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수 현재 6승째 달리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10승도 문제없겠지만

스포츠게임이라는 것은 언제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는 거니까 일단은 류현진선수가

끝까지 페이스유지하면서 잘하기를 팬으로서 응원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류현진의 올시즌 투구
6.1이닝 1자책 [패]
6.1이닝 2실점 [승]
6.0이닝 3실점 [승]
6.0이닝 5실점
7.0이닝 1실점
6.0이닝 2실점 [승]
6.0이닝 4실점 [패]
6.2이닝 1실점 [승]
5.0이닝 2실점
7.1이닝 2실점 [승]
9.0이닝 0실점 [승]

최근 5경기 구종 구사율
자이언츠전 - 패스트볼(56%) 슬라이더(15%) 커브 (6%) 체인지업(22%)
마이애미전 - 패스트볼(58%) 슬라이더(10%) 커브(10%) 체인지업(23%)
애틀랜타전 - 패스트볼(61%) 슬라이더 (8%) 커브(10%) 체인지업(21%)
브루어스전 - 패스트볼(49%) 슬라이더(16%) 커브(19%) 체인지업(16%)
에인절스전 - 패스트볼(61%) 슬라이더 (9%) 커브 (9%) 체인지업(21%)

류현진, 경기 당 삼진 잡아낸 구종
1경기　: 패스트볼(2) 슬라이더(1) 커브(0) 체인지업(2) -5삼진
2경기　: 패스트볼(2) 슬라이더(3) 커브(0) 체인지업(1) -6삼진
3경기　: 패스트볼(2) 슬라이더(4) 커브(1) 체인지업(2) -9삼진
4경기　: 패스트볼(1) 슬라이더(3) 커브(1) 체인지업(1) -6삼진
5경기　: 패스트볼(3) 슬라이더(2) 커브(2) 체인지업(1) -8삼진
6경기　: 패스트볼(6) 슬라이더(0) 커브(6) 체인지업(0) -12삼진
7경기　: 패스트볼(0) 슬라이더(1) 커브(1) 체인지업(0) -2삼진
8경기　: 패스트볼(3) 슬라이더(0) 커브(0) 체인지업(0) -3삼진
9경기　: 패스트볼(1) 슬라이더(0) 커브(2) 체인지업(2) -5삼진
10경기 : 패스트볼(3) 슬라이더(0) 커브(1) 체인지업(0) -4삼진
11경기 : 패스트볼(4) 슬라이더(0) 커브(0) 체인지업(3) -7삼진
-합계　: 패스트볼(27) 슬라이더(14) 커브(14) 체인지업(12)

*류현진은 올시즌 가장 빠른 패스트볼 평균구속(91.1마일)을 기록. 동시에 체인지업 평균구속은 76.5마일을 기록했다. 이 두 구종의 구속 차가 약 15마일이 나면서 에인절스 타자들을 완전히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오늘 류현진은 13개의 땅볼(뜬공7)을 유도했는데, 5월 들어 완전히 땅볼 투수가 된 모습이다(땅볼55/뜬공46). 지난 3경기 11타수9안타 2홈런 7타점을 휘두른 곤살레스는 4타수무안타로 침묵(.329 .386 .503). 대신 루이스 크루스가 깜짝 홈런과 안정된 수비로 류현진의 승리를 도왔다(.114 .145 .152). A J 엘리스도 3타수1안타 1타점(.261 .364 .370). 열심히 뛴 켐프도 2타수1안타(.255 .309 .340).

한국인 투수 완봉승 경기 내용
2000-09-30 : 박찬호 9이닝 13K 완봉(2안타 1볼넷) 파드레스전 -116구
2001-07-19 : 박찬호 9이닝　9K 완봉(2안타 0볼넷) 브루어스전 -110구
2005-09-25 : 김선우 9이닝　3K 완봉(3안타 1볼넷) 자이언츠전 -101구
2006-06-03 : 박찬호 6이닝　8K 완봉(5안타 2볼넷) 피츠버그전 - 92구
2013-05-29 : 류현진 9이닝　7K 완봉(2안타 0볼넷) 에인절스전 -113구

아시아 선발투수 성적 업데이트(ERA/WHIP/AVG)
류현진 　: 11경기 6승2패 71.2이닝　67삼/22볼 2.89/1.13/.225
구로다 　: 11경기 6승3패 67.2이닝　46삼/14볼 2.39/1.00/.218
다르빗슈 : 11경기 7승2패 74.1이닝 105삼/22볼 3.03/0.96/.186
이와쿠마 : 11경기 5승1패 72.2이닝　69삼/11볼 2.35/0.84/.194
천웨이인 : 08경기 3승3패 47.1이닝　27삼/12볼 3.04/1.20/.260

