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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하여ㅇㅁㅇ..!!
비공개 조회수 25,493 작성일2008.05.21

오스트레일리아...오스트레일리아 민속춤&민속노래(음악)&질서&교통, 복장(패션)을 가르쳐주세요~~~

 

 

급해요~

 

 

퍼온것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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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스트레일리아의 인사법(인사말과 인사동작 등)
Hello,나 Hi가 아닌 G'Day Mate(깃다이 마잍) good day mate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물론 요즘 20대들은 미국식 영어 따라하느라 yo man 같은 표현도 쓰지만
호주. 하면 대표적으로 깃다이 마잍 라는 인사를 떠올립니다.

2. 오스트레일리아의 의 주요국가
호주는 총 6개의 주(States) South Australia(SA), West Australia(WA), Norther territory(NT),Victoria(VIC), Queesland(QLD), New South Wales(NSW)
와 Tasmania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주요 국가라기 보다는 주요 도시라면, 호주 최고의 도시(호주 인구의 90프로)는
New South Wales (NSW)주의 Sydney를 꼽으며,
2.럭비경기가 열리는 Victoria주의 Melbourne을 꼽습니다.
3.그리고 SA(줄임말)에는 Adelaide라는 도시.
4.WA에는 Perth라는 도시
5.QLD에는 Brisbane.이라는 도시와 Goldcoast라는 해양관광지가 유명하구요
6.Northern Territory에는 Darwin이라는 사막지대가 있습니다.
7.Tasmania섬에는 Tasmanian Devil이라는 특별한 동물이 삽니다.

3. 오스트레일리아의 생활모습

생활모습은 미국에 이어, 전세계의 부족들이 모여사는 이민국가 형태를
띄고 있으므로 다양한 문화, 음식적인 특징이 나타납니다.

가령, 영국처럼 고유한 차 문화가 아니라, 중국, 인도 등의 이민족들에
의해 각 나라별로의 차를 마시며, 차와 커피에는 크림대신 우유를 부어
먹는다던지, Fish and chips(생선튀김과 감자칩스)를 식사대용으로 먹으며
일본이민문화로 인해 스시롤(김밥처럼 생긴 것을 반 잘라놓은) 을
점심 대신 먹기도 합니다. 가장 대중적으로는 태국이나, 베트남 국수류가
유명하며, 그 음식들을 다시 이민족인 중국인들이 호주 인들의 입맛에 맞게
변형시켜 팔아 히트치기도 합니다.

모든 집세 및 월급은 주급제로 이루어 지고,
전기세는 세 달에 한번, 전화세는 한달에 한번 냅니다.

기차는 지하철이 아닌 지상으로 다니므로 영국처럼 언더그라운드라는
표현대신 train network라는 말이 더 많이 쓰이구요.
원래 호주 민족이었던 원주민 애버러지널들은 0.5프로도 안되는
소수 민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영국정부에서 대를 끊어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호주는 호주의 휴일말고도 영국여왕의 날 등 영국과 비슷한 Public Holiday
를 따르고 있으며, 주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합니다.

4. 오스트레일리아와 우리나라와의 관계(경제적, 문화적, 자원교류...)

자신들의 나라를 깨끗히 하는 것을 제 1원칙으로 삼는 호주는
호주 화폐중 동전제조를 우리나라에 위탁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 기술이라며 좋아하지만, 동전 만들때 나오는 공해는
다 고스란히 우리나라의 몫입니다.
우리나라는 호주내에서 2등급또는 3등급을 받는 국가이므로
Working Holiday Visa에서 관광비자 또는 학생비자로의 변경이 불가능하며
관광비자는 전산비자(ETA)로 받게 되어있습니다.

5. 오스트레일리아의 기후 자원

기후는 연중 따뜻하며, 시드니 같은 곳은 일년내내 눈이 내리지 않습니다.
멜번이 가장 춥고, 브리스베인도 연중 따뜻합니다.
최하 온도가 10도 이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춥지요.
다윈쪽은 일년내내 덥고 습합니다.

자원이라면 유칼립투스 나무인데요. 그 나무는 탁자 만들때만 쓰이고,
특별한 독 성분이있는데 그것을 코알라가 먹습니다.
그리고 상어로 마취약이나 약품을 만들며, 상어연골, 스쿠알렌은
세계적입니다.

