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에서 이열음이 고동직화구이 맛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송원석은 정글에 가기 전부터 유독 ‘게’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가 게에 자신감을 드러낸 이유는 다름 아닌 ‘반려게’를 집에서 키웠던 경험 때문이라고. 그는 ‘스마일 크랩’이라는 게를 서해안에서 30마리 정도를 잡아서 직접 키웠다고 전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열음은 곰치와 마주쳤고, "옆을 보니까 곰치가 있더라. 얼른 물 밖으로 나갔다. 안 잡는 게 괜찮았을 거다. 굉장히 공격성이 강하고 물릴 수도 있다"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