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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부산 당일치기 여행코스
dlrh**** 조회수 8,486 작성일2010.10.18

안녕하세요 23일날 부산에 놀러가게된 학생입니다~~

일단 지식인과 블로그로 알아본 결과

달맞이고개, 이기대 도시 자연 공원, 오륙도 해맞이공원, 누리마루 ...

이렇게 알게 되었는데요~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코스는 없어서...ㅠㅠ

저 장소 외에도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 곳이 있다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당

교통편은 렌트해서 갈껍니당!

지금 생각은 로체렌트해서 갈생각인데

경상북도 안동에서 출발할 예정이구요 부산을 몇군데 돌아다닐 생각입니다.

LPG차라던데 안동에서 부산까지 왔다 갔다하고 그리고 부산에서 좀 돌아다닐 거리까지 대충해서

LPG요금은 얼마나 들까요?

당일치기로 가지만 시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광안대교같은건 밤에 가서 볼생각이구요~

공원같은건 낮에가야 볼께 많으니까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추억을 남길수있는 코스를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쓸떼 없는 소리 안읽어봅니당~~

부산에 직접 거주하시는 분이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으면 좋겠네용!

아 ! 그리고 여자 3이갑니다 ㅋㅋ 데이트 코스 따위 필요없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많은 답변을 기대합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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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답변
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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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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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 어떤가요 ? 짧지만 알찬 부산 1박2일 !

http://travelro.co.kr/route/901

2010.10.18.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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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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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85****
고수
일본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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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운전 조심하시구요.
여자들의 즐건 여행길 저도 잘 압니다.ㅎㅎㅎ
지금은 비록 40대의 나이이지만 그래도 여자들기리의 여행은 아직도 재미나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고, 지금도 가끔씩은 즐긴답니다.
  아무쪼록 즐건 여행, 추억에 남길 많은 이야기거리를 많이많이 남겨오시는 여행길이 되세요.
 
용두산공원 
문의051)860-7821
팩스번호
홈페이지http://www.yongdusanpark.or.kr
개장일
쉬는날전시관:매주 월요일, 명절
주 소부산시 중구 광복동 2가 1-2
 

용두산공원 
 
<TEXTAREA style="BORDER-BOTTOM: #ffffff 0px; BORDER-LEFT: #ffffff 0px; WIDTH: 100%; BORDER-TOP: #ffffff 0px; BORDER-RIGHT: #ffffff 0px;" id=exp tabIndex=0 rows=28 cols=45 name=exp>◈ 중구 중심가인 광복동 2가 ◈ 1944년 1월 8일 ◈ 면적 약 69,119㎡ 옛부터 소나무가 울창하여 송현산(松現山)이라 불리어 왔고 일명 초량소산(草梁小山)이라고도 하다가 산의 형태가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용의 머리에 해당하는 곳이라 하여 용두산이라 하였으며, 중앙동 구 시청자리는 용의 꼬리에 해당한다 하여 용미산이라 하였다. 시민들이 가장 오래 전부터 이용해 오던 공원으로 용두산은 해발 49m의 구릉성 산지이다. 숙종 4년(1678년)에는 이 산을 중심으로 초량, 왜관이 설치되어 대일외교 및 교류의 중심지로, 개항(1876) 이후에는 일본인들의 전관거류지가 되었다. 또 일제 강점기 때는 용두산 일대 1만2천평이 일본인에 의해 공원지대로 지정(1970. 3. 7 변경고시)되기도 했었다. 8.15광복을 맞자마자 일본신사가 헐려 없어졌고, 그 뒤 6.25전쟁 때 용두산은 부산으로 밀려든 피난민들이 판자촌을 이루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1954년 12월 10일에 일어났던 큰 불로 용두산 피난민 판자촌이 불타 없어진 뒤 나무를 심었다. 1957년에는 고 이승만 대통령의 호를 따서 '우남공원'이라 불렀으나, 4.19혁명 이후 다시 용두산공원으로 환원되었다. 부산 탑은 부산을 상징하는 탑으로 해발 69m에 높이 120m로 세워졌으며 이 탑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부산시 중심의 길게 뻗은 시가지와 아름다운 경관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전망대는 경주 불국사 다보탑 지붕에 얹혀 있는 보개를 본떠 만든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보는 경치는, 낮에는 바다까지 확 튀어 바라보이는 시원함이 좋거니와 밤에는 휘황찬란한 도시의 불빛이 은하수 별빛처럼 황홀한 광경을 이루고 있다. 부산의 야경이 서울과 다른 점은 항구를 끼고 있기 때문에, 불빛에 어른대는 바다물결과 조용히 정박해 있는 크고 작은 배들의 조명이 또 다른 운치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공원의 정상에는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를 구한 민족의 영웅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늠름한 위상으로 남해 먼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며, 동상 앞에는 꽃시계가 아름다운 꽃 속에서 시간을 알려준다. 또한 4.19민주 혁명희생자 위령탑이 서 있다. 1997년 12월에는 시민들의 정성이 깃 든 모금운동을 통해 부산의 상징인 '부산시민의 종'을 건립하였으며, 매년 제야의 종 타종 등 연 4회에 걸쳐 타종을 한다. 용두산공원에는 옛날 송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었으나, 지금은 규모가 줄어 은행나무 등 약 70여종으로 구성된 울창한 숲이 있다. 이 공원은 시민들이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뿐만 아니라 휴식공간으로 가장 적당한 곳으로 외국인의 이용도가 높으며, 노인들의 휴양지 및 인근 주민의 산책로로도 많이 활용된다. 광복동·대청동·동광동 어느 쪽으로나 오르내릴 수 있는 길이 5군데 뚫려 있다. </TEXTAREA>



