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영화 목록-

가족  정말 슬펐습니다...ㅠㅠ

가필드 고양이가 참 귀엽죠..ㅋㅋ

내 남자의 로맨스  그냥저냥 볼만합니다

귀신이 산다  차승원나오죠..좀 웃깁니다..그냥...

빌리지  나이트샤말란...식스센스엔 절대 못미치지만

            역시 그냥저냥 볼만합니다

역도산  보진않았습니다만 역도산이 한국사람인게 의심 스러울도라네요

연인   비주얼적인 부분은 모르겠지만 절대 비추스러운영화..

블레이드 3 안봤습니다.

택시 : 더 맥시멈   안봤습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안봤습니다만

                              전작보단 약간...

그녀를 믿지 마세요  재밌습니다...

                             김하늘씨 예쁘고 강동원씨 귀엽고..

반헬싱  전 별로였습니다만 괜찮다고들 하네요..

헬보이 안봤습니다.

트로이 브래드피트 멋지죠..올랜드블룸이 좀 아쉽지만..

           스케일도 꽤 크죠..^^

킹 아더 그냥저냥 볼만합니다..

아는 여자 장진감독님의 위트...재밌답니다.

신부 수업 킬링타임용이랄까..

분신사바 공포를 즐기지 않아..안봤습니다

시실리 2km 전 나름대로 재밌게 봤는데..임창정씨도 웃기고..

아라한 장풍대작전 꽤 재밌어요..개인적으로 류승범씨가 좋아서..

늑대의 유혹 조한선씨..강동원씨..엄청 멋있게 나오죠..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전지현씨..예쁩니다..ㅠ

바람의 파이터 꽤 괜찮게 본 영화입니다..^^

효자동 이발사 중간중간 웃기지만 두 주인공의 화려함엔 미치지 못하는 영화라고 할까..?

새벽의 저주 안봤습니다

늑대의 유혹 위에..

범죄의 재구성 스토리도 잘 짜여있고..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터미널  안봤습니다

S 다이어리 꽤 재밌었습니다..

썸 자동차추격씬 볼만하죠..

포가튼 영화보고 벙~찌는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정우성.손예진...참 슬픈 사랑을 나누죠..

까불지마 안봤습니다.

목포는 항구다 조재현씨가 이영화는 짜장면같은영화다라고했죠..아무튼 볼만 합니다

이프 온리 중간에 여주인공의 노래도 좋았구..많이 슬펐던영화..

노트북 안봤습니다..실화라고 하더군요..

오페라의 유령 좋았습니다..오페라로 직접보진 못했습니다만

                     영화로도 그 스케일을 가늠할수있는..

맨 온 파이어 좋았어요..보시길..

스파이더 맨 2 전 1이 더 낫던것 같은데..사람들은 2가 더 재밌었다네요...시리즈라 후속편도 계속 촬영중이라는..

80일간의 세계일주 안봤습니다.

캣 우먼 안봤습니다.

우리형 원빈씨 멋있고 신하균씨도 멋있고..실화라네요..

꽃피는 봄이오면 잔잔한 감동을 느낄수 있었어요.

회씨 911 다큐멘타리영화...부시를 꼬집는것도 좋았고..전 괜찮게 봤습니다.

꽃피는 봄이오면 위에..

슈퍼스타 감사용 이범수씨의 영화는 항상 반이상은 재밌는것같아요..마무리도 좋았던 영화..

돈텔파파 안봤습니다.

쓰리, 몬스터 안봤습니다

프레디 vs 제이슨 안봤습니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안봤습니다.

인크레더블 영웅스토리...재밌습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2 시간때우기영화..볼만하긴하죠..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포터영화는 다 보시길..

달마야, 서울가자 어우..보다보다 결국 빨리 돌리면서 봤다죠..

그 놈은 멋있었다 에휴..늑대보다 많이 허접했던 영화..

착신아리 안봤습니다

디아이 2  안봤습니다.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안봤습니다만 지루할듯 싶네요..

내사랑 싸가지 전 많이 웃었지만 끝이 영...

러브 액츄얼리 꼭 보시길...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 그다지...ㅡㅡ;

라스트 사무라이 볼만합니다만 일본 참 멋있게 묘사됐죠..

페이첵 마이너리티리포트보단 약간 더 아쉬운..그래도 꽤 재밌습니다..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반지시리즈도 꼭 보시길..

동해물과 백두산이 꽤 볼만 합니다..킬링타임용

더 캣 안봤습니다.

올드보이 박찬욱감독님의 복수극3편중 가장 괜찮은듯..

              하지만 좀더 나이가 드신후 보시는게..^^;

옹박 : 무에타이의 후예 리얼액션이라 시원시원하죠..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 안봤습니다.

인어공주 전도연씨의 연기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고 박해일씨도 멋지고..

본 슈프리머시 안봤습니다.

맹부삼천지교 그냥 킬링타임용?

누구나 비밀은 있다 조금씩 어의없지만 그냥 저냥..^^;

페이스 안봤습니다.

인형사 인봤습니다만 재미없다는군요..

짧게나마 적긴했습니다만 적고보니 많이 부족하다 싶군요..

전 19살의 여자입니다..

보고난후에 저완 느낌이 다를 수도 있고..^^;

그리고 제가 공포를 별로 안좋아하다보니..공포쪽의 영화는

전무하네요...그럼 영화 재밌게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