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편을 다 관람했는데요~~

제가 느낀것 그대로 말씀 드립니다.

일단 어거스트 러쉬는

눈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영화내용이 눈물보다는 아이가 음악으로 자신의 부모를 찾는 다는 소재를 말하는 만큼 마지막에는 감동적 이었지만

글쎄여~~

눈물은 전혀 나오지 않았네요~~

눈물 나오는 영화라면 차라리 11번째 엄마 보세요~~

이 영화는 저 또한 약간의 눈물을 흘렸던 영화 입니다.

이 영화들 외에는 슬픈영화가 없는것 같네요~~

전 11번째 엄마 추천해 드립니다.

남친이 감정이 풍부하고 음악에도 관심이 있는 분이면 어거스트 러쉬가 좋을 듯하고요~~

마음이 따뜻하고 정은 많지만 문화나 예술에 그다지 큰 관심이 없다면 두번째 영화가 좋을 듯합니다.

아무튼 어거스트 러쉬 ~~ 아이를 둔 사람입장에서는 짠한 영화 였습니다.

최근 본 영화중 가장 추천!!

눈물을흘리기까진 아니구요 감명깊게 보긴 햇어요

첼로스트여자(라일라 노바첵)랑 밴드활동하는 남자가 둘이 합쳐서 아이를 만들었지만 교통사고날때

(아이 안죽엇음)그아이는 여자의 아버지가

고아원으로 보냇고 그아이는 고아원가는길에 길을 잃어버려서 어떻게 되셔 기타를 만졋는데

가야금 처럼 처음 본걸 치는데 그걸 본 사람들은 천재란걸알고 돈벌이용으로 쓰다가 그 일당은

경찰한테 잡히지만 갈데없는그아이는(에반) 음악을 하고있던 

교회로가는데 교회에서 음악대학교로가고 공부시간에 쓴 음표를 보고 축제에서

지휘자역할은 맡앗는데 라일라 노바첵은 아이가 살아있다는걸알고 길고 긴 사투 끝에서 그 축제에서 마주쳐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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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답변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