자갈치시장 
 
<TEXTAREA style="BORDER-BOTTOM: #ffffff 0px; BORDER-LEFT: #ffffff 0px; WIDTH: 100%; BORDER-TOP: #ffffff 0px; BORDER-RIGHT: #ffffff 0px;" id=exp tabIndex=0 rows=28 cols=45 name=exp>◈ 중구 남포동 4가 37-1번지 자갈치시장은 부산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장으로 가장 부산다운 시민의 생활의 터전이자 외지로부터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부산 상징의 대명사처럼 여겨진다. 옛날부터 부산시내 음식점이건 여염집이건 집집마다 오르는 찬거리 가운데서 해산물이라면 으레 자갈치시장의 것이라고 할 만큼 부산의 맛을 공급하는 곳이 바로 이 자갈치 시장이다. 자갈치라는 지명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어시장으로 개항(1876) 당시 보수천 하구에 주먹만한 옥돌로 된 자갈이 많은 장소에 시장이 섰다하여 자갈치시장이라고 하였다고도 하며 활어만을 취급한다고 하여 활어로서 많이 거래되는 자갈치란 어종의 명칭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1924년 8월 처음에는 남빈시장으로 개설되었으며 8.15광복 이후 연근해 어선들의 수산물 집산지로서의 어항기능, 노점상들의 활어판매 기능이 혼재하는 시장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오늘날의 자갈치시장으로 불리고 있는 곳은 "자갈치어패류처리장"이 들어서 있는 중구 남포동을 중심으로 하는 갯가 시장으로 본래 이 자리는 가건물로 들어서 있었던 곳이다. 즐비하게 늘어서 있던 판자집은 1961년∼1968년에 철거되었으며, 1974년 2월에 말쑥한 "자갈치어패류처리장"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1985년 큰 화재로 말미암아 점포 231개소가 소실되었는데 1986년 1월에 현대식 건물로 개축하여 다시 문을 열었다. 이것이 지금의 "부산어패류처리장"이다. 1층에는 활어, 전복, 선어, 잡어 등을 파는 점포가 있고 2층에는 식당, 식품, 건어물 등을 취급한다. 어패류처리장 동편 도로상의 노점에는 수조를 차려놓고 싱싱한 활어를 전시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입맛을 더하는 것은 물론 한꺼번에 모인 손님으로 북적대는 모습은 자갈치 시장의 또 다른 볼거리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자갈치 시장에는 어쩌다 한 두 사람의 남정네가 끼어 있을 뿐이고 전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가 아낙네들이다. 더욱이 짭지름한 바다내음과 함께 자갈치시장 해안가 도로변에는 고등어, 멍게, 고래고기 등을 파는 '판대기장수'들은 예외 없이 아낙네들인 것이다. 그래서 '자갈치 아지매' 또는 '자갈치 아줌마'라고 하면 억척스런 생활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것이 자갈치 시장의 특징으로 섬세하고 부드러움은 없으나,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다이나믹한 '자갈치 아지매'들은 부산 사람의 특유한 기질을 상징하는 가장 부산다운 사람들인지도 모른다.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자갈치 시장은 살아있는 부산의 축도요, 부산시민의 생활상을 대변해 주는 현장이기도 하여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자갈치 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시장으로는 다음과 같다. 수협 자갈치공판장은 막 잡아온 생선이 거래되는 곳으로, 건물 1층은 어시장, 2층은 회센터와 건어물을 판매하고 있다.싱싱한 고기를 비교적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계절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긴 하지만, 흥정하기에 따라 가격이나 수량을 조절할 수 있는 것 또한 자갈치시장의 묘미다. 부산어패류종합시장은 1970년 10월 신축이후 1986년 4월 화재로 재건축하여 개장되었다. 1층에는 활어, 전복, 선어, 잡어 등의 점포가 있고, 2층에는 식당, 식품, 건어부 등 수많은 점포가 영업하고 있다. 노점에는 수조를 차려 놓고 싱싱한 활어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입맛을 더하는 것은 물론 한꺼번에 손님을 받는 모습은 자갈치시장의 또 다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현재는 자갈치시장 현대화사업으로 재건축이 활발히 추진중이다. 자갈치건어물시장은 자갈치시장 동쪽 끝에 위치한 건어물 도매시장으로 건어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시장이다. 이곳에는 200여개의 점포에서 마른멸치, 마른오징어, 새우, 각종 포 등 건어물과 김, 미역, 조개 등 해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전국의 중간 도매상들은 물론 일반소비자들에게도 싼값으로 도소매하는 부산 제일의 건어물시장이다. 신동아 수산물종합전시장은 자갈치시장 인근에 1987년 준공된 현대식 건물로 지하에는 음식센터가 모여있어 양곱창, 꼼장어가 일품이다. 1층에는 1백80여개의 활어, 전복 등 어패류 점포가, 2층에는 70여개의 각종 건어물가게가 있다. 3층에는 30여개의 회센터가 밀집되어 있는데, 1층에서 고기를 직접 골라서 가면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우리나라 연근해 수산물 최대 위판장으로, 1963년 개장이후 우리나라 수산물 위판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이곳은 새벽부터 경매사와 수산물 중도매인들의 열기로 뜨거운 곳이다. 주로 도매상인들이 이용하는 시장으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점포는 별로 없으나, 우럭 1kg에 1만5천원, 아나고 1kg에 1만원 등으로 인근 자갈치시장 등과 큰 차이가 없다. 자갈치의 진가는 해질녁 바다를 끼고 구수한 곰장어 냄새가 도심으로까지 흘러 나와 퇴근하는 시민과 연인들의 발길을 끈다. 일요일 도선장을 출발 영도대교, 남부민동 등대, 부산공동어시장 앞을 20여분간 통통 튀는 고깃배에 앉아 자갈치주변 앞바다의 참맛을 즐길 수도있다.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자갈치시장은 살아있는 "부산의 축도요, 부산시민의 생활상을 대변해 주는 현장"이기도 한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이다.</TEXTAREA>

