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과 남편 진화와의 나이 차이에 이목이 쏠리며 그가 전한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6일 방송계에 따르면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남편과 촬영 나옴~ 귀여운 내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둘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V 표시를 그리고 있는 훈훈한 모습이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사업가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올해로 1976년생인 함소원은 현재 한국 나이로 44세, 그의 남편인 진화는 1994년생으로 26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