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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가수되는법 // 노래잘하는법 //소속사 추천 (내공80 ) 추가내공 +20
비공개 조회수 52,017 작성일2008.03.03

저기 제가 이제 올해 13 인데요 갑자기 가수가 되고싶어요 (가수지망생)

 

근데 제가 좀 노래에 소질이있어요

 

  SM 엔터테인먼트나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 경험해보신분 

 

질문좀

 

1. 지금 키두 152 고 나이 13인데 몸무게 40kg 이에욤 얼굴은 좀 머리길고 그렇고 커서 가수 될수있을까요??

 

2.가수 될려면 뭐부터 연습해야하죠 ?? 거의 연습 몇년쯤 ??

 

 

3.엔터테인먼트는 어딜로가야하죠 SM 이나 JYP 에서 추천좀 ??

 

 

4.SM엔터테인먼트나 JYP 는 오디션 볼때 거의 몇명오죠? 붙을 확률은??

 

 

5.JYP 는 오디션 어디서 보나요??

 

 

6.복식호읍 방법이랑 고음 높이는법 알려주세요

 

 

7. 어케 연습해야 오디션에 붙죠??

 

 

8.오디션 붙으면 전학이나 이사 숙소 다 제공해주나요?

 

 

9.트레이닝 할때 돈얼마쯤 내야하나요??

 

 

10.만약에 오디션 보러 갈때 저혼자가면 돈같은건 어떻게 하죠??

 

 

11.댄스가수가 쉽나요?? 발라드 가수가 쉽나요??

 

 

12. 오디션 볼때 댄스 노래 리듬감 다보나요 ??

 

 

13. 1 차 2 차 3 차  하면 바로 가수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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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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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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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미모관리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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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길어도 가수가 꼭 되고싶으시면 끝까지 빼놓지말고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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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수가 되고 싶어요.

가수 가수가 되고 싶은가요? 우선 목표기획사를 정하셔야 합니다. 

SM 으로 했습니다. (청순, 발랄, 귀여우며 외모가 못생기지 않고 실력이 못하지만 않으면됩니다. 외국어가 능통하면 좋습니다.) SM은 대신 활활타오르다 쉽게 꺼지는 촛불이죠.하지만, 뜬다면 상관이 없을것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홈 트레이닝(HOME Traening)에 들어갑니다. 홈 트레이닝은 혼자서 집에서 트레이닝을 받는 건데요. 상당한 노력과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합니다. (적어도 3개월이상)

외모관리(피부, 머릿결, 눈썹, 눈 쌍커플, 눈 크기, 속눈썹, 눈꼬리, 가늘고 오똑한코, 빨간입술, 도톰하거나 얇은 입술, 붉은 볼, 마른체형, 큰 키, 좁은 어깨, 길죽길죽한 팔다리, 둥글게 말린 손톱 얇은 허벅지, 종아리, 작은 발 등등)

이미지 관리(정한 기획사에 맞는 이미지, 인상등으로 꾸미거나 관리)

실력관리 (얇은 목소리 높은 옥타브, 여성스러운 목소리, 복식호흡등등<댄스+> )

전반관리 (화장이나 귀걸이, 목걸이, 헤어스타일, 옷 을 많이 다르게 하여 사진을 많이 찍어두자.)

 

홈트레이닝 끝났다면 오디션 일정을 잡습니다. (겨울 베스트 전 3달쯤 전정도로 잡는것)

겨울이 1월쯤에 있으니, 10월부터 오디션을 봐야 합니다.

 

화장법, 헤어스타일법, 네이아트법, 옷빨법, 악세사리코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전반전으로 전신을 깨끗히 씻으세요. 우선 뜨거운 물로 물을 뿌리신후 재빨리 피부보습이나, 하애지는 효과있는 어성초 비누나, 헤라 미용비누를 써서 헹군뒤(찬물로), 다시 더운물을 끼언고 도브같은 보습 마사지크림으로 샤워를 해주시고 미지근한(찬물에가까운)물로 헹구시구요. 쌀뜨물에 닦고, 꽃잎이나, 녹차가 들어간 더운물에 몸을 담그고 때를 벗깁니다. 도브로 다시 해주시고 오일바르시고 도브하시고 미지근한물로 끼얻고 닦고 바디로션을 발라주세요.(향수도 발라주세요.) 그다음에 머리를 감고, 샴푸, 린스 사용해서 깨끗하게, 헤어향수 뿌리시구요. (같은 향으로 은은하게.) 세수를 뜨거운 물로 하시고 미용미누로 씻으신후에 찬물, 쌀뜻물로 닦고 스킨을 바른뒤에 오이맛사지(10분만)하시고 에센스를 발라주세요. 로션, 영양크림도 발라주신뒤. 베이크업 베이스 (핑크색 티안나게 발라주세요.) 파우더는 투명파우더를 부분적으로 해주시면 한것도 아니니까. 눈썹 다듬으시고 속눈썹 뷰러로 올리시구 마스카라(투명), 섀도우랑 아이라인은 그리지 마세요. 볼터치는 1번, 립글로즈는 다홍색, 투명으로. 그리고 투명마스크 팩이로 화장을 감추세요.

헤어스타일은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나, 어깨까지 오는 웨이브나, 짧은 볼륨파마를 추천합니다. (짧은 볼륨파마는 학생도 임시파마하고 갈수 있으니 추천) 그러나, 짧은 볼륨파마는 얼굴이 계란형인 분, 얼굴이 작으신분에게 어울립니다. 머리색은 그냥 검정색.

네일아트는요 손톱을 하얕게 만든 상대에서 흰 색으로 끝에만 발라주시고, 그 위에 투명을 바르세요(약간의 반짝이가있는걸로) 그럼 되구요, 옷은 하얀 속옷으로, 흰색 팔은 나팔형에, 밑은 조금길고 옆으로 꼬인것으로, 핑크색 무늬가 있으면 이쁠것 같네요. 그 위에 짧고 하얀 망사 옷을 입으세요. 그리고 밑엔 하얀 망사 스타킹에 청치마(밑에 핑크빛 털이 달린거추천)입고 귀걸이는 은색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얇은 선으로 된 귀걸이, 목걸이는 은색 달린거 없는 여러겹으로 된 목걸이, 팔찌는 귀걸이랑 세트인것, 반지는 은색의 두툼하고 큐빅이 박힌 반지정도가 무난. 구두는 핑크색, 하얀색 구두에 장미달린것입으면이쁨

 

꼭 이렇게 하실필요가 없습니다. 조금씩 바꾸면 좋은데 이거 좋은 코디인것 같아서(주말)

월말은 옷만 알려드릴게요.(월말은 더욱 자세히 보기때문에 투명파우더, 메이크업 베이스, 로션, 영양크림은 빼세요.) 하얀속옷으로, 하얀티에 핑크색 반팔 남방(링, 주머니가 많이 달린것.) 진청색 나팔바지  하얀 학생용단화. 귀걸이, 목걸이 팔찌는 깜찍한 하트가 달린 것으로 반지는 빼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말은요.

화장은, 스킨, 오이맛사지, 에센스, 눈썹다듬기, 뷰러, 볼터치 아주살짝, 립글로즈 다홍색(빤짝이 없는것) 투명마스크백(필수) 로 간단히 화장하시구요. 손톱은 지우고 봉숭아물 들입니다.(가루사서 쓰세요.) 그 위에 끝에만 연두색 바르시면되요. 옷을 알려드릴게요.

하얀속옷에 , 연두색 티셔츠 (팔은 나팔) 흰색 반팔남방,  짧은, 진초록 7부 망사 옷을 입구요. 무릎과 발의 중간보다 살짝 올라간 하얀치마( 주름이 살짝잡힌 디얼룩) 망사가 아닌 스타킹, 무늬는 연두. 슈즈는 연두색 풀모양달린 굽1cm 구두.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는 연두색 장미가 있는걸로요.

