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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머싯는교회오빠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5,012 작성일2012.01.07
저는 중3이되는여자입니다!제가 교회오빠 조아하게되엇어여ㅎ ㅎ나이가빠른생일어서20살이되시고근데그오빠얼굴동안이어서고2?그정도로보이거든영ㅎㅎ
제가교회수련회를2박3일로갓다갓다가오늘왓는데 새벽기도를갔다가 예배당에서기도드리구다른사람들은기도드리는사람들임마니잇어서불을아직꺼놔서어두웟거든영 나오는데어디에걸려 넘어질뻔했는데 그분이절뒤에계셧는데뒤에서절잡아주셨어ㅎㅎ 근데그오빠두제가그오빨조아하는걸아시구계시거든여 ..어떤생각으로절뒤에서잡아주셨을까여?저희교회친척동생두가치다니는데동생두넘어질뻔햇는데오늘왜이러냐구만그랫엇데영!근데 저히교회는연애금지에여ㅠㅠ근데아직 그오빤모르시는것같기두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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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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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답변
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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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15****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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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지는 마시고요~

편하게 지내세요~

님도 청년회 올라가면 그오빠든

다른사람이든 멋있는 사람 만날 꺼예요~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맞기고

 

나는 주의 일 하고

주는 나의일 하시고^^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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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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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답변
초수
저도 교회오빠를 좋아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님의 글을 읽고서는 님의마음을 그오빠가안다는것도 착각인거같아요.. 고백을 안했다면 어떻게 알수잇겟어요.. 안디고 쳐도 그냥 오빠로 동생으로써 좋아하는구나 란 생각밖에 안들거같네요..
빠른생일이라고쳐도 적어도 님하곤 네살이차이나는거고.. 동생으로밖에 보지않는거같아요.또 아무리 못된사람이라하더라도 넘어지는데 잡아줄수 있다면 잡아줄거같네요..
여자로써의 매력을 어필할 필요가있다고 생각되요.. 지금으로써는 불투명하지만 힘내세요 ㅎ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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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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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이런말씀죄송하지만 그분한테는 질문자님이 여자로안보이고 동생으로만 보이실듯...너무어리심 ㅠㅠ

님이 자기를 좋아하는거알아두 그냥 '귀엽네 ㅎㅎ' 그냥 이정두...?

그리고 넘어질뻔하셨을때 잡아주신건 그냥 다칠까봐서 잡아준거아닐까요 우연히?

2012.01.07.

  • 출처

    나의 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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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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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h0****
고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ㅇㅇ 소설을 씁니다 소설을써요 ㅋ

20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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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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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답변
초수


 

이 일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
    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 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 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
    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
      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항목과 각종 상아 그릇
      이요 값진 나무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그릇이요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서서 울고 애통하여 
이르되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자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서서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있느냐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멧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부는자와 나팔부는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안에서 들리지 아니
      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멧돌소리가 결코 다시 네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등불 빛이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자의 피가 그 성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아멘.

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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