6. 오스트레일리아의 최근 소식

요즘 존 하워드 총리가 심기가 불편해서-_-;
파병문제로 말이 많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hojunews.com/를 참고하세요

7. 오스트레일리아의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람과 그 이유

7번 객관적 사실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서방국이며
비행기로도 9시간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고
미국 캐나다에 이어 우리나라 이민자가 가장 많이 사는 국가입니다.
삼성, 엘지등의 주요 수출국이기도 하구요

이상 시드니에서. ^^
이의제기 내용추가
2006.11.18 16:20 추가
호주 사투리 같은거에요
깃을 조금 약하게 발음해서
기다이 마이-ㅌ. 이렇게 발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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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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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Commonwealth of Australia)

 

 

위치 : 오세아니아 대륙 (Oceania a continent)

수도 : 캔버라(Canberra)

언어 : 영어

종교 : 그리스도교 73%, 무교

면적 : 769만 2208㎢ (한반도 35배)

시차 : 2시간 빠름 (예: 우리나라 : 6시 = 오스트레일리아 : 8시)

국기 :  (그림참조)

 

 깃대 쪽의 영국 국기(유니언 잭)는 이 나라가 영국연방에 속해있음을 나타내줍니다. 아래쪽의 7각 별은 '연방 별(Star of Federation)' 이라 불리는데, 독립 이전의 7개 지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른쪽의 5개 별은 남십자자리를 뜻하고 있습니다.

 

인구 : 2,023.8만명(2005)

-주민의 대부분이 연안지대, 특히 남동부에 편재하는 여러 도시에 살고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전후로 집단이주한 유럽계가 대부분을 차지.

 

생산 자원 :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석탄의 수출국이며, 그밖에 철광석·금·우라늄·구리·아연·원유·천연가스·니켈 등도 세계적 수준의 생산·수출국이다.

 

한국과의 관계 :

 1963 국교 수립

 1965 무역협정 체결

 1971 문화협정 체결

 1975 공관 철수

 1992 한·호 형사사법공조조약 체결

 1999 과학기술협력협정 체결

 2000 양국관계 재개하기로 결정.

 

자연환경 :
 세계 최소의 대륙. 뉴기니섬 부근에까지 이르는(약 2,000km) 세계 최대의 산호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가 뻗어 있다.

 

 1. 서부대고원 : 대륙의 약 40%를 차지하는 암석사막지대.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과우지대로, 극도로 건조. 대부분 풀과 관목으로 덮여 고정. 이 지역에서 광물자원, 특히 방대한 철광석과 보크사이트가 발견.


 2. 중동부저지 : 북부는 열대권에 속하며 강수량은 풍부하나 목축 외에는 중요한 산업이 없다. 중~남부 지역은 기후적으로는 건조하고 중부의 대찬정 분지는 세계 최대의 자분정 분지로서 양의 사육이 성하다. 서쪽의 에어호 분지는 강수량이 연간 100mm 이하로 극히 적어 거의 개발되지 않았다. 남부의 머리강 유역에서는 대규모의 양치기 외에 밀·과일·벼 등이 재배. 이들 생산물의 집산지·반출항으로서 애들레이드시가 발전되어 있다.


3. 동부고지 : 요크곶 반도에서부터 대륙의 동부를 북에서 남으로 대분수산맥이 뻗어 으나, 고지의 연속일 뿐, 높은 산은 없다. 고원 위는 넓은 평탄면을 이루어 농·목축업에 이용.  남부의 오스트레일리아 알프스산맥은 7·8월의 적설기에 겨울 스포츠의 최적지가 된다. 대분수산맥의 동쪽은 기름진 평야로서, 너비 50∼400km의 장대한 연안평야가 오스트레일리아의 정치·경제의 심장부이다. 대분수산맥에서 평야지역에 걸쳐서 석탄이 개발되어 외국으로 수출된다.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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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교통

 

오스트레일리아는 적은 인구로 광대한 땅을 개발해야 하므로 교통이 발달하여 멀리 떨어진 중심도시(각주의 주도는 각기 600~5000km나 떨어져 있다) 사이의 연락을 위해 특히 항공이 발달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와 외부 호주령 지역에 공항 450개가 있으며 그중 12개는 국제공항이고 포장활주로를 갖춘 공항은 308개이다.