제가 알려준 대로 코디하시면 돈은많이들지만(-_-) 이쁘고 튀실것 같네요.

그리고 월말에서까지 만약 1등하셨다면 겨울에 다끝나니까 청베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럼 노래짱에 나가면 좋습니다.(만약 사람이 많아 다 참가할수 있게된다면 다 참가하세요.) 우선 외모짱에 나가실려면 화장은 스킨, 오이, 에센스, 눈썹, 뷰러, 다홍색립글로즈(이번엔 굉장히 연한걸로) 볼터치는 하지 마시구요. 투명마스크팩은 3번하세요.  그리고 또 코디를 알려드릴게요. 겨울이니까 하얗게 나가시거나 밝은색상으로 나가셔야 되요.

이번엔 여러가지를 섞어보겠습니다. 네일아트는 끝에만 핑크색 하얀속옷에, 흰티, 분홍색 남방, 빨강, 노란 띠, 노란색 치마(골반과 허벅지중간에서 조금 올라온 짧은 치마)에 진청바지, 은색걸이를 하고, 치마에 하얀 허리띠를 둘러주세요. 구두는 분홍색구두~

그리고 자기소개는 출신지, 나이, 이름, 가수가 되고싶은 이유, 가수가 된다면 말하구요.

노래도 부르세요. 그다음으로 노래짱에 대해서 말해주실께요. 화장, 네일아트는 똑같이 하시구요. 옷은 노란티셔츠 연두색 반팔 남방, 노란색 나팔바지, 하얀학생용단화.

이렇게 하시구요. 마지막으로 댄스짱은 춤추기 편한 옷으로 해볼께요. 화장똑같고 네일아트는 분홍색 끝에만 바른 것 늘어나는 하얀 티셔츠, 분홍색 트레이닝복세트 신발은 핑크색이나 하얀색 샌들. 이렇게 입으시면 되요.

이것이 부문별 모두 1위에 대상을 타면 그때 SM 으로 들어가 계약하고. 연습생이됩니다.

늘 패션에 민감하셔야 되요. 계절별 코디를 알려드릴게요.

 

봄   화장은 스킨, 오이맛사지, 에센스 눈썹다듬기, 핑크색 연한 섀도우, 볼터치, 다홍색 립글로즈등으로  옷은 흰색 옷에, 핑크색 망사옷, 핑스색 미니스커트, 하얀 망사 스타킹.핑크색 장미슈즈로 코디하시면되요. 하트악세사리세트 아시죠?

여름   화장은 똑같고 섀도만 하늘색으로, 옷은 하늘색 나시(밑이 넓게 퍼진것) 하얀색 미니스커트, 하얀 망사 스타킹 슈즈는 하얀 하이힐, 은색악세서리 세트.

가을   화장은 똑같고 섀도만 연갈색으로, 옷은 베이지색, 연갈색 옷에(리본달린거, 안에 받쳐입는것.) 칠부하얀바지. 학생용 흰색단화.

겨울   화장은 똑같고 섀도는 안함. 옷은 흰색티셔츠, 흰색, 분홍색 패딩점퍼, 하얀 디얼룩치마, 슈즈는 하얀슈즈.

 

이렇게 해주시면되요. 만약 연습생이 된다면 열심히 하세요. 꼭 곤욕을 이기시구요.

나중에 데뷔하시면 잘될겁니다.

 

★나중에 방송에서 볼 일이 있기를.

 

 

2번째, 이것은 위에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

정말 가수가 되고 싶으시면 좀 길지만 절대 빠트리지마세요.

[가수가 될수있는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보통 사람이 가수가 되는 길은 크게 세 가지. 기획사의 오디션을 통해 신인가수로 데뷔하거나(이때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 기획사마다 돌리기도 한다), 가요제에서 상을 타거나, 드물기는 하지만 클럽 같은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노래하다 제작자의 눈에 띄어 데뷔 앨범을 내는 경우가 있다.

[1] 기획사 오디션 통과하기
요즈음 들어 특히 가수가 되는 일반적인 길로 생각되는 방법. 아는 사람의 소개를 통하거나, 우연히 만나거나, 아니면 기획사로 직접 찾아오거나, 하여간 기획사의 기획에 의해 탄생되는 10대 댄스그룹의 경우에는 대부분 이런 길을 통해 가수가 된다.

* 신인가수는 이렇게 태어난다
신인가수, 특히 댄스그룹의 캐스팅 과정은 그야말로 간단하지가 않다. 우선은 아는 사람의 소개나, 기획사로 보내온 프로필과 데모 테이프가 가능성이 있는 경우, 아주 적기는 하지만 거리 캐스팅을 통해 오디션 대상자를 정한다. 그리고 보통 네다섯 번의 오디션 과정을 거쳐 신인가수 후보를 뽑는다. 이때 오디션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노래나 춤 실력보다는 오히려 외모와 이미지. 한마디로 느낌이 가장 중요하다. 뭔가 자기만의 독특한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신인가수 후보가 되었다고 바로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빨라야 3개월, 보통은 1년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야 한다. 이 기간 동안에 춤과 랩, 노래를 레슨시키고 필요한 경우에는 악기도 가르친다.

중요한 것은 기획사가 의도한 컨셉을 만족시키는 팀의 구성인데, 이 팀을 구성하기까지의 캐스팅 과정이 1년 이상 걸리기도 한다. 이렇게 팀이 구성되면 그때부터 다시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간다. 연습은 아무리 적어도 3개월 이상. 이렇게 준비가 되면 음반제작에 돌입해 음반을 내고 본격적인 홍보와 방송활동을 한다.

신인그룹 하나를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은 보통 1억원 이상. 물론 앨범 녹음과 홍보비는 별도다. 팀이 이루어지면 보통 합숙을 하게 되는데, 합숙하는 아이들이 먹고 생활하는 비용만 해도 수천만원이 훌쩍 넘어간다.

이 모든 비용 부담은 기획사에서 한다. 본인 부담은 한푼도 없다. 다만 앨범이 히트를 쳐서 수익이 남으면 이전에 기획사와 계약한 조건에 따라 기획사가 그 일부를 가져간다.

[2] 가요제 통하기
가요제를 통해 가수가 되는 길은 탤런트 공채 시험을 보는 것과 비슷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데뷔하는 셈. 가요제를 통해 일단 실력을 인정받은 팀들은 주로 기획사에 소속되어서 활동하게 된다.

-- 이소은
지금은 이승환과 함께 드림 팩토리 소속의 이소은. 고등학교 1학년 이소은이 가수가 된 계기는 지금은 없어진 EBS의 「청소년 가요창작의 밤」을 통해서. 여기에 참석한 윤상의 눈에 띄어 결국 가수가 되는 행운을 얻었다

-- 젝스키스 데뷔기
젝키의 선발과정은 기획사 오디션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준다. 거리 캐스팅, 아는 사람의 소개, 공개 오디션, 스스로 찾아와 보는 오디션에 이르기까지. 젝키의 처음 멤버가 캐스팅된 곳은 하와이의 한 나이트 클럽.

거기에 놀러 갔던 대성기획 사장이 강성훈과 은지원의 춤솜씨를 보고 즉석에서 캐스팅을 한 것. 그리고 고지용은 강성훈의 어머니의 소개로, 장수원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김재덕과 이재진은 부산에서 오디션을 보기 위해 올라온 5인조 댄스그룹 멤버 가운데 탁월한 춤솜씨 덕분에 선발되었다.

