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그냥 저의 쓸데없는 지식을 활용해서 생각한 것입니다...;;

1.휴학하는건 님자유구요 아마도 중학교에서 중졸해도 중졸로 칠겁니다..

2.로또복권 당첨됏다고 말하는건 아주 조심히 님이 말해야 하구요.

뭐 영화에서도 봣듯이 아마도 다른사람이 없는곳으로 가서 상담을 합니다.

3.절대로 직원이 안말합니다..

4.살고잇는 집을 어쩌긴어쨰요 다른데 사시려면 뭐 님이 팔고싶으면팔면되죠

5.님이 신변이 보호가 된듯 싶으면 그냥 살아도 되고 영 찝찝하고 불안하다 싶으면

외국으로 가세요 그건 님 자유입니다.

6.그럴겁니다...[해봣어야지;]

1.휴학할필요없읍니다. 만약 휴학을 한다면 중졸이되는거죠.

2.가서 살짝말하시면 상관 없을꺼에요. 그리고 이왕이면 복권당첨된것 주위사람들한테 알리지마세요.

3.신변보호해달라고 부탁하시면 절대 말할일없읍니다. 걱정마세요. 법적으로 가능한일이니깐요.

4.복권당첨되시면 당첨되시고 나서 몇일후에 이사하세요. 갑자기 그러면 사람들에게 의심삽니다. 절대로 의심사는 일 하지마세요.

5.이사가시면 됩니다.구지 회외세가실필요없어요.

6.됩니다. 그런건 당연히 되는거니까 그런일이 걱정하실필요없어요.

나중에커서복권꼭당천되세요! 화이팅! ^ ^

1. 휴학할 필요 없고요 그냥 통장에 돈 모셔놓고 살던가 이사를 가던가 하죠

    중졸 맞을거에요

2. 주위에 눈에 띄지 않게 평범하게 입고 직원에게 점장을 만나고 싶다고 하고

    이유를 물어보면 로또에 당첨됬다고 하죠

3. ..

4. 이사를 가던지 인테리어를 새로 하던지

5. ...

6. 여러개를 직접 만들겠죠

그냥 추측일 뿐 전 당첨된 적이 없어서! 흐흑!!!

은행 직원이 미친 또라이가 아닌이상 1등당첨 소리듣고 예?! 하는등 큰소리는 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