교통체계는 항공로가 24만km, 도로가 81만 1601km(2002), 철도가 5만 4652km(2004), 내륙수로가 2000km(2002)에 달한다. 고속도로가 주도와 내륙 대도시들을 연결하며 오지에 있는 도로는 대부분 비포장 도로이다. 서해안의 퍼스와 동해안의 시드니·브리즈번·멜버른 사이는 표준궤도()로 접속되었고, 이 철도망과 연결하기 위하여 남쪽의 항구도시 애들레이드로부터 중앙의 사막지대를 지나 북쪽의 다윈항을 잇는 총연장 3000km의 남북종단 철도건설이 2004년 1월 완공되었다.

내륙수로는 주로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것으로, 머리강()과 머리-달링강에 위치해 있다. 해상운송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전체 수출입 물량의 약 3/4을 맡고 있으며, 국내 통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식민지시대부터 우편·전신·전화는 철도와 마찬가지로 국영이었지만, 2000년대 들어 민영화가 추진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도움이 될꺼 같아서 한번올립니다)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
지리적 분포오스트레일리아
계통별 분류제안된 어족 중 하나로 다른 주요 어족과의 관계가 명확히 알려진 바 없음.
하위 분류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는 오스트레일리아 및 편의상 태즈메이니아를 제외한 주변 도서의 여러 어족들과 고립어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이 언어들간의 관계는 현재로서 명확하지 않으나 최근 수십년간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18세기 말엽 350에서 750여개의 원주민 사회 집단들이 존재했으며, 이와 유사한 수의 언어방언들이 존재했다. 21세기 초엽 현재 200여개 미만의 원주민 언어들이 남아있으며 20여개를 제외하고는 심각한 사멸 위기에 처해 있다. 현재 살아 있는 언어들 가운데서도 10%정도만이 어린이들에게 가르쳐진다. 이는 과거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원주민 문화 및 언어를 말살하려는 처벌, 강제 이동, 강제 불능화, 유아의 가족으로부터의 강제 이동 등의 결과이다. 현재는 이러한 정책들이 전부 사라졌으며 서부사막어 (앨리스스프링스 서부의 사막지역 언어), 칼라라가우야어(토레스 해협) 및 북부의 일부 언어들은 현재 살아있다. 일부 공동체에서는 2개언어 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앨리스스프링스 주변에서는 백인 교사들이 현지어를 배우는 것이 의무시되어 원주민 부모들이 자녀들이 영어를 배우지 않는다고 불평하기도 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들 중 가장 널리 쓰이는 것들은 약 3천여명의 화자를 갖고 있다.

태즈메이니아의 주민들은 오스트레일리아 식민사 초기에 거의 사멸되었으며 이들의 언어는 기록되기 전에 사멸하였다. 이들은 마지막 빙하기때 본토로부터 떨어져 나왔으며 약 1만여년간 외부세계와 단절되어 있었다. 이들의 언어에 대해 알려진 바는 너무 적어서 분류가 불가능하나, 본토의 언어와 일부 음성학적 유사성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식민기 이전
본문
멜빌섬 / 티위원주민의 무덤.

프톨레마이오스의 세계지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이 인도양의 남쪽에 있는 ‘미지의 대륙’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유럽인이 실제로 이 대륙에 들어온 것은 17세기부터이다. 1606년 네덜란드의 두이프겐(Duyfken)호가 대륙 북부의 카펀테리아만()에 내항()한 것이 최초로, 그로부터 가끔 네덜란드의 배가 오스트레일리아를 방문하게 되었다. 17세기를 통하여 네덜란드인은 이 대륙의 북안()·서안 및 태즈메이니아섬 등의 지역을 묶어 ‘신()홀란트(Nieu Holland)라고 불렀다.

 



영국인으로서 이 대륙에 최초로(1688) 온 사람은 영국의 항해가 W.댐피어였고, 지금까지 유럽인이 가보지 않은 동해안 전체를 자세히 조사하고 문명인이 살 수 있는 땅임을 밝혀 영국 영유()에의 길을 연 사람은 제임스 쿡이었다. 그는 1777년 뉴질랜드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남동단에 이르러 시드니 쪽을 북상하여 보터니만()에 상륙, 다시 북상하여 요크곶 부근의 한 섬에 영국 국기를 게양하고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동부의 영유를 선언하였다. 뉴사우스웨일스라는 명칭은 이때 생겼다

 

