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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독교 부흥안
xoon**** 조회수 172 작성일2018.05.04

 


기독교인이 놓치기 쉬운 특권이라면 대인관계에서 빛을 발하는것이랄까요?


12:2 말씀은 참 놀라운 은혜라 생각을 해요.


미운사람에 대해서 마음을 변화시켜주는 것은 하울의 성에 나오는 성처럼


체인지되는것같지요. 그런데 왜 교회 사람들이 관계로 인한 욕이라던지 그런것들을 먹을까요?


 

 

여러가지 말씀이 있지만 우리 모두가 . 성화의 과정.. 좋죠. 평생 해야한다는 말이


너무 안일하게 만들지는 않았는지


전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답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마음을 지키기만 하면됩니다. 개개인이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의 말씀을 붙들어 미운 마음에 있는 상태를 바꾸는것입니다. 생각보다


이 말씀이 얼마나 위대한 말씀인지 모르시는분들이 꽤 되는거같더라구요.


이건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지역을 변화시켜주는 성과 같은 기능을 가진거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것입니다. 하지만 버튼이 하나더있죠. 그 버튼은 천국 버튼인것이죠.


어떤감정이든 천국으로 바꾸어주는 그 보혈의 피. 우리의 더러움과 죄를 자백만하면


천국으로 바꾸어주는 보혈의 피가 준비되있구요. 마음의 상태까지 바꿔주는것이죠.



그러고 죄에 대한 정죄는 롬 8:1로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어딜가든지 대인관계는 필수인데요. 이 대인관계에서 누구와의 관계든지 틀어지지 않는것만되도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일것이고 그러면 끝이에요. 돈? 명예? 그런것들도 다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분야이구요. 교회가 어디서부터 잘못됬는가 생각을 오래동안 생각해보았습니다. 저의 삶은 어떤

지에 대해서도 다 얘기를 드릴수 있구요. 일단 결단을 했고 답안을 올려드립니다.



너무 뻔한것일수있지만 이거라고 생각을 해요. 수많은 목사님들과도 대화를 헀구요.

생활의 달인 보잖아요. 너무 간단한 수제비의 달인

피자의 달인 등등 많은데 직업적인 혹은 생활적인 면의 달인들이 나오는데요. 기본기에 충실한

결과 엄청나 보이는 분들이 되셨죠 수능만점자들? 교과서만 봤다고 해요.

어떤분야든지 기본기를 충실히 하라고해요. 제가 말한것은 거창한것은 아니라고봐요.

찬송가에 나오는 그 어디나 하늘나라. 왜 오늘날의 교회가 대형화 세습 등 많은 문제가있지만

그에 대한 설명은 길어지니까..

 

맞춤법 수정없이 막썼어요..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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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내 말들을 경청하라. 내 말들에 네 귀를 기울이고
네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네 마음속에 그것들을 지켜라.
이는 그 말씀들이 그것을 발견하는 자들에게 생명이고 그의 온몸을 위한 치료이기 때문이다.
지켜야 할 어떤 것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이는 그것으로부터 생명이 나오기 때문이다.
잠언5:20-23

떨어진 첫사랑을 다시 주워담아야 합니다. 어디에서 떨어졌는가 확인하고 다시 주워 담아야 합니다.
여기서 마음이란 미음을 뜻합니다. 첫사랑은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구원 받은 은혜의 믿음 선물을 지키라. 그리스도의 의무 중 하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는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것을
도와주십니다.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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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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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교회 사람들이 관계로 인한 욕이라던지 그런것들을 먹을까요?///

 

 

=====================기독교인들은 진리를 알기 때문에 타인의 비진리를 지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알리지 않으면 그 자 역시 죄인으로 지옥에 가니까요

 

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은 비진리에 속해 있기에 그리스도인의 지적하는 그 비진리를 개선할려 하지 않고 그리스도인이 무례하다라는 겉모습만 보는 때문이지요

 

이 세상사람들이 진리를 모르는 때문에 생긴 오해입니다

 

이는 어쩔수 없는 갈등이지요

 

빛에 속한 자를 어둠에 속한자는 당연히 비방할수 밖에 없습니다

빛은 하나님에 속하는 때문에 어둠이 되는 악이 그 빛에 물러 가게 되는 것을

 

 

패배가 되는 셈이니

영적 반발이 그런 욕이나 비방을 하여 그리스도인에게 흠집을 내고

싶은

 

어둠의 심리의 표출이기도 합니다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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