가요제를 통해 가수가 되는 길은 탤런트 공채 시험을 보는 것과 비슷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데뷔하는 셈. 가요제를 통해 일단 실력을 인정받은 팀들은 주로 기획사에 소속되어서 활동하게 된다

[3] 언더에서 오버로 진출
이런 방법은 외국에서는 보편적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낯설다. 주로 실력이 있는 밴드나 가수가 클럽이나 라이브 카페 같은 곳에서 공연을 하다 음반 제작자의 눈에 띄어 앨범을 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 순서. 이미 언더에서 갈고 닦은 실력이 있기 때문에 음반사의 기획력만 받쳐준다면 금방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 언더의 '미운 오리'가 '자우림'으로
자우림의 언더 시절 이름은 미운 오리. 홍대 앞 ‘블루데빌’이란 클럽에서 정기적으로 연주를 하고 있었다. 그때 우연히 술을 마시러 들른 음반 제작자의 눈에 띄어 데뷔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4] 가수 지망생들을 위한 데모 테이프 만들기
음반 기획사에 도착하는 데모 테이프의 경우, 대부분이 집에서 녹음기를 가지고 녹음하거나 노래방에서 노래한 것을 테이프에 담는다. 하지만 이런 것은 데모 테이프라고 할 수 없다. 당연히 기획사에선 잘 들어보지도 않고 휴지통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 제대로 된 데모 CD를 싸게 만들수 있는 녹음실을 알아보는 게 좋다.

-- 유승준의 데모테이프 구성
제목 : 가수 지망생 유승준의 풀 스토리
내용 : 유승준의 춤과 노래 그리고 가족들 소개
유승준의 태권도와 격투기, 농구 및 특기 소개
기획·연출·출연 : 유승준 시나리오·구성·촬영 : 유정대 (유정대는 유승준의 아버지)

유승준은 외국 생활에서 익숙해진 미국의 본토 랩과 만능 스포츠맨의 모습, 그림, 가족사,
그리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6mm데모 테이프를 음반 기획자 신철씨에게 보냈습니다.
그걸 본 신철씨는 대박을 예감했다고 합니다

[데모테입 잘 만드는 방법]

1) 연습, 연습, 또 연습!
무엇보다 기본은 연습. 연습하고 또 연습하자. 음정, 박자, 발음, 느낌이 확실한 게 좋겠지. 연습방법은~ *_*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한번 들어봐! 그리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낸다. 고음은 제대로 올라가는지, 저음은 느끼하지 않은지, 또 발음은 어설프지 않은지...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마스터해야겠지? 그럼 일단 합격점.

2) 색깔을 만들자! 성공이 보인다!!
자기만의 색깔을 정할 때 지금 유행하는 음악에 너무 치우치면 감점요소.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 자기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음악장르를 찾는 것이 우선.

지금 랩이 유행한다고 해서 발라드가 강점인 네가 랩을 할 순 없지.(신승훈이 랩하디?) 네 목소리를 잘 표현해주는 음악을 찾아. 더 나아가 너의 장점에 새로운 스타일 하나면 첨가한다면 넌 색깔 있는 신인 가수가 될 꺼야

3) 기획사 스타일을 분석하라!
기획사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모두 달르다. 자기가 어떤 종류의 노래를 부를지 생각하고 그리고 그것에 적합한 기획사를 선정해야 한다. 그런 다음 기획사에서 추구하는 스타일을 추구하면 기획사에서 먼저 달려올수도~~

4) 가격저렴한 스튜디오 No! 전문제작 스튜디오 Yes!
스튜디오가 저렴하다고 무조건 좋은 건 절대 아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듯이 데모 테이프에 대한 경력은 얼만큼 되는지, 전문적으로 제작해 주는 곳인지 꼼꼼하게 살펴 보고 좋은 스튜디오를 선택하는 만큼 좋은 데모작품도 나오는 법~

5) 펀칭(끊어서 녹음하는 기술)을 남발하지 말자.
노래를 끊어서 녹음을 하면 녹음은 수월하지만 감정 유지는 마이너스. 데모 테이프를 제작하면서 펀칭을 남발하면 감정흐름이 매끄럽지 않으니까 가급적 피하는게 좋다. 신인의 생명은 자연스런 느낌과 신선함임을 잊지않는 게 좋다.

☆ 데모테이프 성공포인트 ☆
실력도 있어야겠지만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해 성공 포인트는 테이프를 얼마나 열심히 잘 만들었냐니까. 물론 기존 곡보다는 창작 곡이 더 유리한 건 당연.^_^

자신이 작가, 작곡, 편곡까지 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기존 곡을 잘 소화하자.

또 유승준처럼 자신의 모든 장기를 발휘할 수 있는 비디오제작도 좋은 아이디어. 그리구 가장 중요한 것은 데모 테이프를 보낸 뒤 연락이 없다고 포기하는 것은 절대 금물~.

그 이외에도 가수로 케스팅 되는 경우는
- 백댄서를 하다 데뷔하는 경우
- 학교(축제 등)나 지역에서 소문을 통해 발탁되는 경우
등이 있다.

어떤 경우에도 본인이 남들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질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고서는 힘들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가수가 되는 것,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매우 어렵다. 가수라 해서 다 가수는 아니다. 가수는 노래로 얘기한다. 어떤 길보다도 고통스러운 길이 가수의 길이다. 겉의 화려함만 보고 이 길에 뛰어들어 계속해서 이 고통을 견디지 못한다면 대개는 실패하게 된다.
가수지망생은 넘쳐 난다. 실제 음반을 내고 가수활동을 하는 비율은 하늘의 별따기다. 실력이 없다면 미련 없이 떠나야 하는 게 현실이다. 정말 미련없이...

[연예인 되는길의 허]

- 이럴때 조심하자, 연예인 빙자 사기꾼 구별하는 법
한번 맘먹고 뛰어든 연예인 되는 길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될 확률이 높은 사람은 불행하게도 연예인 빙자 장사꾼. 심한 경우에는 사기꾼을 만날 수도 있다. 그러면 사기꾼의 경우 어떤 특징을 보이는가 알아보자.

-영화감독이나 PD, 매니저라고 접근하는 경우
이건 좀 고전적인 수법이다. 시나리오 대본을 들고 다니면서, 이번에 새로 제작하는 영화인데 신인배우(웬만하면 주연급으로)가 필요하다든지, 방송국 로고가 찍힌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배우를 찾고 있는 피디라고 하면서 접근한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유명 연예인이나 감독, 피디와의 친분 관계를 강조하기 쉽다.

이런 경우 대처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일단은 아, 그러시냐고 하면서 그 사람의 명함을 받는다(명함이 떨어졌다고 하면 연락처와 이름, 직책을 적어둔다). 그리고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하면서 자리를 뜬다(뭐 당장 오디션이 있다는 둥의 말은 믿지 마라. 그가 진짜 감독이나 피디고 정말로 당신을 원한다면, 내일이나 며칠 뒤라도 캐스팅에는 전혀 상관없다). 그런 후에 전화를 걸어 그 사람의 소속과 직책, 그리고 정말 그가 말한 계획이 있는지를 확인해본다.

한 가지 덧붙여 말할 것은 설혹 그 사람 말이 사실이고 당신이 정말 거리 캐스팅이 됐다 하더라도 연예인이 되는 길은 아직도 멀다. 예를 들어 신인가수를 뽑는 기획사의 경우, 거리 캐스팅이 된 경우라도 보통 5차까지 오디션을 보며, 일단 오디션에 합격한 경우라도 1년 이상의 준비기간을 갖는다.

-일부 캐스팅 박람회, 혹은 오디션의 경우
이건 최근에 들어 새롭게 등장한 수법. 물론 모든 캐스팅 박람회와 오디션에 문제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캐스팅 박람회나 오디션을 걸어놓고, 몇만원의 입장료를 챙기거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준다는 명목으로 적게는 십수만원, 많게는 수십만원의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사기’라기보다는 장사에 가깝다. 될성 부른 아이에겐 투자를 하지 돈을 요구하진 않는다. 일단 되든 안 되든 사람을 모으고, 프로필 사진을 찍은 이후에 방송사나 잡지에 뿌린다.

하지만 문제는 진짜 그 사람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이윤을 붙여 연예인의 꿈을 판다는 사실. 이 경우 돈을 내고 프로필 사진을 찍은 사람이 진짜 연예인이 될 확률은 아주 희박하다. 기획사측에서도 그가 별로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찍어놓은 프로필 사진을 돌리고 잡지사에 아이들을 보내 소개시키는 것 이상의 적극적인 투자를 하지 않는다.

