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린 월드컵 초창기 무렵까진 강력했으나 현재로선 다소 전력적으로

그리고 많은 약세를 보이기에 예전같은 능력을 보이긴 힘듭니다.

덴마크,노르웨이 등도 유럽에 있기 때문에 강팀들과의 경합을 면키 힘들고요

스페인의 경운 지역감정이 워낙 심했던 탓에 타 지역간의 융화가 제대로 되지않아

좋은 선수들이 차출이 안되다 최근들어 그런 과정도 어느정도 떨어지고

융화도 잘 되어가는 모습이지만 정작 큰 대회에선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 징크슬 떨쳐내지 못했고 신구조화도 제대로 이뤄지는 모습과

강력한 공격력과 수비와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여줬으나

이런 움직임으로보아 스페인은 리그 같은 경기에선 강하나

토너먼트식의 경기엔 약세를 보이는 걸로 예상됩니다.

리그같은 장기전 형식엔 강하나 단판전인 한번지면 떨어지는 토너먼트 형식에

다소 취약한 면을 극복못한 것이 이런원일을 낳고 있습니다

우루과이,콜롬비아 예전보단 전력이 다소 취약해진게 사실이고

남미에 신흥강호인 에콰도르와 기존 강호들인 브라질,아르헨티나 등과

풀리그형식으로 치루는 까닭에 4위까지 본선 직행이 가능한 남미에선 그들이 들어갈

구멍이 그렇게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2010년 부턴 드디어 남미도

2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룬다고 하니 이들에게도 희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에 해당한 국가들은 워낙 유럽에 이변도 많고 탈도 많기에

강팀들이 탈락하고 진출하길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상황에

이런 유럽의 치열한 경쟁의 희생양 들이라 보시면됩니다

조대진이 안좋거나 예상외의 팀들(덴마크의 경우 우크라이나,터키,그리스 등의 등살에 밀림) 노르웨이의경우(조2윌 차지하여 플레이오플 진출하나 체코에게 플레이오프 1,2차전에

모두패해 탈락)이런 경우등이 상당하기에 이런 아픔을 간직한거죠

헝가리리의경운 예전보다 좋은 경기운영이나 전력이 떨어지며

유럽에선 전통강호였으나 최근엔 몰락함이 역력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이런 까닭들도 이들 해당국가는 상대적으로 메이저대회 진출하기도 힘들고

진출한다한들 16강 이상의 성적을 내거나 단판전 형식의 토너먼트에선

좋은 기록을 보여주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