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 아이폰 맥스 핸드폰에 방긋…함소원 “사고 싶잖아 그냥 사자”
백승기 기자
‘아내의 맛’ 진화가 아이폰 맥스 핸드폰으로 교체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핸드폰을 교체하기 위해 매장에 방문한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진화는 아이폰XS 맥스 모델을 골랐고, 함소원은 가격을 물어봤다. 매장 직원은 “출고가가 170만원”이라고 답했다.
진화는 핸드폰을 교체할지 망설였고, 함소원은 “사고 싶었던 거잖아 그냥 사자”라고 답했다.
휴대폰을 바꾼 진화는 “좋다”며 만족한 듯 미소지었다.
(사진:TV조선 아내의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