[오디션의 절차]

보통 오디션은 3~4차례를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1차는 대부분 서류심사입니다.
사진이 들어간 소정의 접수지원서를 통해 1차 심사를 하는 거죠.
1차 서류를 통과해야 2~3차 공개 오디션을 스튜디오 등에서 하게 되죠. 여기까지는 보통 기획사 내의 관계자들이 심사하고
최종심사는 가요계 전문가들을 통해 최종 결정하게 되죠.

어느 기획사가 합격률이 높다는건 정답이 없습니다. 기획사에서는 투자할 가치가 있고 상품성과 발전가능성이 있는 쪽에 점수를 높게 매깁니다. 그리고 강도 높은 하드트레이닝을 거치게 되는거죠.
그리고 한두번 도전만에 캐스팅 된다는 자만심은 버리고 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 모 방송에서 일반인들에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투자전문가들이 얼마나 냉정하고 냉철하게 보는지를 봤을 겁니다.
목표를 세웠다면 거기에 걸맞는 실력을 위해 노력하고 도던을 향한 문을 두드리고 또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곳 **
- 요즘은 언제든지 오디션을 접수하고 오디션을 볼 수 있는 상시 오디션이 대세입니다.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사들의 오디션 관련 홈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곳은 직접 알아보시는 것도 큰 경험과 도움이 될 것입니다.

[ SM Ent ]http//:www.smtown.com/smtown/audition/audition_kr.html
[ DSP Ent]http://main.nzzang.com/dsp/audition.htm
[ ETN (예당)]http://211.105.221.117:9090/etnstar/bu1.html
[ PAN Ent ]http://www.thepan.co.kr/audition/audition.htm
[ 24 Ent ]http://www.24ent.co.kr/staraudition/staraudition.asp
[ 우퍼 Ent ]http://www.wooffer.co.kr/hong/woofferintro/audition.htm

 

 

 

 

 

질문자님의 질문에 답변해드렸습니다.
제가 아는것을 성의껏 답변해드렸으니
가수가 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꼭 가수가 되시길바라며 꼭 채택해주세요! 아 

 

 2.노래 잘부르는법은 많습니다

하지만 노래라는게 참 애매하거든요 개인의 가치관까지도 계입되기 때문에..

우선 몇가지 예만들고 다음질문에서 답해드릴게요

발성연습을 함으로서 음을 깨끗이내고 음을정확히 내며 듣기좋을수있구요

그다음 얘기지만 가수를 카피하는 것이있는데 노래방만 다닐거면야 필요없겠죠

무튼 너무많습니다; 다른질문에서 답해드리지요

 

2.인터넷에서 반가성 두성 참 말이많은데요 반가성은 노래방에서 쉽게 ㅡㅡ; 습득하실수있고

두성은 평민께서 감히 범접할수없는..;; 그러니까 전문적으로 발성을배워야 할수있거든요

진성은 가성의 반댓말이구요

육성은 자기 평소말할때의 목소리라고 할수있구요

가성은 성대의 저항없이 호흡이 대량 빠저나오는(고음에선 아닙니다)겁니다 얇고 가는소리입니다

하는법이란.. 참

 

반가성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노래 즉 보컬전공하시는 분들은 반가성따윈 하지않습니다

노래방에서 롹하신다고 쭉쭉올려재끼시는분들 있으십니다만 그저 멋져보이기때문이지요

반가성을 한다면 발성에 이런저런 나쁜영향이있어서..;; 인터넷 검색해보시구요

두성은 발성을 많이하셔야 합니다 아주많이 학원을 댕기시는게 좋구요

진성과 육성은 그냥 말하시면 되구요

가성은 호흡을 우선 무지막지하게 빼면서 소릴 내보시구요  점점 호흡량을 조절하면 된답니다..;;

그 뭣이냐 대충 친구들 음안올라갈때 가성처리하는놈들 그거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3. 발성법이란 참 많습니다.

왜냐하면 노래라는게 한가지 패턴만 있는것이 아니라 애드립라인(쉽게말해 알앤비에 꺾기정도?)

음의 높이에 따라 음을 딱딱 찍어주는것도 있구요

보통 제일많이 쓰는게

도레미파솔 까지 아아아아아 하는거죠.. 피아노를 전혀 못치신다면 걍 도에서 솔까지 주구장창하실텐데..

말했듯이 발성을하려면 피아노가 꼭필요한데요

피아노음을 치고 소리를 그음에 맞추면서 편하고 깔끔하고 안정되게 내는 연습을하는겁니다

발성 주구장창해도 노래에서 하려면 참 힘듭니다만

초보땐 그저 목에 힘안들어가게 부르는게 최고입니다.

 

정리하자면 피아노의 기본 스케일을 하실줄아셔야 하구요 도레미파솔~~ 올라가는거 있죠?

발성을할때 음을치면서 소리를 그음에 맞추어서 편하게 내는겁니다.

 

4.복식호흡은 참 말이 많은데요

쉽게말하면 배로 숨쉬는겁니다 어깨 들썩이지않고 배만 뽈록뽈록

누워서하시면 감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식호흡을 노래에 적용하기란 쉽지않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시면 인식하면서 복식하다가도 노래부를땐 가슴 짜내고 장난아닙니다.

복식호흡은 어떻게보면 기초중에서도 제일중요합니다 호흡이 다 중요하지요

복식호흡은 완전 생활화가 되야합니다..

또 복식호흡을 한다고 다가 아니구요

호흡을 오래 지속시키려면 호흡이 일정해야하게지요?

 

그럴려면 배로 호흡을 잡아두고 서서히 내뱉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숨을 80%정도 들이마시고 이를 다물고 입술만 벌린체 쓰~ 하고 숨을뱉습니다

일정하게 배가 갑자기 바람빠지듯이 푸쉭 들어가는거 없이 정말 일정하게

이런식으로 연습하시면 좋습니다만 아무래도 옆에 선생님이 있어야 뭔가 지적해주시고 좋습니다..

 

5.고음 쉽게올라가는법.

참 답하기 귀찮은질문만... 뭐 다 관심이 그렇죠 저도뭐..

 

고음은 발성을 열심히 하시면 되구요

팁을 드리자면 성대에도 자세? 가있습니다.

저음에서는 무리없이 할수있지만 고음가면 갈수록

강한 호흡이 필요합니다

마치 화산처럼 쌔게 올라갈 호흡

그러기 위해선 뭔가 호흡을 막을게 필요하겠죠?

성대입니다 성대에서 바람이 빠저나갈때 성대를 조금씩 닫으면 성대가 좁아저서 바람이 조금씩나가야 하니까

쌔지겠죠? (입술을 크게벌리고 물을 뱉으면 바로 쏟아지지만 작은 구멍을 만들고 뱉으면 쭉~ 나가는 원리)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성대를 쉽게말해서 닫아주면 됩니다.

이건 발성하다보면 느끼실수 있어요

주의할점은 목젖을 올리거나 주위 근육을 움직이지 말구요 <<기본입니다

성대를 조금씩 닫아주면 됩니다..(쉽게말하려니 참 이상하네요; 내용이..)

