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현 나이 홈쇼핑에서 보던 그녀

쇼호스트 동지현 나이가 생각보다 많았다는걸 이번 계기로 알게되었는데요. 라디오스타에서 연매출 4000억 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홈쇼핑 회사에 안겨준 것을 시작으로 기사가 나면서 많은 오해가 생긴것을 이번 기회에 썰을 풀게 되었습니다. 국민들은 말할것도 없고 가족들까지 오해할정도로 유명한 쇼호스트라 이렇게 된것 같은데요. 자신이 돈을 그만큼 벌었다는게 아니고 인센티브형식으로 돈이 주어지는게 아니라 출연료만 받고 열심히 일하므로 한번 출연해서 물건을 많이 팔아도 그녀가 받는 돈은 2시간 30분동안의 일당 이외에는 추가적으로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어떤부류의 인재이신지 간략히 말하는것을 할 계획인데요 생김새가 무던하게 고결하고 상체길이 역시 건장한 편이라고 보고 찬란한 것과 감상적인 보이스 덕분으로 인민들한테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쁜짓도 하지않았다 보고 재간이 비범하다고 보며 고등학교도 멋지신것은 물론이고 생각하는것도 비상하다구 봐요. 돈 또한 두툼히 영유하고 있는걸로 판단되지고 있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전에 방송을 통해서 쇼핑을 하는걸 보여줬었는데 이후에 SNS 사진을 올린걸 보니까 고가의 브랜드 쇼핑백들이 들려있는걸 보았답니다. 하지만 방송이나 기사에서 말하는것처럼 몇천억이라는 자극적인 금액과는 조금 관련이 없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일반 연봉을 받는것에는 돈버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홈쇼핑일을 하는 동지현은 동가게를 통해서도 만나볼수 있는데요. 올해로 나이 42살이라고 하는데 패션 센스를 보면 20대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을 어떻게 저렇게 잘입고 다니는지 나이가 어린 친구들도 그녀를 보고는 제품을 구매하고싶다고 생각할정도라고 합니다. 앞서서 가족들도 오해를 했다고 하는데 그 사건의 진실을 밝혀보자면 부모님들도 자신에게 그렇게 수입이 많은데 용돈을 안주냐면서 서운해했다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자신이 월급을 인센티브로 받는것이 아니고 그냥 두시간반의 일회성 출연료를 받는게 전부라고 말을 하면서 그런 오해가 잠잠해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들까지도 카드값으로 고기를 너무많이사는만큼 시청자들도 오해할거라 생각하는데요. 아마 이런 기저에는 그녀가 말을 잘하는 대단한 사람이라는게 깔려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