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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베르나르의 기발한 상상력이 사람들이 당연히 빠져들도록하는것같은데요.
특히 베르나르 소설은 한사람이 번역했는데, 번역실력도 좋아서 그러는것같네요.
베르나르소설이 프랑스보다 우리나라에 더 잘팔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래서 베르나르의 책들을 보면 , 떡이나 태권도 한국 여인과 결혼한 주인공등
한국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그리고 한국에도 방문했었구요.
속설로는 , 일본에게 팔때 한국에서 가장많이 팔린책이라고 선전해서 일본인이
기분나빠서 안읽었다는얘기도 있구요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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