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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여자친구vs청하, 1위 후보로 격돌

승인 2019-07-12 17:07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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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여자친구와 청하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방송 캡처
'뮤직뱅크' 여자친구와 청하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방송 캡처

7월 둘째 주 여자친구와 청하가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여자친구의 '열대야'와 청하의 'Snapping'이 1위를 두고 격돌한다.

이날 방송에서 하성운이 신곡 'BLUE'로 컴백 무대에 오른다. 또 네이처와 1TEAM이 컴백 무대를 꾸민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여자)아이들, 1TEAM, ATEEZ, NOIR(느와르), OnlyOneOf, SF9, 가비엔제이, 네이처, 노훈수, 라나, 리미트리스, 백현, 벤, 여자친구, 의진, 제이닉, 젤로, 청하,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한다.

장건 기자

 

#뮤직뱅크#여자친구#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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