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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참견시점 37회 - 가수 별 하하 매니저

새로운 참견인 가수 별의 자녀는 첫째 하드림·둘째 하소울이고, 셋째 아이 태명은 '쏭이'다. 임신 12주차 두 아들 엄마 가수 별의 염원은 셋째 성별은 딸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별 바라기 매니저 이재현(1993년생·나이 27세)에 대해서 가수 별은 "극성맞은 매니저! 남편보다 심한 케어하다 못해서 가끔씩 숨 막히는"라고 말했고, 별 바라기 이재현 매니저는 가수 하하의 전 매니저다.





별 매니저 이재현은 조카 바보 예약 곰돌이 삼촌으로 이재현 매니저는 어릴 적부터 하하의 팬이었고, 지금은 별 바다기가 된 매니저다.



# 전참시 별 매니저 이재현 (전 하하 매니저)




청학동급 온화한 감성의 별 매니저는 김봉곤 훈장님도 울고 갈 전통 감성꾼이다. 이재현 매니저는 하하 별 부부에게는 영락없는 현실 가족으로 "내가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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