다 좋아했었는데...
고려증권 신화의 주인공 문병택,박선출.현대의 취약한 세터포지션을 메꿔줬던 김성현...
근데 감독,고의층등 타의의 압력에 의해서 은퇴했다던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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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ugi****

중수

야구 기술, 규칙, 프로야구, 야구 선수, 감독 분야에서 활동

김성현이 아니구 강성현입니다..

글고 세터포지션이 아닌 레프트였죠..

몇일전에 오랫만에 배구를봤는데 강성현선수는 예전기량이 안나오는거 같네여..

배구는 타 스포츠에 비해 선수생명이 짧습니다..

아마 기량의 약화로 인한 은퇴 같네여..

기량이 떨어지면 고위층서 압력이 가는건 당연하다 봅니다..

200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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