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틴틴파이브 노래라던데요..
zzmh****
조회수 1,307
작성일2004.01.06
제가 음하고 가사만 알거든요..
근데 어떤 친구들이 제목이 사랑과 우정사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흥얼대는 가사만 써드릴테니.. 아시는 분은..
정확한 가수와 곡목좀 가르쳐 주세요..
대충..
... 이 세상 나만이 너의 맘알아.. 하지만 우리가
걸어야만했던.. 저 두 갈래.. 평행선 길...
살아야 한다는 슬픔만이 널.. 생각하며 지우곤.. 해..
하지만 그 순간에 나는 아마도 너의 이름을 부르겠지..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아시는 분은 알 것 같아서요..^^
근데 어떤 친구들이 제목이 사랑과 우정사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흥얼대는 가사만 써드릴테니.. 아시는 분은..
정확한 가수와 곡목좀 가르쳐 주세요..
대충..
... 이 세상 나만이 너의 맘알아.. 하지만 우리가
걸어야만했던.. 저 두 갈래.. 평행선 길...
살아야 한다는 슬픔만이 널.. 생각하며 지우곤.. 해..
하지만 그 순간에 나는 아마도 너의 이름을 부르겠지..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아시는 분은 알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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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such****
시민
노래, 연주, 국내가수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틴틴파이브의 '사랑과 우정사이' 라는 곡 맞아요 ^^
아래, 가사입니다.
< 사랑과 우정사이 - 틴틴파이브 >
널 위해 아무도 울어주지 않을
이 세상 나만이 너의 맘 알아
하지만 우리가 걸어야만했던
저 두갈래 평행선 길
살아야 한다는 쓸쓸함은
널 생각하며 지우려 해
마지막 그 순간에 나는 아마도
너의 이름을 부르겠지
세상의 이념중에 이렇게 내게 남은 하나는
사랑보다 순결한 너의 우정인 것을
다시는 널 떠나 헤매지 않아
하늘이 준 또 하나의 나
아래, 가사입니다.
< 사랑과 우정사이 - 틴틴파이브 >
널 위해 아무도 울어주지 않을
이 세상 나만이 너의 맘 알아
하지만 우리가 걸어야만했던
저 두갈래 평행선 길
살아야 한다는 쓸쓸함은
널 생각하며 지우려 해
마지막 그 순간에 나는 아마도
너의 이름을 부르겠지
세상의 이념중에 이렇게 내게 남은 하나는
사랑보다 순결한 너의 우정인 것을
다시는 널 떠나 헤매지 않아
하늘이 준 또 하나의 나
200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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