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마법사 무림에가다

     마법사가 어느날 무림에 떨어지는대  

      무림에서 마법을 쓰고 휘젓는 이야기 ?

( 2 ) 흑마법사 무림에가다

      이건 안잃어봐서  위에꺼라 비슷하겟죠 ? ㅎ

파령의 비상이라는 소설책이있는데요 아주 재밌어요^^

그리구 화룡질주도 재밌구요

달빛조각사

블러드로드

커넥션

10마스터오브웨폰

다크프리스트

이정도밖엔 알지못하는데요 다 추천할만한 재밌는 소설책들이니 한번 읽어보세요^^

음,,,

1.몬스터로드   <<이거 아시나요?? 제가 읽어봤을때 정말 재밋엇던 책이었거든요..

주인공이 무슨이유때문에 5살때였나?? 그때 몬스터들만 있는 섬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우연히 웨어울프족에서 구해줘서 몬스터에게 돌봄을받고 자라나서 몬스터들과

인간들에게 복수해서 인간들의 나라중 가장 강한 제국을 무너뜨리는 내용입니다만...

중간중간에 몬스터들이 죽고 자신과 같은 몬스터섬에서 있던 여자아이가 배신?을 하는등

슬픈 내용도 많긴하지만... 진짜 재밋습니다 ㅎ 복잡하지도 않은거같고 정말 재밋어요 ㅎㅎ

2.세월의돌   전민희 작가님의 작품인데요.. 솔직히 저는 룬의 아이들은 조금 지겨운 면이 있더라구요...

이거 내용도 꽤 좋고 정말 재밋죠 ㅎ  주인공이 평범하게 자라났으나 정채를 알수없는 몬스터들이

마을을 습격해서 엄마와 마을 사람들이 모두 죽습니다.. 그것때매 분노하고 가다가 어떤 모르는 남자에게서

검을 받는데요.,. 이게 뭔 검이었지?.. 어쨋든 정말 조은거였는데... 그렇게 가다가 아빠를 만나고

동료들도 사귀는데... 그런데 알고보니까 아빠가 엄마랑 마을 사람을 죽인거고 동료들도 다치게

해버렸습니다.. 결국 주인공이 눈물을 머금고 아빠를 죽이고 자신은 눈을하나 잃었는데요...

자신의 여자친구(여자친구라고 해야하나?...)가 눈을 하나 주인공에게 주고 어떻게하다가 주인공은

눈 시력을 찾고 그여자친구는 눈을하나 잃은채 봉인되는데요... 이겄도 슬픕니다... 그런데 정말 재밋어요 ㅎㅎ

3.둠스펠   이건 영국판타지로 마녀얘기 같은건데 이것도 재밋어요 ㅎㅎ

4.퇴마록.. 이거  배경이 이 지구인데 뭐.. 그 귀신을 물리치고 하는 사람들 잇잖아요..

그런사람들의 실체랄까..? 어쨋든 판타지와 현대가 섞여있다고 봐야겠죠 ㅎㅎ

음.. 이정도 외에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데 이것들도 제가 읽은거중에 가장 재밋엇던것들중 하나니까 싫망하지는 않을꺼에요..ㅎㅎ

김정률 작가님책도 재밋게 읽었었는데 ㅎㅎ

너무 길게 끌지 않도록 해서 많이는 안 쓸게요.

추천도와 줄거리 포함하고 되도록 아는 것만 간추려서 쓰지요

<<판타지 소설류(일반 판타지)>>

1. 실버문(추천:★★★★☆)

이건 제가 강추천하는 소설이기도 하죠. 판타지 소설.(조금 모자라지만)

주인공은 여 주인공인데 유승아라고 현실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천재외과 의사죠. 그런데 이 능력이 사용할수록 자신의 생명력을 줄여야 하는 건데 결국

사랑하는 사람 이유하가 총에 맞았을 때 남은 생명력으로 유하를 구하고 죽는 거죠.

그래서 다른 판타지로 가게 되는데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슈리나 루스 레디안이라는 황녀로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너무 많고 재미있어서 말로는 못 표현하죠.

현재 7권이 완권이고, 책방 같은데에서 빌려볼 수 있더라고요.

막판 현실에서 잊혀져 버린 것이 슬프지만.... ㅜㅜ 재미있게 보세요~

2. 아린이야기(추천:★★★☆☆)

현실에서 지겹게 사는 여주인공이 한 악마로 인해 판타지 시대로 가서 드래곤이

되어 인사드리러 가고 나중에는 여행을 떠나다가 어머니가 병을 앓아(그랬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할머니께서 억제시키려 하다가 결국 어머니는 죽고... 불쌍한 아린..

