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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나이가 15살인 폭스테리어입니다. 지...
bizm**** 조회수 7,080 작성일2018.04.21
나이가 15살인 폭스테리어입니다. 지금까지 잘 있던 강아지가 어제 저녁 7시 이후 부터 자고 있을 때 갑자기 하울링(늑대울음)을 하더군요.
처음에는 꿈을 꿔서 그런가 했는데 좀 전 아침 6시 정도에 식구들이 자고 있는데 갑자기 하울링을 하네요. 꿈 때문인가 싶어서 정신 차이게 하느라고 잠시 밖에도 나갔다가 오고 밥도 조금 먹이고 물도 주고 했는데... 여전히 이러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디가 안 좋아서 그런지 대처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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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 맘
수호신
개, 강아지 2위, 미용, 건강관리 1위, 분양, 교배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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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노견이 한밤중에 하울링,늑대울음소리를 낼때는,자기가 위험에 처했다고 모견이나 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할 때,
또는,몸이 아플때입니다.
간혹은 시력이 저하되어 견주가 안보일것이 두려워 위험신호인,늑대울음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이때는,주위환경을 환하게,조명을 밝게해주세요.
또,이름속에 웃음을 섞어서 불러주고 토닥토닥 토닥여서 안정감을 심어주세요.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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