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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 3년동안 비올라 악기를...
비공개 조회수 260 작성일2019.01.21
안녕하세요 ! 3년동안 비올라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중학생인데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최근 7개월 전부터 조금이라도 긴장하거나 힘을 많이 주고 연주를 하면 왼쪽 손이 덜덜 떨리게 되는데 점점 정도가 심해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서 질문합니다 ! 한쪽 손만 그러고 일상생활에서는 그런적이 없고 아프지도 않습니다 수전증인가 싶었는데 조금 심할때도 있어서.. 어떤증상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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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y****
은하신
정형외과 24위, 소화기내과 56위, 대체의학 14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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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원인을 찾아 제거해야 낫는 법이나, 불행하게도 현대의학의 개념으로는 병의 원인도 모르기 때문에 치료 또한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이점 양지하시고, 자신의 병은 자기 자신이 치료(자체치유력)해야 된답니다. 

 

손이 두개가 같은 조건에 위치하기 때문에 두손이 같이아파야 이치에 맞는 일이나, 왼손만  아픈것이 이상하지 않나요? 그곳에 비밀이 숨어 잇답니다. 그것은 왼손의 면역력이 떨어져서이며 그 또한 혈액순환의 부진을 말하는 것이며, 그 근본적인 원인은 자세불균형의 원인으로 기인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원인이 따로이 있답니다. 자세를 바르게 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자체치유력으로 낫는 법 입니다. 이것이 미래지향적이며 자연친화적인 자연치유법인 것 입니다.

본인의 자세를 점검해 보시고, 자세교정법이 필요하시면 면담신청하세요.

 

자신의 자세를 자가 진단법으로 점검을 해보십시오.

턱관절과 척추의 연관성은 동물 진화론을 검색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이며, 척추의 틀어짐을 확인하시려면, 거울에 얼굴을 비추고, 실을 이용하여 눈썹의 미간 중앙과 콧날의 중앙, 입술, 턱의 중앙과, 양측 쇄골의 중앙이 일직선에 위치하지 않으면 안면 비대칭이며, 이는 척추가 틀어짐을 의미하며, 인체가 과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느끼실 것입니다.

그 외에도 귀의 높이, 어깨 높이, 좌골 높이, 팔, 다리 길이 다름 증상들도 나타나지요.

그리고 또, 윗니와 아랫니를 맞물려보면, 중앙의 센터 선이 일직선상에 있어야 정상인데, 틀어져 있으면 턱관절이 틀어졌음을 의미하며, 그 또한 척추가 틀어져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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