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ufo의 정체 ......
비공개 조회수 1,062 작성일2009.04.12

저의 학교 미국인 원어민이 그러는데

ufo의 정체가 미국군대 랍니다 ,,,,,, 사실인가요 ??

그 원어민 미국군인이었다고 하는데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5 개 답변
3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dbwl****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원어민이몇대맞고싶나본대요??

2009.04.12.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lch9****
영웅
사람과 그룹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한마디로 지랄임.

정말 지랄이구요.

 

아니.. 혹시 사실일수도..

 

헐 사실인가요?

2009.04.12.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탈퇴한 사용자 답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BI비밀문서에 외계인시체랑 사진있다고 예전에 키워드 대박났엇는데

아실라나?

UFO는 없다고 보네요.

여태까지 사진도 다 가짜라고 해명되고

진짜라우겨도 졸라 깨알만하고 화질도 안좋은데 무슨 근거로...

그릇형비행물체가 우주를 맴돌수있다는것 부터가 신기하네요.

 

결론은 원어민 씹졷구라쟁이 

그색기 말하는거 이제 믿지마요

2009.04.12.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army****
고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그 원어민이 어금니에 주먹 들어오고 싶나 본데???

2009.04.12.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5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cyh6****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미확인비행물체(UFO)와 외계인 괴담의 진원지인 미국 네바다주 ‘51구역’이 의혹의 베일을 벗었다. 중앙정보국(CIA)의 기밀 해제 조치로 이곳에서 수행된 미국 정부의 극비 프로젝트들이 일반에게 공개되면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서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51구역은 일명 ‘ET 하이웨이’로 불리는 375번 고속도로와 인접한 지역이다. UFO 전문가들 사이에선 미 국방부가 이곳에 냉동 외계인과 추락한 UFO들을 지난 수십 년간 보관해 오고 있다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었다. UFO 연구를 위한 지하 비밀시설이 있다는 주장도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가족들도 모르는 극도의 보안 속에 이곳에서 일했던 전직 군 장교와 엔지니어들은 “UFO 괴담은 공상의 산물이며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고 ABC뉴스가 10일 보도했다.

51구역에서 1960년대 진행된 ‘A-12 옥스카트’ 정찰기 개발에 참여했던 엔지니어 토턴 번스(72)는“그곳엔 외계에서 온 UFO도 지하시설도 없었다. 시험 비행 중이던 정찰기를 일반인들이 UFO로 오해했을 것”이라며 “우리가 외계인이었다”고 실토했다. 그는 “2만7000m 상공에서 시속 3500㎞의 엄청난 속도로 비행하는 A-12에서 나오는 섬광이 이 같은 오해를 불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시 51구역에서 정찰기 급유 기술 개발을 지휘한 해리 마틴(77)도 외계인과 UFO에 대해 “사람들은 상상의 날개를 폈지만 우리는 웃어넘겼다”고 말했다.

유철종 기자

 

 

 

외계인은 있다해도 이곳에 절대 못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버 상상하는지 모르겠군요, 나 역시도 예전에는 상당한 관심을 가졌지만 현실을 알고 전혀 불가능 하다고 느끼고 있어요(UFO의 존재여부에 대하여)

빛 의 속도로 날아가려면 우주선 1kg당 1t의 연료가 필요하다고 하면(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말을 인용)영원히 있을 수가 없죠///어떤 사람들은 상상의 나래를 펴고 갖가지 추측과 터무니 없는 판단을 하는데 말이죠...

태양계에 가까이 있는 별 까지 거리는 빛으로 4.27년 걸립니다.

인간의 기술로는 9만년도 더 걸리는 거리죠 그러나 그곳에는 생명체가 있는 행성이 없거니와 지구로 부터 수 십광년 떨어진 거리에도 없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 사실이 오보일지라도 그곳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 한다해도 이곳까지 거리는 올 수가 없어요.

빛 만큼 날아갈 수있는 우주선이라(외계인).............연료방식으론 불가하고 그럼 태양열 에너지 밖에 없을것 같은데. 그것 또한  불가능이겠죠 .근데 어떤이 들은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 시간적 공간이 없기 때문에 머마먼 거리도 여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화이트홀로 빠져나오다는 상상)그건 블랙홀이 먼지를 모르고 하는 소리죠, 블랙홀은 말그대로 빛 도 흡수를 하고 모든 물체를 빨아들이죠 그 정의는 빨아들이는게 아니고,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 모든 물체가 분해되면서 빨려들어가는 거예요 우주선이 블랙홀에 빠지면 산산 조각정도가 아니고 그 차체가 가루가 됩니다. 근데 어떻게  블래홀, 화이트홀 운운하는지 모르겠어요, 위에 기사를 보듯 51구역에 대한 외계인 사체 해부 장면 필름도 있습니다. 다 뻥이죠 사기극이란 말입니다. 근데 비극적인 문제는 있습니다.

만약을 대비 해야 하지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이겠지만 지구에 외계비행물체가 온다면 그것은 인간의 지능보다 더 발달된 로봇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 기계들은 시간 개념이 없으니까요 그렇게 되면 지구인은 노예가 아닌 대다수 사람들은 죽겠죠 나머지는 노예로 전략하고 말입니다.

가능성은 있어요 지구에서도 천년 아니 수 백년 될는지는 몰라도 인간이 로봇을 지배하려하다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올 수가 있어요 그 이유는 인간은 너무나 욕심이 많은 동물이기 때문에 그건 먼 훗날 이야기 이지만 우주의 나이가 137억광년 정도 지구의 나이가  50억 광년이 채 안되고 보면 우주 어딘가에 외계인아닌 지적 로봇이 존재 할 수 있겠죠? 물론 이것은 저의 상상이지만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빛 의속도로 날아가는 우주선보다 지적 로봇의 가능성이 더 많다는 것이죠!!! 그건 지구인들로 서도 비극입니다. 그런 날은 절대 안오길 바랄뿐입니

다.

2009.04.13.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