오스트리아의 패션

: 남자들은 흰색이나 회색옷에 모자를 씁니다. 해변이나 원주민들은 윗통을 벗고 하의만 입습니다. 여자들은 흰옷이나 화려한 색, 시원한 옷차림을 입습니다.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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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

 

트램

트레인

버스

등등

 

눈은 호주 전체에서 한곳에만 눈이 옴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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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Commonwealth of Australia)

 

 

위치 : 오세아니아 대륙 (Oceania a continent)

수도 : 캔버라(Canberra)

언어 : 영어

종교 : 그리스도교 73%, 무교

면적 : 769만 2208㎢ (한반도 35배)

시차 : 2시간 빠름 (예: 우리나라 : 6시 = 오스트레일리아 : 8시)

국기 :  (그림참조)

 

 깃대 쪽의 영국 국기(유니언 잭)는 이 나라가 영국연방에 속해있음을 나타내줍니다. 아래쪽의 7각 별은 '연방 별(Star of Federation)' 이라 불리는데, 독립 이전의 7개 지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른쪽의 5개 별은 남십자자리를 뜻하고 있습니다.

 

인구 : 2,023.8만명(2005)

-주민의 대부분이 연안지대, 특히 남동부에 편재하는 여러 도시에 살고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전후로 집단이주한 유럽계가 대부분을 차지.

 

생산 자원 :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석탄의 수출국이며, 그밖에 철광석·금·우라늄·구리·아연·원유·천연가스·니켈 등도 세계적 수준의 생산·수출국이다.

 

한국과의 관계 :

 1963 국교 수립

 1965 무역협정 체결

 1971 문화협정 체결

 1975 공관 철수

 1992 한·호 형사사법공조조약 체결

 1999 과학기술협력협정 체결

 2000 양국관계 재개하기로 결정.

 

자연환경 :
 세계 최소의 대륙. 뉴기니섬 부근에까지 이르는(약 2,000km) 세계 최대의 산호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가 뻗어 있다.

 

 1. 서부대고원 : 대륙의 약 40%를 차지하는 암석사막지대.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과우지대로, 극도로 건조. 대부분 풀과 관목으로 덮여 고정. 이 지역에서 광물자원, 특히 방대한 철광석과 보크사이트가 발견.


 2. 중동부저지 : 북부는 열대권에 속하며 강수량은 풍부하나 목축 외에는 중요한 산업이 없다. 중~남부 지역은 기후적으로는 건조하고 중부의 대찬정 분지는 세계 최대의 자분정 분지로서 양의 사육이 성하다. 서쪽의 에어호 분지는 강수량이 연간 100mm 이하로 극히 적어 거의 개발되지 않았다. 남부의 머리강 유역에서는 대규모의 양치기 외에 밀·과일·벼 등이 재배. 이들 생산물의 집산지·반출항으로서 애들레이드시가 발전되어 있다.


3. 동부고지 : 요크곶 반도에서부터 대륙의 동부를 북에서 남으로 대분수산맥이 뻗어 으나, 고지의 연속일 뿐, 높은 산은 없다. 고원 위는 넓은 평탄면을 이루어 농·목축업에 이용.  남부의 오스트레일리아 알프스산맥은 7·8월의 적설기에 겨울 스포츠의 최적지가 된다. 대분수산맥의 동쪽은 기름진 평야로서, 너비 50∼400km의 장대한 연안평야가 오스트레일리아의 정치·경제의 심장부이다. 대분수산맥에서 평야지역에 걸쳐서 석탄이 개발되어 외국으로 수출된다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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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수도캔버라 (Canberra)
언어영어
기후온대기후, 사막기후, 반건조기후
종교그리스도교 73%
면적769만 2208㎢
역사식민 이전, 식민, 주권확립, 연방성립
환율1 A$ = 815.11 원   (2007.11.16. 매매기준)

 

호주 날씨는 한국과는 많이 다릅니다.

계절은 한국과는 완전히 반대라고 보시면 되여. 한국의 여름이 6,7,8월이면 호주는 그 기간이 겨울이구여... 한국의 겨울인 12,1,2월은 호주의 여름이구여.

사계절이 잇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처럼 뚜렷한 사계가 없어여.

 

시드니의 경우는 ...

겨울철에 평균기온이 15~18도 정도 되구여.

