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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동생의 거짓말 고치기,(딱-부러지게 말 하는방법)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1,184 작성일2007.02.15

 

제가 어제 저녁에 큰고모딸이.친처?이죠?근대.그에이름이 지혜리예요.

근대.재가어재 혜리오고나서,재가 양평에 살아요.

양평에 큰 도서관이 있어요^^(어린이 도서관)

그래서이랫어요,(아래보샒)

"야,혜리야,너랑나랑 어린이 도서관갈래?!"+져

"응,근대 난 거기가 어딘지 몰른데..."+혜리

"아니,당연히 내가 알지.내가 같이 갈꺼니깐^^"+져

"응."=혜리

이렇게 됏는대요,

다음날 아침이 오늘입니다.^^질문올린날이 오늘이예요,.

오늘 재가 방학식 이여서요^^(봄방학)

그래서,젼 학교같다와서 가자고 햇더니,

이렇게 말했어요,

"싫어,언니혼자가!"

이러더군요,

재가정말 어이가 없죠.

혜리가이제2학년임

젼이재5학년이고요

근대,이럴때 어떻하죠?

아 맞다,

그런대 혜리는 왠지?말하는게 뻣뻣하고,

자존심이 강해요.

그래서,어떻해야할지 몰라서,부탁드립니다.

재발요.....내공은 없지만요,.효과있으면 많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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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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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지존
학교생활 7위, 수학, 학교생활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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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현 시키세요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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