어머니가 죽고 친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뭐 이건 여행이 많이 나오는

것 같고 내용도 많아서 지루하기도 하겠네요.

보니 인터넷에서 다운받기도 쉽고 막권은 무협(?)같던데.. 뭐 재미있어요.

인터넷 다운은 3권이 완권이고 일반 소설은 몇 권씩 하던데 한 7권 가까이되는 것 같고

아린이야기는 짧아서 죄송합니다~ 본지 오래되어서요

3. 룬의 아이들 시리즈(추천:★★★★☆)

룬의 아이들 윈터러와 데모닉이 있는데, 이건 게임 판타지 소설류로 룬의 아이들을

이용한 게임이 아마 테일즈 위버인가...? 그럴껍니다.

윈터러는 판타지 소설에 새로운 정의를 내려준 잘 다듬어진 소설이라는 평가와 함께 많은 독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는 책이죠. 청소년기를 겪는 한 소년의 좌절과 희망을 거침없이 써내려가듯

묘사해서 판타지를 읽는 분이라면 꼭 한 번쯤은 읽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데모닉도 윈터러 못지않게 재미있는데 인간적인 고뇌와 고민, 천재인 한 소년의 감정과 그 소년의

천재성과 관련된 전설도 있고 재미있습니다.

그저 한 명의 소년으로써 가지는 심리를 멋지게 묘사한 룬의 아이들, 이거는 드래곤 라자 못지않게

대작으로 보아야 겠죠.

4. 정령왕의 딸(추천:★★☆☆☆)

박신애님이 지으신 소설로 유명한 소설이죠.

첫 부분은 재미있지만 나중에 갈 수록 어쩐지 재미가 없어져 가는 게 흠이죠....

현실세계에서 살아가던 여자 주인공이 물 속에 있는 통로를 통해 다른 세계로 갑니다.

그곳으로 가게 된 이유는 바로 물의 정령왕인 자신의 아버지 때문인데요. 원래부터 그 세계에

존재해야 했던 주인공은 주인공의 어머니께서 주인공을 가지기 위해 마족과 계약을 하고

주인공을 낳았지만 어머니는 계약 조건으로 인해 끌러가게 되죠.

그 때문에 주인공의 아버지는 자신이 사랑한 여인이 자신의 자식 때문에 끌려갔다는 생각 때문에

다른 세계로 보내버렸다가 자라자 다시 데리고 온 것이죠.

사실 처음에는 물의 정령왕은 자신의 자신(주인공)을 미워하는 척하지만 갈 수록 팔불출이 되죠...

아무튼 주인공이 다른 세계로 가서 겪는 일을 적은 책이지요.

이 소설도 재미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5.아이리스(추천:★★★☆☆)

SKT처럼 코믹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죠~ ㅎㅎ

정말 재미있답니다

한국에 살던 박영웅(아이언스 히로)은 길을 가다가 우연히 금화를 줍게 됩니다.

히로는 선한마음 1%, 악한마음99%를 가지고 있는 천하의 대악당이였으므로 그 금화를

자기가 가져버리죠.

여기서 부터 문제가 생기는데 대한민국 고등학생 히로는 판타지 대륙의 아이언스 이그리드라는

대마법사에게 금화를 매개체로 강제 소환당합니다. 판타지 대륙으로요.

히로는 이그리드에게 온갖 고문(?)을 다 당하고 어쨋든 간에 17살의 나이로 5서클의 마법과 뛰어난

육체적 능력을 전수 받게 되고 이그리드는 죽게 되죠. 나이가 다 차서....

다 알려주면은 재미가 없겠죠? 어쨋든 재미가 있으니까 한 번 보세요~

6. 정령왕 엘퀴네스(추천:★★★☆☆)

이것도 재미있더라고요. 제가 재미있는 소설 7위 중 하나에 꼽히는 소설이죠.

현실 세계에서 차에 치여 죽게 된 남자 주인공은 판타지 소설의 물의 정령왕으로 환생하게 되죠.

원래 정령왕들이 무성인데다가 미소년으로 태어나게 되서 그런지 주위 사람들은 모두 여자라고 생각하죠.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건 레테의 물을 마시고도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한 것...

아버지가 신이고 자신도 정령왕이기 때문에 쌔고 주위인들도 정령왕이기 때문에 무척 쌔죠.

성격도 착하고 재미있어서 꼭 한번 쯤 읽어보라고 추천할 만...

