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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무서운이야기
비공개 조회수 74,627 작성일2011.08.18

                    안녕하세요 ! ^,^

                   6학년 여자입니다

 

 

               제가 아직 좀 멀었지만 10월달 쯔음

              초등학교 마지막 수학여행을 가거든요~ 

        그런데 저랑 같은방할 친구들과 밤에 무서운이야기를 하기로했어요~

 

        그래서 제가 친구들 밤에 못잘정도로 무서운얘기 해주고싶어서요ㅋㅋ

         그래서 정말정말 무서운 이야기 흔하지 않은걸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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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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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실화인지아닌지모르겠지만...

 

어떤여자가 집을빌려서 그집에서묶고있었는데

어느날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거기서 스슥-스슥-스슥-스슥

거리는거에요 그래서 장난전화인가하고 그냥 끊었는데

그날부터 계속 전화가  오는거에요

받으면 또 스슥-스슥-스슥 이런소리밖에안들리고

그래서 화가나서 한마디했어요

"용건이뭐냐구요!! 말좀하라고요"

이랬는데

반대쪽에서

"죽여버린다."

"너 죽여버릴꺼야"

이렇고는 끊은거에요

그래서 불안하기도하고 짜증이나서

경찰서에 신고를 했어요

"아저씨 010-xxxx-xxxx(그남자번호)

위치파악하고누군지좀알아봐주세요!

절 죽인다고하네요;;"

경찰은 알았다고하고 다음날이되었어요.

다음날도똑같이 지내고 밤이되었는데

경찰서에서전화가온거에요

"그 집에서 빨리나오세요!!!!!! 당신이랑 같이 묶고있는 그남자가 범인이에요!!"

이랬어요

 

해결-학생들보면,,한집에서 다른방쓰는사람들있어요

그니까

이여자가 1층에서지내는대, 2층남자가 여자한태 전화해서 죽여버린다고한거..

 

 

 

 

 

 

 

 

 

 

 

 

 

 

 

보너스이야기

초6이시죠?

 

이제곧개학이에요....ㄷㄷㄷㄷㄷㄷㄷ오메무서워

 

 

채택부탁ㅠㅠㅠㅠㅠㅠㅠ

2011.08.18.

  • 채택

    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 출처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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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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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한 의사가있었데요

그의사가 밤늦게까지 야근을하다가 집에갈려고 준비해서 엘리베이터로 갔는데

엘리베이터안에 환자복을 입은사람이있고

엘리베이터 문이 거의 닫힐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남자가 잠깐만요 하면서 엘리베이터에탔데요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탄사람과 대화를 나누던중에

또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려고 하니까

복도저끝에서 환자복을입은 한 남자가 잠깐만요 하면서 달려오고 있었데요

그래서 옆에있던 환자복입은남자가 문을열어주려고 하니까

그의사가 닫힘버튼을 막 누르드레요 그래서 옆에있던환자복입은남자가 왜 문을 닫으려고 하세요

그랬더니 그의사가 방금저남자는 영안실에서 시체들이 차고 있는 팔찌를 차고 있었어요 라고했데요

그랬더니 옆에있던그 환자복입은남자가

"아 이거요" 이랬데요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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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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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t****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좀 내용을 상상하면서 읽어 보신다면 더욱 무서울겁니다!!

 

 

폐허

 

오늘 대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놀러가기로 하였다.

나,A,B,C이렇게 넷이서 가기로 하였다. 한참 술도 마시고 서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하며 놀던중 B가 말하였다

B:야 여기 근처에 폐허 있다던데 거기 갈레?

C:뭔 놈의 폐허야

A:야 재미있겠고만 가자 내기하자 누가 제일 오래 남아있는지

나:야 그냥 가지말자... 폐허 잘못하면 귀신 붙는다던데;;

C:무슨 걱정이 많아 가자!

평소에 공포심을 잘 느낀 나는 가고 싶지 않았지만 친구들에 의해 같이 가기로 하였다. 폐허 앞에 도착을 하고 우리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A:분위기좀 나는데?

B:야 윗 층부터 차근차근 돌아보자.

우리는 2층으로 가는 중앙 계단을 오르던중 벽에 붙은 빨간 액자에 적혀있는 글을 보았다.

 

우리 집에 잘 왔어요. 나를 만나려면 윗층으로 올라오세요.

 

C:야 저 액자 글 뭐냐?? 좀 무서운데?

B:무시해 무시 뭘 그런걸 보고 난리야 우리는 이 집을 탐험하는게 목적이다!

액자의 글은 우리를 기다렸다는 듯이 적혀있었고 우리는 무서웠지만 올라가기로 하였다.

2층에 도착하니 V모양의 두갈래 길이 나왔다 가운데에는 액자가 있었다.

 

이 두갈래길중 오른쪽 길은 제가 있습니다.

 

A:뭐...뭐야.... 야 ㄴ...난 돌아갈레 미안하다 으아아아악!!!

B:저런 미친X끼! 야 같이가!!

순간 두려움을 느낀 친구들은 나를 버리고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하지만 나는 공포심을 이겨내고 나 혼자 폐허 탐험을 끝내고 친구들을 찾아가면 옛날의 소심한 남자는 사라질것같다는 생각에 나는 오른쪽길로 가기로 하였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이였다. 그러나 곧 왼쪽 오른쪽에 문이 나타났다.

통로 중앙에는 또 액자가 있었다.

 

왼쪽에는 저의 머리가 있고, 오른쪽에는 저의 몸통이 있습니다.

 

순간 보고 극 심한 공포가 몰려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나의 소심한 남자 호칭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었다. 오른쪽 방을 택하였다.

들어가니 볼건 아무것도 없었다. 많은 거미줄과 낡은 의자,침대,거울 등 몸따위는 없었다. 그러던중 바닥에 빨간 글씨를 보았다.

 

 

 

 

 

 

 

 

 

 

 

 

 

 

 

 

옆 방에서 내 머리가 오고 있어! 뒤돌아 보지마!!!!!!!!!!!!!!!!!!!!!!!

2011.08.30.

  • 출처

    친구가 얘기 해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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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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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3****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어는 날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은 다리가 잘려서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하루는 남편이

회사에서 야근한다고 늦게 온다고 하였다 .

그런데 12시에 현간 문의 발로 차는 소리와 남편 목소리를

들었다 . 그래서 문의 열어주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남편은 다리가 없은데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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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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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어느마을에 맹구가있었습니다.
그런데 맹구가 또 시험에서0점을 받았습니다.근데 집에가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그래서 맹구는 자기방에숨킬려고하였습니다.그런데 뒤돌아보았는데 엄마가 있었습니다.무섭다ㅋㅋ
어떤아이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곳에 거울이 있었다.거울을보았는데 자기얼굴이 무섭다.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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