 

6.목에 힘빼기란 발성을하시면서 우리 성대 주위근육들이 쓸데없는 힘을 빼는것을 말합니다

이건 어떻게보면 노가다인데요

발성을하면서 목에 힘을 주지않고 계속하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면서 힘을 점차 주지 않게됩니다

원래 우리목이 큰소리를 내거나 막 소심한사람이 갑자기큰소리를낼때나 익숙하지않은 음의높이?라고해야하나

암튼 내려고할때 목에 힘이들어가면서 무튼 본능이라고도 할수있겠네요;;; (까먹엇습니다 ㅈㅅ;)

힘이들어가는곳은 턱밑쪽에 혀뿌리가 있는곳있어요 혀도 힘많이들어가는곳중에 하난데

발음하다보면 참 힘이 많이들어갑니다 주의하시고요 목젖 튀어나온부분있죠? 그거도 마찬가지요

어느정도 올라가는건 상관없는데 함몰 즉 완전 올라가서 뭋히기 전까지 잘 발성을하시고

목젖 주위 들어가는곳이랑 등등;

 

참 힘드네요 좀 전문적인점만 적어서 이해하기 쉽지않으실거라 생각하는데

잘 보시기바랍니다 새벽 2시경 쓴거라 정리가안되네요

채택 부탁해요~!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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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지식인이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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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부열심히하세요

 

가수댈려면  1000/1인데 ㅋㅋㅋ댈가능성이...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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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신가요?

뭐 오디션은 보지않았지만 저도 나름 가수쪽으로

하고있슴니다

일단 얼굴관리가 중요하구욜

1.오이맛사지등등 한다

2.거의 로션,스킨등등 바른다

이게 제가하는 법이구요

목소리는 변할수가없고

노래는 저도잘 모르겠슴니다 죄송 (꾸벅)

그래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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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콜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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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미모관리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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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길어도 가수가 꼭 되고싶으시면 끝까지 빼놓지말고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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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수가 되고 싶어요.

가수 가수가 되고 싶은가요? 우선 목표기획사를 정하셔야 합니다. 

SM 으로 했습니다. (청순, 발랄, 귀여우며 외모가 못생기지 않고 실력이 못하지만 않으면됩니다. 외국어가 능통하면 좋습니다.) SM은 대신 활활타오르다 쉽게 꺼지는 촛불이죠.하지만, 뜬다면 상관이 없을것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홈 트레이닝(HOME Traening)에 들어갑니다. 홈 트레이닝은 혼자서 집에서 트레이닝을 받는 건데요. 상당한 노력과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합니다. (적어도 3개월이상)

외모관리(피부, 머릿결, 눈썹, 눈 쌍커플, 눈 크기, 속눈썹, 눈꼬리, 가늘고 오똑한코, 빨간입술, 도톰하거나 얇은 입술, 붉은 볼, 마른체형, 큰 키, 좁은 어깨, 길죽길죽한 팔다리, 둥글게 말린 손톱 얇은 허벅지, 종아리, 작은 발 등등)

이미지 관리(정한 기획사에 맞는 이미지, 인상등으로 꾸미거나 관리)

실력관리 (얇은 목소리 높은 옥타브, 여성스러운 목소리, 복식호흡등등<댄스+> )

전반관리 (화장이나 귀걸이, 목걸이, 헤어스타일, 옷 을 많이 다르게 하여 사진을 많이 찍어두자.)

 

홈트레이닝 끝났다면 오디션 일정을 잡습니다. (겨울 베스트 전 3달쯤 전정도로 잡는것)

겨울이 1월쯤에 있으니, 10월부터 오디션을 봐야 합니다.

 

화장법, 헤어스타일법, 네이아트법, 옷빨법, 악세사리코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전반전으로 전신을 깨끗히 씻으세요. 우선 뜨거운 물로 물을 뿌리신후 재빨리 피부보습이나, 하애지는 효과있는 어성초 비누나, 헤라 미용비누를 써서 헹군뒤(찬물로), 다시 더운물을 끼언고 도브같은 보습 마사지크림으로 샤워를 해주시고 미지근한(찬물에가까운)물로 헹구시구요. 쌀뜨물에 닦고, 꽃잎이나, 녹차가 들어간 더운물에 몸을 담그고 때를 벗깁니다. 도브로 다시 해주시고 오일바르시고 도브하시고 미지근한물로 끼얻고 닦고 바디로션을 발라주세요.(향수도 발라주세요.) 그다음에 머리를 감고, 샴푸, 린스 사용해서 깨끗하게, 헤어향수 뿌리시구요. (같은 향으로 은은하게.) 세수를 뜨거운 물로 하시고 미용미누로 씻으신후에 찬물, 쌀뜻물로 닦고 스킨을 바른뒤에 오이맛사지(10분만)하시고 에센스를 발라주세요. 로션, 영양크림도 발라주신뒤. 베이크업 베이스 (핑크색 티안나게 발라주세요.) 파우더는 투명파우더를 부분적으로 해주시면 한것도 아니니까. 눈썹 다듬으시고 속눈썹 뷰러로 올리시구 마스카라(투명), 섀도우랑 아이라인은 그리지 마세요. 볼터치는 1번, 립글로즈는 다홍색, 투명으로. 그리고 투명마스크 팩이로 화장을 감추세요.

헤어스타일은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나, 어깨까지 오는 웨이브나, 짧은 볼륨파마를 추천합니다. (짧은 볼륨파마는 학생도 임시파마하고 갈수 있으니 추천) 그러나, 짧은 볼륨파마는 얼굴이 계란형인 분, 얼굴이 작으신분에게 어울립니다. 머리색은 그냥 검정색.

네일아트는요 손톱을 하얕게 만든 상대에서 흰 색으로 끝에만 발라주시고, 그 위에 투명을 바르세요(약간의 반짝이가있는걸로) 그럼 되구요, 옷은 하얀 속옷으로, 흰색 팔은 나팔형에, 밑은 조금길고 옆으로 꼬인것으로, 핑크색 무늬가 있으면 이쁠것 같네요. 그 위에 짧고 하얀 망사 옷을 입으세요. 그리고 밑엔 하얀 망사 스타킹에 청치마(밑에 핑크빛 털이 달린거추천)입고 귀걸이는 은색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얇은 선으로 된 귀걸이, 목걸이는 은색 달린거 없는 여러겹으로 된 목걸이, 팔찌는 귀걸이랑 세트인것, 반지는 은색의 두툼하고 큐빅이 박힌 반지정도가 무난. 구두는 핑크색, 하얀색 구두에 장미달린것입으면이쁨

 

꼭 이렇게 하실필요가 없습니다. 조금씩 바꾸면 좋은데 이거 좋은 코디인것 같아서(주말)

월말은 옷만 알려드릴게요.(월말은 더욱 자세히 보기때문에 투명파우더, 메이크업 베이스, 로션, 영양크림은 빼세요.) 하얀속옷으로, 하얀티에 핑크색 반팔 남방(링, 주머니가 많이 달린것.) 진청색 나팔바지  하얀 학생용단화. 귀걸이, 목걸이 팔찌는 깜찍한 하트가 달린 것으로 반지는 빼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말은요.

화장은, 스킨, 오이맛사지, 에센스, 눈썹다듬기, 뷰러, 볼터치 아주살짝, 립글로즈 다홍색(빤짝이 없는것) 투명마스크백(필수) 로 간단히 화장하시구요. 손톱은 지우고 봉숭아물 들입니다.(가루사서 쓰세요.) 그 위에 끝에만 연두색 바르시면되요. 옷을 알려드릴게요.

하얀속옷에 , 연두색 티셔츠 (팔은 나팔) 흰색 반팔남방,  짧은, 진초록 7부 망사 옷을 입구요. 무릎과 발의 중간보다 살짝 올라간 하얀치마( 주름이 살짝잡힌 디얼룩) 망사가 아닌 스타킹, 무늬는 연두. 슈즈는 연두색 풀모양달린 굽1cm 구두.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는 연두색 장미가 있는걸로요.

제가 알려준 대로 코디하시면 돈은많이들지만(-_-) 이쁘고 튀실것 같네요.

그리고 월말에서까지 만약 1등하셨다면 겨울에 다끝나니까 청베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럼 노래짱에 나가면 좋습니다.(만약 사람이 많아 다 참가할수 있게된다면 다 참가하세요.) 우선 외모짱에 나가실려면 화장은 스킨, 오이, 에센스, 눈썹, 뷰러, 다홍색립글로즈(이번엔 굉장히 연한걸로) 볼터치는 하지 마시구요. 투명마스크팩은 3번하세요.  그리고 또 코디를 알려드릴게요. 겨울이니까 하얗게 나가시거나 밝은색상으로 나가셔야 되요.