눈이 오는 경우가 없고 얼음이 어는 경우가 거~의 없어여.

하지만 난방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은근히 춥답니다.

약간의 대비가 필요해여.

여름은 아주 덥지만, 후덥지근하지는 않아여.

가끔 한국의 찌는 여름과 유사한 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이지는 않구여.

하지만, 햇볕은 아주 뜨겁고 조심해야할 것 중의 하나지요.

자외선이 심하고...워낙 강렬한 햇볕으로 인해서 썬크림 썬글라스, 썬.... 어쩌구 하는 것들이 아주 많답니다. 햇볕은 전국적으로 조심해야 하니 주의하세여.

 

멜번의 경우는 시드니보다 훨 복잡한 날씨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측하기 힘들고 바람도 많이 불고 겨울에는 장갑을 끼워야 할 정도 손과 귀가 시려울 정도입니다. 여름도 춥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브리스번의 경우는 시드니보다는 평균기온이 약 2도 정도는 높은 것 같네여.

날씨 좋은 편이구여.

햇볕이 더 강하다고 보시면 되겠지여.

 

3,4월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철이니 약간 스산합니다.

하지만 금년은 여름이 여름같지가 않아여...

춥기도 하고 바람도 불고 비도 많이 오고....

혹시 여름이 뒤로 밀려진 것 같기도 하고...

 

지구온난화와 엘리뇨 현상으로 인해 전세계의 날씨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ㅠㅠ

 

-호주 습도는 어느 정도 일까?

 

호주 여름 경우는 보통 30도 전후입니다.

물론 간혹 아주 더울때에는 40도까지 올라가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아주 간혹 있습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2주에 1번 꼴 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보통 32~33도 전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이정도 날씨라면, 우리나라 경우, 생활 못할 정도 입니다.

하지만, 호주 경우 다행히, 습도가 거의 0로 가까울 정도로 습도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설령 35도 전후가 되어도,

그늘이나 통풍이 잘되어 있는 집에 있으면, 덥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40도 정도에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려서 습도가 있으면, 매우 덥겠죠..

더워도 선풍기 정도이면, 해결됩니다.

 

기본적으로 호주 경우는 32~33도 정도가 되거나,

35도가 되어도 습도가 없기 때문에 직사광선만 피하면,

그렇게 덥다고 느낄지 못할 정도입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 한국 여름보다 시원합니다.

호주 온도는 높아도, 습도가 없기 때문에

대략 우리나라 초여름인 6월~7월 초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호주 일교차는?

 

호주 일교차 경우는 기본적으로 10도 정도 됩니다.

그리고,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5도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그냥, 15도? 정도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으나, 이 차이는 매우 큽니다.

보통 낮에 온도가 25도라고 하면, 새벽 경우 10도 전후까지 떨어집니다.

10도 정도이면, 이불을 덥지 않고 잔다면, 감기 걸릴 정도입니다.

자기 전에, 덥다고 생각해서 창문을 열어 놓고자면,

그 다음날 거의 감기 걸릴 정도입니다.

 

이렇게 일교차가 가장 심한 호주는

봄/가을(3~5월/9~11월) 정도 인 경우, 길거리를 보면, 옷차림이 아주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여름 복장이고

어떤 사람은 긴팔에 약간 더울 정도의 두꺼운 옷을 입은 사람도 볼 수가 있습니다.

 

-호주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호주 여름 경우는 우리나라 상식선과 완전히 틀립니다.

호주 경우, 가장 적도와 가까운 지역은 케언즈이고,

가장 적도와 거리가 먼쪽이 멜번입니다.

비행시간으로 따져도 5시간 거리입니다.

 

대략 우리나라에서 방콩까지 거리입니다.

여기에서 보통 착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겨울시점에 비행기를 타고 방콕으로 가면 방콕은 매우 덥습니다.

이유는 "적도에 가까운 남쪽지방으로 갔기 때문이구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호주 경우에도 여름시간(6~8월) 기간에 적도에서 가까운 "케언즈"에서 비행기 타고,

남쪽(적도 반대편)으로 간다면, 당연히 멜번이나 퍼스 지역은 날씨가 시원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호주 경우 여름 기간(12~1월)에는 호주 전 지역이 다 덥습니다.

케언즈도 덥고, 멜번도 덥고, 퍼스도 덥다는 뜻입니다.

즉, 위도에 따른 기온차가 없다고 보아도 됩니다.

