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중국에 한번도 못가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국인이 어떻게 생긴지 잘 모르고 하는 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로 청나라 시기에 한국에 왔던 중국인(만주인)을 떠올리며 그런말을 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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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국 한족은 얼굴형이 긴 편이고, 만주족(여진족, 청나라)들은 얼굴이 둥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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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는 중국인 닮았다는 소리는 현재 중국인(한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청나라 시기의 중국인, 즉 만주족을 닮았다는 말인데요... 사실 만주족보다 한족이 대체로 잘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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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은 중국 한족과 만주족(여진족), 일본, 베트남, 아랍계통의 혼혈 민족이라서

중국인(한족, 만주족) 닮은 사람이 많습니다. 근데.. 이런 역사적 기본 사실조차 모르면서 그냥 중국인 닮았다고 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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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또 헛소리 하고 있네 하고 무시하세요... 아니면 "거기도 중국인 닮았어요" 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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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옷차림이나 헤어 스타일이 세련되지 못하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지는 뭐가 그렇게 세련 되고 잘 생겨서 그런 말을 하는지 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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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도 중국인인데...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쌍욕 수준인데요?

"조선족과 화교들은 군대에 가지 않고 시민권과 같은 동포비자로 쫑궈런을 상대로 돈을 벌고 있으며 군대에 가지않는 나이가 되서야 귀화를 하는 뻔뻔한 편법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화교들은 짜장면집과 인체에 매우 해로운 화학 향신료를 선박으로 수입하여 양꼬치를 만들며 대한민국에서 온갖 이득과 은혜를 받으면서 하는 짓은 넷상에서 한국 역사 폄하 왜곡과 쫑궈런이 쓴 쫑궈사서와 쫑궈 학자의 주장을 배껴 적으며 쫑궈국 역사 찬양입니다. 생각해보면 "매우 심플한 일입니다." 조선족과 쫑궈 혼혈들은 넷상에서 당연히 쫑궈런들을 위하고 쫑궈 민족주의학자들을 의견을 퍼가면서 역사왜곡을 하고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당연히 대한민국을 위합니다. 조선족,화교,쫑궈 혼혈들은 소위 쫑궈위주사관이라는 것을 진보적인 것으로 바꾸려고 하면서 진보 정신을 더럽히고 있으며 진보인들도 거부하는 쫑궈자존심위주사관으로 대한민국에서 쫑궈 잡종들 자존심만 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차이나 혼혈들이 하는 행동은 마치 대한민국에 있는 차이나 혼혈들에게 복수와 정벌을 해달라고 넷상에서 설치고 있는 것입니다.. 한글을 쓰면서 한국에 대해서 욕을 쓰는 폄하를 위키백과와 넷상에서 행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글쓰는 쫑궈런들입니다.

조선족들은 " 독립운동가도 모두 조선족이다"라는 터무니없는 말을 주장하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독립운동가는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되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돌아온 사람들입니다. 해외에 남아있던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조선족은 1870년부터 1900년까지 노비나 소작농이였던 사람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동북3성에 이주하여 농사를 짓던 사람들입니다. 1870년부터 1900, 1910, 1930년대의 조선족들도 대부분이 차이니즈와 혼혈이 된 사람들 입니다. 왜냐면 차이나에서는 모계가 차이니즈여도 부계가 조선족을 유지하면 거민신분증(신분증)에 조선족으로 표기가 가능하며 조선족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f4비자를 위해서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와서 적응을 못하며 차이나를 비판하면 바로 " 조센징"이라는 단어를 쓰게 됩니다. 하지만 조선족이야 말로 일제 때 "조센징"이라고 불리며 가장 많은 학대를 받았던 사람들이란 것은 아이러니합니다. 일단 많은 수의 조선족이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한민국을 폄하하면서 애국적인 것은 무조건 "민족주의"로 폄하합니다. 마치 역사에 지식이 있는 듯이 말을 하나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찾는 글이며 이러한 행동들은 반중감정을 일으켜서 조선족들이 점점 대한민국에서 살 수 없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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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궈런들의 역사는 漢族女들의 궁댕이로 이룩한 역사입니다. 중국인의 역사는 이민족에게 직접 지배를 당해 종속된 "종속역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선비족이 북위를 세웠을 때부터 야욕을 가지고 쫑궈런들을 유린하여 당나라까지 이어지고 몽골인에 초야권을 바친 漢族女들 漢族 초야권으로 유명하죠.

