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걍 귀신 아니면 악마고요.2.수녀귀신이 아니라 그것도 악마가 장난을 친겁니다, 3.원래 귀신들린 인형은 자기 자리를 혼자 이동합니다. 4.애나벨1을 보시면 그 애나벨 귀신이 죽어 인형 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애나벨1을 보셔야 이해가 되실거에요. 5.제니스(애나벨 귀신)가 이단에 빠져 남친과 양부모를 살해합니다. 6.순서는 애나벨2 애나벨1 컨저링1 컨저링2 입니다. 줄거리: 제니스가 악령이 깃든채 양부모에게 입양을 가고 이단에 빠진 제니스가 남친과 함께 악마한테 바칠 영혼 바로 양부모를 죽이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양부모를 살해하자 그 비명소리에 깬 옆집 만삭의 미아는 남편을 보내 사태를 보고 놀라 경찰에 신고를 하다가 그 집에도 제니스와 남친이 들어와 제니스가 만삭의 여자 미아가 수집하는 인형 중 애나벨 인형이 있었는데 그 인형을 들고'  네 인형이 좋아'라고 말하자 미아는 급히 나가라고 하지만 그 뒤에서 제니스의 남친이 만삭의 미아의 배를 칼로 찌르고, 경찰이 남자를 죽이지만 제니스는 그 애나벨 인형을 안고 죽었는데 제니스의 피가 애나벨인형속으로 들어가 악력이 깃들게 됩니다.

그래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다가 애나벨1 마지막에는 한 사람이 미아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악령에게 영혼을 바치기 위해 애나벨을 안고 자살을 했는데 인형이 사라지고 마지막 엔딩이 한 사람이 애나벨을 사갑니다.

그리고 컨저링1 시작이 애나벨의 사건을 겪은 가족을 도와주는 퇴마사 워렌부부를 소개하면서 시작 됩니다. 컨저링1에서 폐론가족은 새 집으로 오지만 첫날 부터 이상한 일이 생겨 워렌부부를 불러 도와달라고 요청합니다. 그 집에는 첫 집 주인 이었던 마녀 베스쉬바가 죽기전 이 집을 가진 사람들에게 불행을 오게해달라고 빌고 목을 메고 죽었고, 그래서 계속 이상한 일이 있었던 것이고, 폐론 가족이 딸이 5~6명 있는데 그 딸의 엄마의 몸에 악령이 들어와 딸들을 죽이도록 명령을 하고 워렌부부는 그것을 막아내 악령을 없앱니다.

컨저링2는 아빠를 그리워 하는 딸 자넷에게 이상한 악령이 부터 워렌부부를 불러지만 귀신을 보는 로레인(아내)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자넷에게 들러부튼 할아버지 귀신과 2번을 인터뷰를 해 그내용을 녹음을 합니다. 하지만 결국 곳곳에 설치한 카메라에 이 모든게 자넷이 고의로 저지른 것이라고 판단이 되 워렌부부는 떠납니다. 그 도중 에드(남편)가  2번을 인터뷰해 녹음한 자료를 같이 동시에 트니 따로따로 들으면 연결이 되지 않았던 말이 동시에 트니 말이 연결이 됩니다. 그 할아버지 귀신은 그냥 죽은 귀신이고 착한 사람이었고,  악마가 자신을 로레인이 보지 못하게 할아버지 귀신을 가면으로 사용해 못 보게 한 것이었고. 그 악령은 수녀귀신 발락이었습니다. 그래서 로레인은 이름을 찾아내 발락을 쫓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