올시즌 신인투수 조정 ERA 순위(어제까지의 성적)
1. 밀러　 : 183
2. 테페시 : 117
3. 그림 　: 112
4. 류현진 : 111
5. 테에란 : 105
6. 호세 　: 100
7. 페랄타 : 63

올시즌 게임스코어 90점 투수들
1. 셸비밀러 : 98점(9.0이닝 13K 0실점 1안타 0볼넷)
2. 맷하비　 : 97점(9.0이닝 12K 0실점 1안타 0볼넷)
3. 다르빗슈 : 96점(8.2이닝 14K 0실점 1안타 0볼넷)
4. 산체스 　: 94점(9.0이닝 12K 0실점 1안타 3볼넷)
5. 세일 　　: 92점(9.0이닝　7K 0실점 1안타 0볼넷)
6. 웨이니 　: 91점(9.0이닝 12K 0실점 4안타 0볼넷)
7. 류현진 　: 90점(9.0이닝　7K 0실점 2안타 0볼넷)
7. 레스터 　: 90점(9.0이닝　5K 0실점 1안타 0볼넷)

다저스 선발진 득점지원
류현진(5.46) 그레인키(4.01) 베켓(2.91) 커쇼(2.35) 카푸아노(1.98)

*에인절스 선발 블랜튼은 7이닝 5K 3실점(7안타 무사사구)의 패전(107구). 지난해 다저스에서 뛰었던 블랜튼은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이어갔지만, 타선이 류현진에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가로막혔다. 오늘 에인절스에서 안타를 친 선수는 켄드릭과 아이아네타 뿐. 그러나 이 두 안타가 나오기까지 19명의 타자가 범타로 물러났다. 에인절스는 내일 제러드 위버가 복귀. 분위기 반등을 꾀한다. 한편, 에인절스는 36년간 팀 주치의로 있었던 루이스 요컴 박사가 일요일 낮에 타계했다. 요컴 박사는 몇 달 전부터 간암 투병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소식. 토미존 서저리의 대가로 잘 알려진 그는, 스트라스버그, C J 윌슨, 리리아노, 라이언 매드슨 등 많은 선수들의 수술을 도맡았다. 에인절스는 "그의 뛰어난 능력으로 인해 수많은 선수들이 프로 생활을 계속 이어갔다"고 말하며, "우리는 멋진 신사를 한 명 잃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버드 셀릭 커미셔너를 비롯해 다양한 야구 관계자들이 각자 추모사를 남겼다(일각에서는 요컴 박사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펼쳤다).

클리블랜드(27승24패) 2-8 신시내티(33승19패)
W : 맷 레이토스(5-0 3.01) L : 잭 매칼리스터(4-4 3.08)
2010년(4승2패)에 이어 '오하이오 시리즈' 우위를 점할 수 있을까(2011년 1승5패/2012년 3승3패). 어제 추신수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거둔 신시내티가 오늘도 낙승을 거뒀다. 1회부터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환상' 2루타를 친 추신수는 코사트의 내야안타, 보토의 적시 2루타로 가장 먼저 홈플레이트를 밟았다. 코사트와 보토도 폴의 안타 때 득점을 기록. 그러나 이후 신시내티는 6회까지 잔루만 무수히 남기며 답답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사이 클리블랜드는 5회 본의 적시타로 추격을 개시. 팽팽하게 전개되는 듯 했던 경기는 7회말 들어 승부가 기울어졌다. 잠잠하던 신시내티 타선은 7회에만 6안타를 집중, 4득점을 보태며 클리블랜드의 추격을 완전히 따돌렸다(1-7). 8회말에는 브루스가 적시 2루타를 날려 클리블랜드의 8회초 득점을 무력화시켰다. 신시내티는 투수 레이토스를 제외한 선발 전원 안타(18안타). 하지만 레이토스는 6.1이닝 7K 1실점(5안타 4볼넷)의 호투로 마운드에서 제 몫을 다했다(102구). 올시즌 모든 등판에서 3자책 이하를 기록 중인 매칼리스터는 5.1이닝 6K 3실점(10안타 1볼넷)의 패전(108구).

 류현진 선수 현재 6승 2패 방어율 2.89입니다

당연히 벌써 6승인데 이추세라면 당연히 10승은 가능하겠죠

그리고 앞으로 이런 기록 네이버스포츠 해외야구에 기록/순위 배너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