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선...

강추 입니다..

전작  앙신의 강림 도 괜찮다고 들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판타지소설 중.. ' 천마선 ' 이 책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물론 해리포터는 제외하구요...

(해리포터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묘한 매력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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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껀 재가 제일 기억이 남은 거였구요...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103&eid=IX2tZ/rQ+hZt98g6U+fl6qYy+UDTSEi2&ts=1131721032

일루 가시면 많이 나와있내요.. ^^:;

앙신의강림(분위기가 아주 어둡습니다 잔인하기도 합니다. 글이 너무 생생해서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이죠. 주인공이 독을 사용하는 네크로맨서인데 정말 잔인하게 싸운답니다.

작가의 글솜씨가 좋아서 리얼리티가 강조)

룬의아이들(1편초반에는 조금 지루한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1편을 끝까지 다 읽는 순간, 더 보고 싶은 2편을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실 것이며, 2편과 3편을 모두 읽으신다면, 그때부터 도저히 룬의 아이들 - 윈터러의 매력에서 벗어나실 수 없으실 겁니다. 정말 강추),

하얀늑대들(내용을 요약하자면 주인공은 농부의 아들 카셀이다.. 우연히 검을 주워서 울프기사단의 캡틴이 된 후 악당을 무찌른다라는 내용임),

하프 블러드(김정률의 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에 이은 세 번째 대작이다. 특히 다크 메이지의 트루베니아 대륙을 공유하고 있어, 이 작품은 트루베니아 대륙 두 번째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주인공은 전혀 다르며, 무엇보다도 인간과 오우거의 혼혈이라는 점에서 완전히 다른 소재의 소설이다.소드 엠페러의 한성이 그랬고, 다크 메이지 의 데이몬이 그러했다. 하프 블러드의 주인공 레온 또한 마찬가지다. 인간과 오우거의 혼혈이라는 굴곡진 운명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레온의 치열한 이야기가 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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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답변이셨길바랄께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