이번엔 여러가지를 섞어보겠습니다. 네일아트는 끝에만 핑크색 하얀속옷에, 흰티, 분홍색 남방, 빨강, 노란 띠, 노란색 치마(골반과 허벅지중간에서 조금 올라온 짧은 치마)에 진청바지, 은색걸이를 하고, 치마에 하얀 허리띠를 둘러주세요. 구두는 분홍색구두~

그리고 자기소개는 출신지, 나이, 이름, 가수가 되고싶은 이유, 가수가 된다면 말하구요.

노래도 부르세요. 그다음으로 노래짱에 대해서 말해주실께요. 화장, 네일아트는 똑같이 하시구요. 옷은 노란티셔츠 연두색 반팔 남방, 노란색 나팔바지, 하얀학생용단화.

이렇게 하시구요. 마지막으로 댄스짱은 춤추기 편한 옷으로 해볼께요. 화장똑같고 네일아트는 분홍색 끝에만 바른 것 늘어나는 하얀 티셔츠, 분홍색 트레이닝복세트 신발은 핑크색이나 하얀색 샌들. 이렇게 입으시면 되요.

이것이 부문별 모두 1위에 대상을 타면 그때 SM 으로 들어가 계약하고. 연습생이됩니다.

늘 패션에 민감하셔야 되요. 계절별 코디를 알려드릴게요.

 

봄   화장은 스킨, 오이맛사지, 에센스 눈썹다듬기, 핑크색 연한 섀도우, 볼터치, 다홍색 립글로즈등으로  옷은 흰색 옷에, 핑크색 망사옷, 핑스색 미니스커트, 하얀 망사 스타킹.핑크색 장미슈즈로 코디하시면되요. 하트악세사리세트 아시죠?

여름   화장은 똑같고 섀도만 하늘색으로, 옷은 하늘색 나시(밑이 넓게 퍼진것) 하얀색 미니스커트, 하얀 망사 스타킹 슈즈는 하얀 하이힐, 은색악세서리 세트.

가을   화장은 똑같고 섀도만 연갈색으로, 옷은 베이지색, 연갈색 옷에(리본달린거, 안에 받쳐입는것.) 칠부하얀바지. 학생용 흰색단화.

겨울   화장은 똑같고 섀도는 안함. 옷은 흰색티셔츠, 흰색, 분홍색 패딩점퍼, 하얀 디얼룩치마, 슈즈는 하얀슈즈.

 

이렇게 해주시면되요. 만약 연습생이 된다면 열심히 하세요. 꼭 곤욕을 이기시구요.

나중에 데뷔하시면 잘될겁니다.

 

★나중에 방송에서 볼 일이 있기를.

 

 

2번째, 이것은 위에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

정말 가수가 되고 싶으시면 좀 길지만 절대 빠트리지마세요.

[가수가 될수있는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보통 사람이 가수가 되는 길은 크게 세 가지. 기획사의 오디션을 통해 신인가수로 데뷔하거나(이때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 기획사마다 돌리기도 한다), 가요제에서 상을 타거나, 드물기는 하지만 클럽 같은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노래하다 제작자의 눈에 띄어 데뷔 앨범을 내는 경우가 있다.

[1] 기획사 오디션 통과하기
요즈음 들어 특히 가수가 되는 일반적인 길로 생각되는 방법. 아는 사람의 소개를 통하거나, 우연히 만나거나, 아니면 기획사로 직접 찾아오거나, 하여간 기획사의 기획에 의해 탄생되는 10대 댄스그룹의 경우에는 대부분 이런 길을 통해 가수가 된다.

* 신인가수는 이렇게 태어난다
신인가수, 특히 댄스그룹의 캐스팅 과정은 그야말로 간단하지가 않다. 우선은 아는 사람의 소개나, 기획사로 보내온 프로필과 데모 테이프가 가능성이 있는 경우, 아주 적기는 하지만 거리 캐스팅을 통해 오디션 대상자를 정한다. 그리고 보통 네다섯 번의 오디션 과정을 거쳐 신인가수 후보를 뽑는다. 이때 오디션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노래나 춤 실력보다는 오히려 외모와 이미지. 한마디로 느낌이 가장 중요하다. 뭔가 자기만의 독특한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신인가수 후보가 되었다고 바로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빨라야 3개월, 보통은 1년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야 한다. 이 기간 동안에 춤과 랩, 노래를 레슨시키고 필요한 경우에는 악기도 가르친다.

중요한 것은 기획사가 의도한 컨셉을 만족시키는 팀의 구성인데, 이 팀을 구성하기까지의 캐스팅 과정이 1년 이상 걸리기도 한다. 이렇게 팀이 구성되면 그때부터 다시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간다. 연습은 아무리 적어도 3개월 이상. 이렇게 준비가 되면 음반제작에 돌입해 음반을 내고 본격적인 홍보와 방송활동을 한다.

신인그룹 하나를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은 보통 1억원 이상. 물론 앨범 녹음과 홍보비는 별도다. 팀이 이루어지면 보통 합숙을 하게 되는데, 합숙하는 아이들이 먹고 생활하는 비용만 해도 수천만원이 훌쩍 넘어간다.

이 모든 비용 부담은 기획사에서 한다. 본인 부담은 한푼도 없다. 다만 앨범이 히트를 쳐서 수익이 남으면 이전에 기획사와 계약한 조건에 따라 기획사가 그 일부를 가져간다.

[2] 가요제 통하기
가요제를 통해 가수가 되는 길은 탤런트 공채 시험을 보는 것과 비슷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데뷔하는 셈. 가요제를 통해 일단 실력을 인정받은 팀들은 주로 기획사에 소속되어서 활동하게 된다.

-- 이소은
지금은 이승환과 함께 드림 팩토리 소속의 이소은. 고등학교 1학년 이소은이 가수가 된 계기는 지금은 없어진 EBS의 「청소년 가요창작의 밤」을 통해서. 여기에 참석한 윤상의 눈에 띄어 결국 가수가 되는 행운을 얻었다

-- 젝스키스 데뷔기
젝키의 선발과정은 기획사 오디션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준다. 거리 캐스팅, 아는 사람의 소개, 공개 오디션, 스스로 찾아와 보는 오디션에 이르기까지. 젝키의 처음 멤버가 캐스팅된 곳은 하와이의 한 나이트 클럽.

거기에 놀러 갔던 대성기획 사장이 강성훈과 은지원의 춤솜씨를 보고 즉석에서 캐스팅을 한 것. 그리고 고지용은 강성훈의 어머니의 소개로, 장수원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김재덕과 이재진은 부산에서 오디션을 보기 위해 올라온 5인조 댄스그룹 멤버 가운데 탁월한 춤솜씨 덕분에 선발되었다.

가요제를 통해 가수가 되는 길은 탤런트 공채 시험을 보는 것과 비슷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데뷔하는 셈. 가요제를 통해 일단 실력을 인정받은 팀들은 주로 기획사에 소속되어서 활동하게 된다

[3] 언더에서 오버로 진출
이런 방법은 외국에서는 보편적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낯설다. 주로 실력이 있는 밴드나 가수가 클럽이나 라이브 카페 같은 곳에서 공연을 하다 음반 제작자의 눈에 띄어 앨범을 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 순서. 이미 언더에서 갈고 닦은 실력이 있기 때문에 음반사의 기획력만 받쳐준다면 금방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 언더의 '미운 오리'가 '자우림'으로
자우림의 언더 시절 이름은 미운 오리. 홍대 앞 ‘블루데빌’이란 클럽에서 정기적으로 연주를 하고 있었다. 그때 우연히 술을 마시러 들른 음반 제작자의 눈에 띄어 데뷔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4] 가수 지망생들을 위한 데모 테이프 만들기
음반 기획사에 도착하는 데모 테이프의 경우, 대부분이 집에서 녹음기를 가지고 녹음하거나 노래방에서 노래한 것을 테이프에 담는다. 하지만 이런 것은 데모 테이프라고 할 수 없다. 당연히 기획사에선 잘 들어보지도 않고 휴지통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 제대로 된 데모 CD를 싸게 만들수 있는 녹음실을 알아보는 게 좋다.