7. 꿈의 마법 학교(추천:★★★☆☆)

이거는 잘 알려지지 않은 판타지 소설인데요, 제가 재미있는 소설 7위 중 3위에 속할 정도로 재미있죠.

부잣집이라서 그런지 반항을 잘 하는 반아라는 여 주인공이 우연히 한 요정을 보게 되고 붉은 머리색과 붉은

눈동자를 가지게 되지요.

그 이유는 바로 플로렌스 마법 학교 초청장을 반아에게 전달하러 온 요정의 가루 때문이지요.

아무튼, 플로렌스 마법학교로 초청받아 자신과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과 함께 오게 되어서 플로렌스 마법학교

에서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깔깔한 남자 교장 선생, 푸른빛 머리색을 가진 좀 이상한 남자도 나오는데, 뭐 재미있어요

이건 저도 우연히 보게 된 소설이고요 한 번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읽어 보세요.

8. 은빛 마계왕(추천:★★☆☆☆)

으음~ 이거 정령왕 엘퀴네스 작가분이 쓰신 이야기입니다.

만약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은빛 마계왕도 아마 재미있게 읽으실 것입니다^^

줄거리는 좀 짧게 적을께요.(이해하세요 내용이 기억이 안나니)

마왕 류칼레시안이 영혼을 탈취당하게 되는데, 그래서 영혼이 가장 상성이 맞는 이계의 소년

유안을 데려오게 되지요.

주인공이 진짜 잘생겼고 공부도 잘하는데, 하필 수능에서 밀려썼지 뭡니까.

그래서 한강에서 자살하려다가 마왕과 계약맺고 '마왕대역'을 잘해준다면 수능 전날로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하지요.

유쾌하고 재미있는데, 너무 느려요(절규) 느린 이유때문에 추천도가 좀 낮다는 것.

9. 칠흑의 공주(추천:★★★☆☆)

태생은 원래 고귀한 공주였으나 반란인가? 그 때문에 그녀의 어미는 여주인공을 낳고 죽습니다.

시녀를 어머니라고 여기고 큰 소녀는 원래 전생의 기억을 갖고 있는데,(프롤로그 부분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주위상황에 어린 아이 행동을 하지만 사실은 머리가 좋고 실력도 뛰어난 아이죠.

그녀가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자기를 없애려고 하는 사람들의 손을 피해 달아나지요. 그리고나서

황궁으로 들어가 신분을 되찾고 공주의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죠.

이 이야기는 어쩐지 실버문과 비슷해서 제가 추천을 조금 높인 겁니다. 원래는 제목만 보고 추천이

낮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째 보니 재미있네요...하하 

10. 금발의 정령사(추천:★★☆☆☆)

한국에서 지하철에 불이 나게 되어(대구 지하철 참사사건을 소재로 끌어쓴 것 같네요)죽게된 소녀는

판타지 세계에서 전생의 기억을 가진채로 태어나게 되는데, 이부분은 어째 실버문과 비슷하네요

아무튼, 그녀는 어렸을 때 정령에 대한 소질이 굉장해서 힘을 길러 여러 정령들과 계약하고 다니지요

옆의 정령들이 개성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서 즐기며 봤죠.

헌데, 어째서 마음에 들지 않는것인지 저도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그러시지를 않기를...

<<판타지 소설류(무림 판타지,게임판타지,퓨전판타지류)>>

무림 판타지,퓨전 판타지 부터는 추천도를 매기기 힘들어서 못 매기겠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가끔 일반 판타지가 나오는데, 그건 위↑↑의 자리가 모자라서... ㅜㅜ

1. 위저드 킬러

지존경을 넘보다가 말년에 이 세계로 넘어오게 된 무림 지존이 마약에 중독되어 폐기처분을 앞둔

청년의 몸속에서 살아나가기 위해 별별 짓을 다하는 이야기.

홈쇼핑을 통해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공기청정기와 목걸이, 팔찌 등을 잔뜩 사들여 부족해진 음의 기운을

채우고, 편의점에서 대량 구입한 건전지를 이용해서는 인스턴트 내공증진법을 터득한다. 그토록 화려하고

명성이 자자하던 지존 인생이 하루아침에 불품 사납게 추락해 버린 것이다.

2. 태극검제

스토리는 묵향이랑 비슷하다고 보죠. 무당파의 왕따소년이 주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괴짜사부 밑에서 고생만 실컷 하죠. 또래 기수들은 멋진 검술만을 배우는데 왕따소년 청수는

오직 죽어라 내공심법만 연마하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사형들에게 무시를 무척 많이 받죠. 그러다 모함을 당해 삼 년동안 동굴에 갇히는 형벌을

당하는데 거기서 자신만의 무공인 '무적청수검법'을 창안하고 훗날 천하제일검으로 거듭나게 되는

아름답고 파란만장한 일대기.. 감동적인 무협소설입니다.

