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아들 낳고 늦은 결혼식 왜?

디지털편성부16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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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상이몽' 방송화면 사진-'동상이몽' 방송화면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늦은 결혼식이 화제다.

추자현과 우효광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는 29일 열리는 돌잔치와 결혼식 소식을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7년 1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또한 2018년 6월 첫 아들 바다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결혼식이 늦은 이유는 중국 풍습 때문으로 전해졌다. 중국에서는 원래 혼인신고부터 한뒤에 결혼식을 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 이로 인해 두 사람은 2017년 혼인신고만 한채 결혼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7년전인 2012년 중국의 한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났다. 첫 만남 이후 3년 뒤에 ‘남교기공영웅전’에서 또 다시 호흡을 맞추며 연인관계로 발전해 지난 2017년 결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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