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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글을 쓰는 작가였던 가브리엘 웰즈가 죽게 되고,
뤼시 필리피니라는 영애를 통해 자신의 죽은 자를 찾아내는 추리 소설입니다.
이 이상은 스포가 될 수 있기때문에 말하지 않겠습니다 :)
일단 죽음이라는 주제가 굉장히 심오한 주제이고,
이런 주제를 가지고 어떤 이야기를 꾸려나가느냐에 따라
책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는데,
베르나르베르베르 작가의 좋은 필력과 상상력이
죽음이라는 주제를 아주 잘 다루어서
정말 재미있고 긴장감도는 추리소설을 만들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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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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