 

다대포 해수욕장 가득히 웅장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그 음악에 맞춰 큰 분수가 위아래로 흔들리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지난 달 13일 모습을 드러낸 다대포해수욕장의 바닥분수. ‘다대포의 꿈의 분수’라는 별칭을 얻은 이 분수는 저녁 8시쯤이 되면 어둑해진 다대포를 화려한 조명으로 수놓으며 음악과 함께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 1,046개의 노즐, 27개의 소분수가 어우러져 화려한 조명 빛을 받은 분수의 물줄기가 밤하늘을 향해 시원하게 솟구친다.
가요, 팝송, 클래식 등 매달 60여곡의 다양한 음악과 함께 선보이는 음악분수는 달려가는 모양, 흔드는 모양, 치솟는 모양, 안개 등 27가지의 모양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해 30분의 분수 쇼가 펼쳐지는 내내 보는 이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탄성을 자아낸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공연시간
구 분
계절별
공연시간
평 일
주말.공휴일
비 고
주간
14:00, 15:00, 16:00, 낙조시간대
-고정분수
-각20분간
야간

(3~4월)
19:30~20:00
19:30~20:00
20:30~21:00
-음악분수
-각30분간
여름
(5~8월)
20:00~20:30
20:00~20:30
21:00~21:30
가을
(9~11월)
19:30~20:00
19:00~19:30
20:00~20:30
※ 매주 월요일은 휴무, 당일 일기에 따라 공연기간이 변경될 수 있음

다대포 해수욕장 한쪽에 자리한 이 분수는 2519m²의 광장에 마련되어, 최대 물높이 55m, 최대지름 60m, 둘레 180m에 이르러 바닥분수로는 세계 최대,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세계의 유명 분수들이 대부분 호수 안 또는 벽면에 설치됐지만 이처럼 바닥분수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다대포의 낙조분수는 이미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분수대로 정식인증을 받았다. 이제는 세계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해놓은 상태.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다대포 낙조분수는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놓았다. 물론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는 분수 쇼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볼거리가 되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분수 쇼와 더불어 좋은 추억거리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다.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음악 신청, 꿈의 분수 메시지, 프러포즈, 축하 및 사연, 사진 콘테스트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음악분수에 사용되는 음악을 직접 신청하여 들을 수도 있고 특별한 사연이나 프러포즈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미리 신청해 놓으면 분수 쇼가 진행되는 동안 그 내용을 소개해 주기도 한다.