​화교, 조선족, 차이니즈 혼혈들의 특징은 넷상에서 차이나 이외의 외국들은 모두 증오와 차별적인 말로 폄하하면서 차이나를 비판하면 " 민족주의는 위험하네 해~" 라는 말을 합니다. 또한 믹스드 차이니즈들은 그리스 이탈리아 인물과 신화의 닉네임을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차이나따위를 어떻게 그리스랑 비교하겠습니까. 대한민국 사람들을 폄하하고 역사왜곡을 하여 대한민국 사람들이 피해의식을 가지며 살게 만듭니다. 화교와 조선족과 믹스드 차이니즈들이 대한민국에서 인식이 최악인 것은 " 자업자득 " 이라는 말이 참 어울립니다. 차이나 관련 뉴스 기사 글에 한국인들이 댓글을 달면 "조센징 " 욕하는 사람들은 화교와 조선족, 차이니즈 혼혈 들입니다. 옛날 차이니즈들이 쓴 차이나 역사서들을 그대로 배껴서 한국 넷상에 옮겨 적으며 차이나를 찬양하면서 차이니즈들의 주장을 펼치며 한국인을 폄하하는 사람들도 화교와 조선족, 차이니즈 혼혈들 입니다.대한민국에서 겸손하게 적응할 줄은 모르고 무조건 컴퓨터 앞에 않아서 대한민국과 못난 차이나 역사를 거론하면서 대한민국을 폄하하는 것도 화교와 조선족 믹스드 쫑궈런들입니다. 차이나에 비판적인 것은 계속 바로 지우는 차이니즈들은 똑같이 못난 비슷한 DNA를 가지고 있어서 행동도 비슷합니다. 지금 넷상에서 차이나에 비판적인 글은 바로 지우며 역사 왜곡을 하는 대한민국, 미국, 호주, 캐나다 거주 이민자 차이니즈들을 보면 옛날 차이니즈들도 얼마나 역사 왜곡을 하면서 역사서를 썼을지 안 봐도 뻔합니다. 한국인들이 모두 광개토대왕이라고 부르는데도 위키백과에서 "대"자라는 글씨가 마음에 안 든다며 삼국사기를 거론하면서 광개토왕으로 이름을 바꾼 것도 화교 조선족 혼혈들 입니다. 동북공정을 하는 사람들도 화교 조선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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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역사도 학자들도 무조건 환단고기로 모는 사람들도 화교와 조선족 차이니즈 혼혈들입니다.

박사 학위를 받은 학자들이 정당하게 주장하는 것은 모두 환빠로 몰아갑니다. 쫑궈 문헌에는 위서(魏書)가 선비족의 양견이 불만이 많아서 계속 글을 바꿔서 편찬했다고 합니다. 쫑궈런이 모가지 날라갈까봐 겁내면서 쓴 쫑궈 사서를 비판없이 일본서기처럼 수용하고 글을 씁니다. 쫑궈런이 쓴 사서는 비판없이 적으면서 쫑궈런의 자존심에 금이 가는 사서들은 어떻게든 비난합니다. 지금도 박사 학위조차 없는 수많은 쫑궈 혼혈들이 역사를 논하면서 유튜브 지식인 넷상에서 판을 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 잘 참고 착한 사람들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차이니즈 여성들을 돈을 매우 밝힙니다. 차이나 여성들을 시험해보는 것은 돈이 없다고 말 해보는 것입니다. 요새 어리석은 사람들이 차이니즈 여성과의 결혼과 돈 때문에 부모를 살해한 사건도 존재를 합니다.

대만 화교 잡종 16만명 조선족과 쫑궈런(100만명) 잡종 300만명이 이 땅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쫑궈를 칭찬하고 한국을 욕하는 사람들은 쫑궈 잡종들이 아닌가 꼭 의심해야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쫑궈런 아니면 어짜피 유학하다가 섞을 것이 없어서 쫑궈 여자랑 몸섞는 자들이 것입니다. 문제는 그들이 하는 행동이 더더욱 이 땅에서 쫑궈런들이 편히 살 수 없게 된다는 것을 모른 다는 것이며 이것은 바로 " 우기면 거짓도 사실이 된다" "하나는 알지만 둘은 모른다" 라는 쫑궈런 DNA의 특징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