케언즈도 30도 전후이고, 멜번이나 퍼스도 30도 전후입니다.

즉, 비행기로 5시간 남쪽으로 내려갔지만, 기온차이가 없가 없습니다.

그러니, 대략 12월~2월 사이에 호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사람들 중에서

지금은 호주의 여름기간이라서 케언즈나 위쪽 지방은 더울 것 같으니,

시원한 남쪽지방(퍼스,멜번)으로 가자"라고 계획하는 사람은 바보가 된다는 뜻입니다.

 

결론적으로

호주 여름(6~8월)경우, 각 지역에 따른 기온 차이가 아주 미비하고,

보통 32~35도 전후입니다.

그리고, 대략 2~3주에 1~2일 정도 40도 정도에 육박합니다.

그러나 습도가 "0"에 가까기 때문에,

우리나라 여름 보다 지내기가 좋고, 더 시원하다고 이야기 할 수가 있습니다.

 

-호주의 겨울은 얼마나 추울까?

 

호주 여름 경우는 각 지역에 따라 기온 차이가 거의 없지만,

호주 겨울 경우는 지역에 따라 기온 차이가 납니다.

호주 겨울 경우는 보통 6~8월달까지 입니다.

물론, 가장 추운 지역은 퍼스와 멜번이 입니다.

그럼 얼만큼 추운냐?

보통 영상 5도 전후입니다. 날씨가 춥운 날은 영상 5도 전후이고,

보통은 영상 10도 전후입니다.

물론, 겨울이라고 해도 낮에는 15도 전후로 올라갑니다.

 

호주에서 겨울에서 가장 춥다는 지역인 멜번이나 퍼스 경우도

보통 영상 10도~15도 전후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적으로 호주 사람은 5도만 되어도,

춥다고 난리? (very cool을 연발합니다)를 합니다.^^

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은 호주 겨울이 정말 춥다고 생각할 수가 있으나,

실제로는 5도 전후이고, 그냥 늦 가을 정도 날씨입니다.

 

즉, 호주의 겨울(6~8월) 경우,

가장 추운지역인 "퍼스"와 "멜번"의 겨울도

우리나라 초가을 및 늦가을 날씨입니다.

 

결론적으로 아침/저녁/새벽에는 우리나라 늦가을(5~10도),

낮에는 우리나라 초가을 정도(15도 전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호주가 여름도 겨울도 아닌 시기에

호주 어학연수를 떠나시는 분들은 다시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호주에서 봄 . 가을은 어떤 날씨일까 하구요.

 

-호주의 봄/가을 날씨도 참고 해 보자

 

호주 가을(3~5월), 봄(9~11월) 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거의 계절이 없는 것과 동일합니다.

 

호주 가을 경우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호주 여름은 호주 전지역이 30도 전후로 덥습니다.

이 날씨가 가을에도 5도 정도 날씨가 떨어지고, 덥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호주 여름은 12~2월이고, 보통 30~35도사이입니다.

하지만, 가을 경우(3~5월)도에도 25도~30도 육박합니다.

사실, 가을은 거의 여름과 마찬가지로 매우 덥답니다.

 

물론, 대략(멜번/퍼스) 4월까지는 30도 가까이 육박하고,

5월부터는 좀 사늘(20도 전후)해지고, 6월부터는 10도 전후로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쪽 지역(시드니 브리즈번)이 다른 지역은 당연히

5월까지는 25도 전후가 유지되고, 6월부터 15도~20도 전후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주 봄 경우는 9월~11월달입니다.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멜번/퍼스/시드니 경우는 9~10월달까지 좀 서늘 합니다.

우리나라 가을 날씨가 유지 됩니다.

아침,저녁,새벽에는 약간 서늘 하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브리즈번 경우는 9월~10월달 경우 초여름 날씨라고 보시면 됩니다.

케언즈 경우는 9월~10월달에도 25도~30도 전후로 덥다고 보시면 됩니다.

 

역사

1770년, 영국의 선장 이 발견했다. 현재 뉴질랜드령의 쿡 제도도 쿡 선장의 이름을 딴 것이다. 1901년 1월 1일에 독립을 달성하였으며 1930년대부터는 캐나다와 함께 완전 자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때에는 연합국으로 참전했으며, 한국 전쟁 때에 대한민국을 지원하였다.