-- 유승준의 데모테이프 구성
제목 : 가수 지망생 유승준의 풀 스토리
내용 : 유승준의 춤과 노래 그리고 가족들 소개
유승준의 태권도와 격투기, 농구 및 특기 소개
기획·연출·출연 : 유승준 시나리오·구성·촬영 : 유정대 (유정대는 유승준의 아버지)

유승준은 외국 생활에서 익숙해진 미국의 본토 랩과 만능 스포츠맨의 모습, 그림, 가족사,
그리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6mm데모 테이프를 음반 기획자 신철씨에게 보냈습니다.
그걸 본 신철씨는 대박을 예감했다고 합니다

[데모테입 잘 만드는 방법]

1) 연습, 연습, 또 연습!
무엇보다 기본은 연습. 연습하고 또 연습하자. 음정, 박자, 발음, 느낌이 확실한 게 좋겠지. 연습방법은~ *_*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한번 들어봐! 그리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낸다. 고음은 제대로 올라가는지, 저음은 느끼하지 않은지, 또 발음은 어설프지 않은지...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마스터해야겠지? 그럼 일단 합격점.

2) 색깔을 만들자! 성공이 보인다!!
자기만의 색깔을 정할 때 지금 유행하는 음악에 너무 치우치면 감점요소.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 자기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음악장르를 찾는 것이 우선.

지금 랩이 유행한다고 해서 발라드가 강점인 네가 랩을 할 순 없지.(신승훈이 랩하디?) 네 목소리를 잘 표현해주는 음악을 찾아. 더 나아가 너의 장점에 새로운 스타일 하나면 첨가한다면 넌 색깔 있는 신인 가수가 될 꺼야

3) 기획사 스타일을 분석하라!
기획사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모두 달르다. 자기가 어떤 종류의 노래를 부를지 생각하고 그리고 그것에 적합한 기획사를 선정해야 한다. 그런 다음 기획사에서 추구하는 스타일을 추구하면 기획사에서 먼저 달려올수도~~

4) 가격저렴한 스튜디오 No! 전문제작 스튜디오 Yes!
스튜디오가 저렴하다고 무조건 좋은 건 절대 아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듯이 데모 테이프에 대한 경력은 얼만큼 되는지, 전문적으로 제작해 주는 곳인지 꼼꼼하게 살펴 보고 좋은 스튜디오를 선택하는 만큼 좋은 데모작품도 나오는 법~

5) 펀칭(끊어서 녹음하는 기술)을 남발하지 말자.
노래를 끊어서 녹음을 하면 녹음은 수월하지만 감정 유지는 마이너스. 데모 테이프를 제작하면서 펀칭을 남발하면 감정흐름이 매끄럽지 않으니까 가급적 피하는게 좋다. 신인의 생명은 자연스런 느낌과 신선함임을 잊지않는 게 좋다.

☆ 데모테이프 성공포인트 ☆
실력도 있어야겠지만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해 성공 포인트는 테이프를 얼마나 열심히 잘 만들었냐니까. 물론 기존 곡보다는 창작 곡이 더 유리한 건 당연.^_^

자신이 작가, 작곡, 편곡까지 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기존 곡을 잘 소화하자.

또 유승준처럼 자신의 모든 장기를 발휘할 수 있는 비디오제작도 좋은 아이디어. 그리구 가장 중요한 것은 데모 테이프를 보낸 뒤 연락이 없다고 포기하는 것은 절대 금물~.

그 이외에도 가수로 케스팅 되는 경우는
- 백댄서를 하다 데뷔하는 경우
- 학교(축제 등)나 지역에서 소문을 통해 발탁되는 경우
등이 있다.

어떤 경우에도 본인이 남들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질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고서는 힘들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가수가 되는 것,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매우 어렵다. 가수라 해서 다 가수는 아니다. 가수는 노래로 얘기한다. 어떤 길보다도 고통스러운 길이 가수의 길이다. 겉의 화려함만 보고 이 길에 뛰어들어 계속해서 이 고통을 견디지 못한다면 대개는 실패하게 된다.
가수지망생은 넘쳐 난다. 실제 음반을 내고 가수활동을 하는 비율은 하늘의 별따기다. 실력이 없다면 미련 없이 떠나야 하는 게 현실이다. 정말 미련없이...

[연예인 되는길의 허]

- 이럴때 조심하자, 연예인 빙자 사기꾼 구별하는 법
한번 맘먹고 뛰어든 연예인 되는 길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될 확률이 높은 사람은 불행하게도 연예인 빙자 장사꾼. 심한 경우에는 사기꾼을 만날 수도 있다. 그러면 사기꾼의 경우 어떤 특징을 보이는가 알아보자.

-영화감독이나 PD, 매니저라고 접근하는 경우
이건 좀 고전적인 수법이다. 시나리오 대본을 들고 다니면서, 이번에 새로 제작하는 영화인데 신인배우(웬만하면 주연급으로)가 필요하다든지, 방송국 로고가 찍힌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배우를 찾고 있는 피디라고 하면서 접근한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유명 연예인이나 감독, 피디와의 친분 관계를 강조하기 쉽다.

이런 경우 대처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일단은 아, 그러시냐고 하면서 그 사람의 명함을 받는다(명함이 떨어졌다고 하면 연락처와 이름, 직책을 적어둔다). 그리고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하면서 자리를 뜬다(뭐 당장 오디션이 있다는 둥의 말은 믿지 마라. 그가 진짜 감독이나 피디고 정말로 당신을 원한다면, 내일이나 며칠 뒤라도 캐스팅에는 전혀 상관없다). 그런 후에 전화를 걸어 그 사람의 소속과 직책, 그리고 정말 그가 말한 계획이 있는지를 확인해본다.

한 가지 덧붙여 말할 것은 설혹 그 사람 말이 사실이고 당신이 정말 거리 캐스팅이 됐다 하더라도 연예인이 되는 길은 아직도 멀다. 예를 들어 신인가수를 뽑는 기획사의 경우, 거리 캐스팅이 된 경우라도 보통 5차까지 오디션을 보며, 일단 오디션에 합격한 경우라도 1년 이상의 준비기간을 갖는다.

-일부 캐스팅 박람회, 혹은 오디션의 경우
이건 최근에 들어 새롭게 등장한 수법. 물론 모든 캐스팅 박람회와 오디션에 문제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캐스팅 박람회나 오디션을 걸어놓고, 몇만원의 입장료를 챙기거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준다는 명목으로 적게는 십수만원, 많게는 수십만원의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사기’라기보다는 장사에 가깝다. 될성 부른 아이에겐 투자를 하지 돈을 요구하진 않는다. 일단 되든 안 되든 사람을 모으고, 프로필 사진을 찍은 이후에 방송사나 잡지에 뿌린다.

하지만 문제는 진짜 그 사람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이윤을 붙여 연예인의 꿈을 판다는 사실. 이 경우 돈을 내고 프로필 사진을 찍은 사람이 진짜 연예인이 될 확률은 아주 희박하다. 기획사측에서도 그가 별로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찍어놓은 프로필 사진을 돌리고 잡지사에 아이들을 보내 소개시키는 것 이상의 적극적인 투자를 하지 않는다.

[오디션의 절차]

보통 오디션은 3~4차례를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1차는 대부분 서류심사입니다.
사진이 들어간 소정의 접수지원서를 통해 1차 심사를 하는 거죠.
1차 서류를 통과해야 2~3차 공개 오디션을 스튜디오 등에서 하게 되죠. 여기까지는 보통 기획사 내의 관계자들이 심사하고
최종심사는 가요계 전문가들을 통해 최종 결정하게 되죠.