3. 무림초보

이거 되게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술집여자가 죽어서 환생을 하게 되는데, 굉장한 미녀로 환생을 하죠.

남자도 되게 많이 꼬이고 말발도 강력하고, 여주인공이 당차서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었어요.

그런데 그에 비해 남주인공은 과묵하고 차갑죠. 그러나 여주한테는 쩔쩔매는 그런 케릭입니다.

이건 무림초보라고 제목을 붙인 이유가 궁금한 소설인데요, 무림 보다는 다른 쪽으로 보아야 할 것 같죠.

4. 퍼스트맨

현민이라는 주인공이 판타지아라는 게임을 하는데요. 게임에서 게임 캐릭터 얼굴을 하도 뜯어 고쳐서

아주 꽃미남이 되었죠. 약간 부자연스럽지만 아주 잘 생겼다고 봐야죠.

그런데 오우거 사냥을 하다가 전혀 다른 세계로 차원이동을 하게 됩니다.

게임에서 사용한 스킬과 아이템창, 상태창 심지어 몬스터를 잡아서 레벨업도 합니다.

나중에는 남자인데, 성녀가 됩니다. 조금 황당한 퓨전 게임소설이죠.

5. 파이널 드래곤

이건 정말 제가 재미있는 소설 2위에 속할 만큼 뛰어난 퓨전 판타지입니다.

주인공은 여자. 무슨 병에 걸리게 되어서 학교도 못 다니고 항상 병원에서 살았어요 그러다

어떠한 계기로 인해 자살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물에 빠지게 되요. 그런데 일어나보니 블루 드래곤

레어의 안이죠.

그 블루드래곤은 마음에 상처가 있는 드래곤인데, 나중에 블루 드래곤의 자식이 되죠.

2권쯤인가? 그 부분에서 정말 슬펐어요 너무 감동적이죠.

마지막이 제가 보기에는 아쉽고 허무했지만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이랍니다.

6. 소드 퀸

1부만 완결된 소설인데, 2부가 아직 안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여자. 현실세계의 인물인데 저승사자의 실수로 죽게 되어 다시 판타지세계로 환생을 하죠.

주인공은 검의 천재이고 미소녀인데 검에 미쳤다고(?)할 정도로 푹 빠져 있죠.

나중에는 나라의 대표검사가 되죠.

작가가 군대를 갔는지 2부는 아직도 안 나왔고....

7. 사립샤프란 마법여학교였던 학교

드래곤 남매의 작가분인 평화주의님의 신작입니다.

마법천재인 마론은 돈의 벽에 부딪혀 마법학교를 포기하려고 하지요. 하지만 수석에게는 모든 것을

공짜로 제공한다는 샤프란 마법학교에 진학을 하게 됩니다. 당연히 수석입학한 마론은 첫날부터

리아라는 공작의 영애와 부딪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 뒤 리아와는 점점 가까워 지게 되지요.

헌데 이거는 현대 판타지와는 다른 책입니다. 드래곤 남매를 보셨으면 아실 듯.

이 작가분이신 평화주의님의 작품들은 다른 판타지와는 다르다는 것.

8. 측정불가

주인공은 삼생화의 꽃을 먹고 삼생을 환생합니다. 두 생을 산 주인공은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결국 삼생 때 귀신을 선택해 버리고 말고, 귀신의 황제가 되죠. 그런데 주인공은 전

귀신의 황제와 결투를 벌여 싸우다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게 되지요.

9. 삽질 마스터

만년 왕따생 이태성은 자신의 아버지가 최초 가상현실게임의 회장이라는 것도 모르고 자랍니다.

그런 주인공의 천시이라는 아버지의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보통 몬스터 사냥이라니라 생매장을

해서 레벨을 올리는 주인공, 웃기고 볼만하죠. 그 뒤 게임에서 알던 누나와 사귀게 되고 현 게임 랭킹

1위를 꺾고 게임의 최강자가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정체를 알고 어머니가 돌아가시죠. 그 뒤 게임을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게되죠.

자, 우리의 주인공 이태성은 어떻게 될까요?

10. 마스터 오브 웨폰

가상현실게임에 접속을 한 주인공은 어느날 렉, 오류 비슷한 것으로 최종 히든 클레스의 직업을 얻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