 

지리

오스트레일리아는 대륙 본토를 포함하여 태즈메이니아 섬과 그 외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있다. 호주 대륙은 평균 고도가 340 미터로 전대륙 중 가장 낮다. 고도별 빈도 분포에서는 200~500 미터에 해당하는 면적이 42%에 이른다. 즉, 호주 대륙은 낮은 대지가 넓게 퍼져, 기복이 적다고 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동쪽에는 남북 방향으로 고기 조산대의 대분수산맥이 뻗어 있다. 최고봉은 수도 캔버라의 남남서 120km 지점에 우뚝 솟은 코지어스코 산(2,230m)이다. 더욱 동쪽은 온난 습윤기후, 서안해양성 기후로 인구 밀도가 높다.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과 같은 대도시는 모두 이 지역에 분포해 있다. 대분수산맥의 서쪽은 건조한 스텝 기후의 대찬정 분지이지만, 우물을 파면 물이 나오므로, 양을 방목하고 있다. 대찬정 분지보다 더욱 서쪽은 그레이트샌디 사막, 그레이트빅토리아 사막, 깁슨 사막 등의 사막이 퍼져있어, 인구 밀도가 매우 낮다. 대륙의 서해안에는 퍼스가 있는 정도이다.

대륙의 북동부는 열대우림 기후 또는 열대 계절풍 기후에 속하며, 산호초로 이루어진 그레이트배리어리프가 관광지로 유명하다. 케언스가 이 지역의 관광 거점이다.

노던 준주에 있는 에어즈 락은 세계유산으로 인정된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대분수산맥에서는 석탄이, 대륙의 북서부에서는 철광석이, 서부에서는 금이 산출한다. 대륙 북부에서는 보크사이트우라늄이 나온다.

 

민족

애버리진이 사용하는 도구

영국계가 주류이지만 다양한 민족이 존재하며, 원주민 보호 구역에는 예전부터 거주하던 애버리진도 분포한다. 이들 애버리진중 티즈매니아지역의 애버리진은 호주가 영국식민지가 되면서 백인들의 '인간사냥'으로 전멸당하고 말았으며, 호주의 애버리진들도 193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약 40년간의 호주정부의 인종말살정책으로 부모로부터 강제로 분리되어 백인 가정으로 입양당하거나 강제수용당했다. 당시 애버리진들을 '도둑맞은 세대'(Stolen Generation)또는 '도둑맞은 아이들'(Stolen Children)이라고 부르며, 최소 1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우울증등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데, 일부는 법정소송을 하여, 2007년 9월 1일 호주역사 최초로 보상결정이 내려졌다. 하지만 현재 호주정부는 정권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도둑맞은 세대에 대한 사죄나 보상을 거부하고 있다.[1] 또한 1973년까지 백호주의(白濠主義, 영어: White Australia)를 고수하여 흑인의 이민을 제한하였으나,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가 나타나자 1973년에 백호주의를 전면 폐지하였고, 이후로 인종 차별은 감소하였다.

언어

영어공용어로 쓰이고 있는데, 미국 영어영국 영어와 구별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2001년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80%는 가정에서 영어만을 사용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가정에서 많이 쓰이는 언어는 중국어(2.1%), 이탈리아어(1.9%), 그리스어(1.4%) 순이다. 이민 1세대나 2세대의 상당수는 두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 유럽인이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했을 때,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약 200에서 300 개의 토착 언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약 70개 정도만 살아남아 있으며, 그 중에 20 개는 사멸 위기에 놓여있다. 이들 토착 언어를 주로 사용하는 인구는 약 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0.02%이다.

 군대

이 나라는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지니고 있다.

정식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 방위군 (ADF)으로서 오스트레일리아 왕립 해군 (RAN), 육군, 오스트레일리아 왕립 공군 (RAAF)을 아우르고 전체 병력은 약 51,000 여명에 이른다. 군병력의 거의 대부분은 국제연합의 평화유지 임무, 재난 구호, 국제적 무력 분쟁에 관여 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예로는 동티모르솔로몬 군도 그리고 수단에 파병된 것을 들 수 있다.

경제

오스트레일리아는 국토가 넓고 기후가 다양하여 천연 자원이 많다. 이 자원들을 그대로 해외에 수출하거나, 또는 이를 가공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등의 방식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산업 또한 발전하고있다.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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