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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복자가 엎드릴복[伏] 자 맞습니다 그런데 이 엎드릴복자를 살펴보면 사람인자변에 개견[犬]자가 들어있답니다 더위에지친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서 엎드려 개를 잡아 영양을 보충한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므로해서 개복자로 인식을 하기도 하지요
우리 조상님들은 예전에 보양식 음식이 많지 않던시절 여름철 쇠약해진 기력을 회복하고 영양을 보충하기위해 식용개를 길러서 잡아 식용으로 사용을 하엿답니다 그런 것들이 복날은 보양음식을 먹는나로 자라잡게되었답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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