어느 기획사가 합격률이 높다는건 정답이 없습니다. 기획사에서는 투자할 가치가 있고 상품성과 발전가능성이 있는 쪽에 점수를 높게 매깁니다. 그리고 강도 높은 하드트레이닝을 거치게 되는거죠.
그리고 한두번 도전만에 캐스팅 된다는 자만심은 버리고 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 모 방송에서 일반인들에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투자전문가들이 얼마나 냉정하고 냉철하게 보는지를 봤을 겁니다.
목표를 세웠다면 거기에 걸맞는 실력을 위해 노력하고 도던을 향한 문을 두드리고 또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곳 **
- 요즘은 언제든지 오디션을 접수하고 오디션을 볼 수 있는 상시 오디션이 대세입니다.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사들의 오디션 관련 홈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곳은 직접 알아보시는 것도 큰 경험과 도움이 될 것입니다.

[ SM Ent ]http//:www.smtown.com/smtown/audition/audition_kr.html
[ DSP Ent]http://main.nzzang.com/dsp/audition.htm
[ ETN (예당)]http://211.105.221.117:9090/etnstar/bu1.html
[ PAN Ent ]http://www.thepan.co.kr/audition/audition.htm
[ 24 Ent ]http://www.24ent.co.kr/staraudition/staraudition.asp
[ 우퍼 Ent ]http://www.wooffer.co.kr/hong/woofferintro/audition.htm

 

 

 

 

 

질문자님의 질문에 답변해드렸습니다.
제가 아는것을 성의껏 답변해드렸으니
가수가 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꼭 가수가 되시길바라며 꼭 채택해주세요! 아 

 

 2.노래 잘부르는법은 많습니다

하지만 노래라는게 참 애매하거든요 개인의 가치관까지도 계입되기 때문에..

우선 몇가지 예만들고 다음질문에서 답해드릴게요

발성연습을 함으로서 음을 깨끗이내고 음을정확히 내며 듣기좋을수있구요

그다음 얘기지만 가수를 카피하는 것이있는데 노래방만 다닐거면야 필요없겠죠

무튼 너무많습니다; 다른질문에서 답해드리지요

 

2.인터넷에서 반가성 두성 참 말이많은데요 반가성은 노래방에서 쉽게 ㅡㅡ; 습득하실수있고

두성은 평민께서 감히 범접할수없는..;; 그러니까 전문적으로 발성을배워야 할수있거든요

진성은 가성의 반댓말이구요

육성은 자기 평소말할때의 목소리라고 할수있구요

가성은 성대의 저항없이 호흡이 대량 빠저나오는(고음에선 아닙니다)겁니다 얇고 가는소리입니다

하는법이란.. 참

 

반가성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노래 즉 보컬전공하시는 분들은 반가성따윈 하지않습니다

노래방에서 롹하신다고 쭉쭉올려재끼시는분들 있으십니다만 그저 멋져보이기때문이지요

반가성을 한다면 발성에 이런저런 나쁜영향이있어서..;; 인터넷 검색해보시구요

두성은 발성을 많이하셔야 합니다 아주많이 학원을 댕기시는게 좋구요

진성과 육성은 그냥 말하시면 되구요

가성은 호흡을 우선 무지막지하게 빼면서 소릴 내보시구요  점점 호흡량을 조절하면 된답니다..;;

그 뭣이냐 대충 친구들 음안올라갈때 가성처리하는놈들 그거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3. 발성법이란 참 많습니다.

왜냐하면 노래라는게 한가지 패턴만 있는것이 아니라 애드립라인(쉽게말해 알앤비에 꺾기정도?)

음의 높이에 따라 음을 딱딱 찍어주는것도 있구요

보통 제일많이 쓰는게

도레미파솔 까지 아아아아아 하는거죠.. 피아노를 전혀 못치신다면 걍 도에서 솔까지 주구장창하실텐데..

말했듯이 발성을하려면 피아노가 꼭필요한데요

피아노음을 치고 소리를 그음에 맞추면서 편하고 깔끔하고 안정되게 내는 연습을하는겁니다

발성 주구장창해도 노래에서 하려면 참 힘듭니다만

초보땐 그저 목에 힘안들어가게 부르는게 최고입니다.

 

정리하자면 피아노의 기본 스케일을 하실줄아셔야 하구요 도레미파솔~~ 올라가는거 있죠?

발성을할때 음을치면서 소리를 그음에 맞추어서 편하게 내는겁니다.

 

4.복식호흡은 참 말이 많은데요

쉽게말하면 배로 숨쉬는겁니다 어깨 들썩이지않고 배만 뽈록뽈록

누워서하시면 감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식호흡을 노래에 적용하기란 쉽지않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시면 인식하면서 복식하다가도 노래부를땐 가슴 짜내고 장난아닙니다.

복식호흡은 어떻게보면 기초중에서도 제일중요합니다 호흡이 다 중요하지요

복식호흡은 완전 생활화가 되야합니다..

또 복식호흡을 한다고 다가 아니구요

호흡을 오래 지속시키려면 호흡이 일정해야하게지요?

 

그럴려면 배로 호흡을 잡아두고 서서히 내뱉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숨을 80%정도 들이마시고 이를 다물고 입술만 벌린체 쓰~ 하고 숨을뱉습니다

일정하게 배가 갑자기 바람빠지듯이 푸쉭 들어가는거 없이 정말 일정하게

이런식으로 연습하시면 좋습니다만 아무래도 옆에 선생님이 있어야 뭔가 지적해주시고 좋습니다..

 

5.고음 쉽게올라가는법.

참 답하기 귀찮은질문만... 뭐 다 관심이 그렇죠 저도뭐..

 

고음은 발성을 열심히 하시면 되구요

팁을 드리자면 성대에도 자세? 가있습니다.

저음에서는 무리없이 할수있지만 고음가면 갈수록

강한 호흡이 필요합니다

마치 화산처럼 쌔게 올라갈 호흡

그러기 위해선 뭔가 호흡을 막을게 필요하겠죠?

성대입니다 성대에서 바람이 빠저나갈때 성대를 조금씩 닫으면 성대가 좁아저서 바람이 조금씩나가야 하니까

쌔지겠죠? (입술을 크게벌리고 물을 뱉으면 바로 쏟아지지만 작은 구멍을 만들고 뱉으면 쭉~ 나가는 원리)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성대를 쉽게말해서 닫아주면 됩니다.

이건 발성하다보면 느끼실수 있어요

주의할점은 목젖을 올리거나 주위 근육을 움직이지 말구요 <<기본입니다

성대를 조금씩 닫아주면 됩니다..(쉽게말하려니 참 이상하네요; 내용이..)

 

6.목에 힘빼기란 발성을하시면서 우리 성대 주위근육들이 쓸데없는 힘을 빼는것을 말합니다

이건 어떻게보면 노가다인데요

발성을하면서 목에 힘을 주지않고 계속하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면서 힘을 점차 주지 않게됩니다

원래 우리목이 큰소리를 내거나 막 소심한사람이 갑자기큰소리를낼때나 익숙하지않은 음의높이?라고해야하나

암튼 내려고할때 목에 힘이들어가면서 무튼 본능이라고도 할수있겠네요;;; (까먹엇습니다 ㅈㅅ;)

힘이들어가는곳은 턱밑쪽에 혀뿌리가 있는곳있어요 혀도 힘많이들어가는곳중에 하난데

발음하다보면 참 힘이 많이들어갑니다 주의하시고요 목젖 튀어나온부분있죠? 그거도 마찬가지요

어느정도 올라가는건 상관없는데 함몰 즉 완전 올라가서 뭋히기 전까지 잘 발성을하시고

목젖 주위 들어가는곳이랑 등등;

 

참 힘드네요 좀 전문적인점만 적어서 이해하기 쉽지않으실거라 생각하는데

잘 보시기바랍니다 새벽 2시경 쓴거라 정리가안되네요

채택 부탁해요~!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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