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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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만들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광고대행사들에게 가이드를 주고 경쟁PT를 통해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컨펌을 해준사람도 만들었다고 할 수는 있지만,
수 많은 광고쟁이들의 노력을 한사람이 했다고 생각하는 오해는 없길 바랍니다.
그 이유는 진에어 마케팅이사와 대한항공의 직급으로 겸직할 당시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5년도 더 지난거라 제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아서 그쯤이라고 생각이 들고,
근래에 나왔던 대한항공 캠페인중에 이슈가 많이 되었던 것이
어디까지 가봤니와 대한항공 젊음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재직할 당시 시점으로 생각해 본다면 젊음편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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