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6학년 여자입니다
제가 아직 좀 멀었지만 10월달 쯔음
초등학교 마지막 수학여행을 가거든요~
그런데 저랑 같은방할 친구들과 밤에 무서운이야기를 하기로했어요~
그래서 제가 친구들 밤에 못잘정도로 무서운얘기 해주고싶어서요ㅋㅋ
그래서 정말정말 무서운 이야기 흔하지 않은걸로 부탁드립니다.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이거실화인지아닌지모르겠지만...
어떤여자가 집을빌려서 그집에서묶고있었는데
어느날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거기서 스슥-스슥-스슥-스슥
거리는거에요 그래서 장난전화인가하고 그냥 끊었는데
그날부터 계속 전화가 오는거에요
받으면 또 스슥-스슥-스슥 이런소리밖에안들리고
그래서 화가나서 한마디했어요
"용건이뭐냐구요!! 말좀하라고요"
이랬는데
반대쪽에서
"죽여버린다."
"너 죽여버릴꺼야"
이렇고는 끊은거에요
그래서 불안하기도하고 짜증이나서
경찰서에 신고를 했어요
"아저씨 010-xxxx-xxxx(그남자번호)
위치파악하고누군지좀알아봐주세요!
절 죽인다고하네요;;"
경찰은 알았다고하고 다음날이되었어요.
다음날도똑같이 지내고 밤이되었는데
경찰서에서전화가온거에요
"그 집에서 빨리나오세요!!!!!! 당신이랑 같이 묶고있는 그남자가 범인이에요!!"
이랬어요
해결-학생들보면,,한집에서 다른방쓰는사람들있어요
그니까
이여자가 1층에서지내는대, 2층남자가 여자한태 전화해서 죽여버린다고한거..
보너스이야기
초6이시죠?
이제곧개학이에요....ㄷㄷㄷㄷㄷㄷㄷ오메무서워
채택부탁ㅠㅠㅠㅠㅠㅠㅠ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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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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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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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사가있었데요
그의사가 밤늦게까지 야근을하다가 집에갈려고 준비해서 엘리베이터로 갔는데
엘리베이터안에 환자복을 입은사람이있고
엘리베이터 문이 거의 닫힐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남자가 잠깐만요 하면서 엘리베이터에탔데요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탄사람과 대화를 나누던중에
또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려고 하니까
복도저끝에서 환자복을입은 한 남자가 잠깐만요 하면서 달려오고 있었데요
그래서 옆에있던 환자복입은남자가 문을열어주려고 하니까
그의사가 닫힘버튼을 막 누르드레요 그래서 옆에있던환자복입은남자가 왜 문을 닫으려고 하세요
그랬더니 그의사가 방금저남자는 영안실에서 시체들이 차고 있는 팔찌를 차고 있었어요 라고했데요
그랬더니 옆에있던그 환자복입은남자가
"아 이거요" 이랬데요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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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내용을 상상하면서 읽어 보신다면 더욱 무서울겁니다!!
폐허
오늘 대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놀러가기로 하였다.
나,A,B,C이렇게 넷이서 가기로 하였다. 한참 술도 마시고 서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하며 놀던중 B가 말하였다
B:야 여기 근처에 폐허 있다던데 거기 갈레?
C:뭔 놈의 폐허야
A:야 재미있겠고만 가자 내기하자 누가 제일 오래 남아있는지
나:야 그냥 가지말자... 폐허 잘못하면 귀신 붙는다던데;;
C:무슨 걱정이 많아 가자!
평소에 공포심을 잘 느낀 나는 가고 싶지 않았지만 친구들에 의해 같이 가기로 하였다. 폐허 앞에 도착을 하고 우리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A:분위기좀 나는데?
B:야 윗 층부터 차근차근 돌아보자.
우리는 2층으로 가는 중앙 계단을 오르던중 벽에 붙은 빨간 액자에 적혀있는 글을 보았다.
우리 집에 잘 왔어요. 나를 만나려면 윗층으로 올라오세요.
C:야 저 액자 글 뭐냐?? 좀 무서운데?
B:무시해 무시 뭘 그런걸 보고 난리야 우리는 이 집을 탐험하는게 목적이다!
액자의 글은 우리를 기다렸다는 듯이 적혀있었고 우리는 무서웠지만 올라가기로 하였다.
2층에 도착하니 V모양의 두갈래 길이 나왔다 가운데에는 액자가 있었다.
이 두갈래길중 오른쪽 길은 제가 있습니다.
A:뭐...뭐야.... 야 ㄴ...난 돌아갈레 미안하다 으아아아악!!!
B:저런 미친X끼! 야 같이가!!
순간 두려움을 느낀 친구들은 나를 버리고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하지만 나는 공포심을 이겨내고 나 혼자 폐허 탐험을 끝내고 친구들을 찾아가면 옛날의 소심한 남자는 사라질것같다는 생각에 나는 오른쪽길로 가기로 하였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이였다. 그러나 곧 왼쪽 오른쪽에 문이 나타났다.
통로 중앙에는 또 액자가 있었다.
왼쪽에는 저의 머리가 있고, 오른쪽에는 저의 몸통이 있습니다.
순간 보고 극 심한 공포가 몰려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나의 소심한 남자 호칭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었다. 오른쪽 방을 택하였다.
들어가니 볼건 아무것도 없었다. 많은 거미줄과 낡은 의자,침대,거울 등 몸따위는 없었다. 그러던중 바닥에 빨간 글씨를 보았다.
옆 방에서 내 머리가 오고 있어! 뒤돌아 보지마!!!!!!!!!!!!!!!!!!!!!!!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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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친구가 얘기 해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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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맹구가 또 시험에서0점을 받았습니다.근데 집에가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그래서 맹구는 자기방에숨킬려고하였습니다.그런데 뒤돌아보았는데 엄마가 있었습니다.무섭다ㅋㅋ
어떤아이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곳에 거울이 있었다.거울을보았는데 자기얼굴이 무섭다.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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