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명발전을 즐길수 있는 웹게임 제국건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게임은 제국건설이라는 게임입니다. 제국건설은 석기시대부터 시작하여 중세, 근대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는 웹게임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문명처럼 서서히 재미를 붙이다 어느새 빠져 나올 수 없는 마력을 가진 게임입니다.

특히 솔로면서 문명을 하시는분들은 올해 크리스마스를 문명과 함께 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솔로가 밖에 나가면 거리를 걷고 있는 커플들을 보고 더욱 비참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제국건설은 여타 웹게임과는 달리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입니다. 그이유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인해 유저들에게 상당한

재미를 선사 할 수 있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키운 제국건설 현황은 아득히 먼 석기시대를 지나서

이제 중세시대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보면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피나는 노력의 결과인 저만의 제국입니다. 한땀한땀 손수 정성들여 만든 영지를 보니

입가에 절로 미소가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국건설에서 가장 눈에 띈것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문명은 PC게임이라 별다른 커뮤니케이션이 없이 혼자 플레이 해야 하지만

제국건설은 메세지창을 통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서로간의 정보를 주고 받으며 유기적인 플레이 및 친목도모가

가능합니다.

또하나! 제국건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중하나라고 말할 수 있는데 제국건설이라는 게임은 다른 웹게임과는 달리 유저간의 땅다먹기

시스템이 상당히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어느정도냐면 서로서로 정보 공유하면서 친하게 지내라는 메세지처럼 들릴 정도입니다. 

제국건설도 기본적으로 웹게임인지라 약탈과 전쟁기능이 있지만 가장중요한 점령기능이 존재하지않고 특정귀족같은 영웅이 없기

때문에 영지전을 할 이유가 자체가 없습니다.

제국건설은 약탈하는 과정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먼저 병력생산수의 제약이 있어서 무리해서 공격하기가 애매합니다.

같은수면 오히려 방어하는 입장이 더 좋습니다. 공격병력의 피해는 있지만 방어병력의 피해는 없기때문입니다.이는 방어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약탈에 성공해도 별로 좋은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 물재 몇개와 동전이 고작이죠

차라리 그시간에 발전 시키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현재 제국건설은  솔로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컨텐츠인 크리스마스 퀘스트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퀘스트에는 하루하루 일일

퀘스트 진행을 통하여 일정한 보상을 받는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이벤트 퀘스트가 미션을 성실히 클리어하면

상당히 좋은 건물들을 무료로 지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들 일일퀘스트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ㅋㅋ

지금까지 제국건설이 왜그렇게 인기가 있는지에 대한 게임시스템의 장점을 몇가지 알아 보았습니다. 제국건설은 웹게임중에서

상당히 느리게 게임을 진행에서 초반에 별다른 재미를 못느낄수도 있지만 그만큼 나중에 몰려오는 재미는 타 웹게임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식민지 시대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어떤 형식으로 업데이트되어서 유저들앞에 나타날지 상당히 개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