음악과 조명에 맞춰 춤을 추는 다대포 낙조분수는 분수 공연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수조와 노즐이 노출되지 않아 화려한 분수를 내뿜던 원형광장이 문화행사, 공연, 놀이시설 등의 다목적 광장으로 활용되기도 하고 시민들의 여가 및 휴식공간이 되기도 한다.


 

 
 
 
낙동강 하구와 바다가 만나는 지형적 특징으로 안개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안개와 구름 속에 잠겨 섬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하여 몰운대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곳은 예로부터 기암괴석과 우거진 숲, 수려한 모래해안으로 유명하며 해가 질 때면 바다 너머로 붉은 노을이 안개에 번지는 모습 또한 장관이다.

 

 
 
고래조형등대 

 

고래조형등대


 

        

 

 

광안리 해수욕장
 
남태평양의 열정을 닮은 도심 속 해변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 수영구청(051)610-4061
--- 부산시 수영구 광안2동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해운대 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
--- 해운대종합관광안내소051)749-4335, 해운대구청(051)749-7611~3
--- 부산시 해운대구 우1동620-3  
다대포 해수욕장
 
부산의 서남쪽에 있는 다대포 해수욕장. 다대포라는 이름은 크고 넓은 포구라는 뜻이다. 이 곳 해수욕..
--- 사하구청(051)207-6041
---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임랑 해수욕장
 
장안읍 임랑리 해변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예부터 월내해수욕장과 함께 임을랑포라 하였다. 임을랑포..
--- 기장군청(051)709-4421
---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

 

일광 해수욕장
 
일광해수욕장은 금빛 모래가 2㎞에 걸쳐 깔려져 있으며 이 금빛 모래위로 오르내리는 갈매기들의 군무가..
 ---  기장군청(051)709-4421
---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115-1

    

송도 해수욕장
 
서구에 자리한 제1호 해수욕장인 송도 해수욕장. 해수욕장 오른편에 있는 거북섬에 소나무가 자생하고..
--- 서구청 051)240-4482
--- 부산 서구 암남동

 

송정 해수욕장
 
맑은 바닷물과 은빛의 백사장 …남국의 정취가 가득! 해운대구 송정동에 위치한 송정해수욕장은 길이..
--- 해운대종합관광안내소(051)749-4335, 해운대구청(051)749-4081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  
 
 

 

 

 

 

 

 

 
 

 

 

 




문의051)240-4482
팩스번호
홈페이지http://songdo.bsseogu.go.kr/
개장일
쉬는날연중무휴
주 소부산 서구 암남동 송도해수욕장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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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부신문화관광포털사이트참조하여 서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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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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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이 처음이신지...^^
안동에서 부산으로 당일치기 여행(편도 3시간)은
생각보다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여기저기 알아보셨겠지만,
이번 주에 불꽃축제가 있어서
저녁에는 광안리 및 광안대교는 여행하시기 힘들 것 같구요.
(차량 통제 및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살고 있는 저두 기피합니다)

말씀하신 곳들은 해운대하구, 남구, 수영구 방면인데요.
오히려 오후에는 영도(태종대)쪽이나, 중구(자갈치시장) 방면이 좋을 것 같네요.
부산에 오셨으니, 회는 드셔야 할 듯하구요.

오전에 해운대쪽으로 오셔서,
용궁사(절이 싫으시면 패스) -> 달맞이고개(여긴 잠시 차 한잔 정도 하시면 됩니다.)
 -> 해운대 유람선 선착장(여기 유명하죠, 철길에서 바다가 보인는 곳, 영화 해운대 보셨으면...)
 -> 해운대 아쿠아리움(물고기 싫어하시면 패스) -> 광안대교(해운대에서 광안리 방면이 윗쪽 도로.)
-> 광안리(회센터,앞코스 들리시면 시간상 여기서)or 자갈치 시장(회센터) 순으로 보시면 되구요.

오후에는 자갈치 -> 보수동(옛 책방거리, 여기도 유명한 곳이죠) -> 남포동(PIFF거리)
-> 태종대(이곳에서도 유람선 탈 수 있습니다, 오륙도 및 태종대 주변)
-> 을숙도 공원(한창 코스모스가 피어서 이쁩니다.) 정도로 가시면 될 듯 합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 빌께요...^^


2010.10.18.

  • 출처

    부산 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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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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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이면 불꽃놀이 보세요

배타고 불꽃놀이 볼수있는데

HTTP://cafe.naver.com/busanff

 

ㄱㄱㄱ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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