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 고전 , 유명한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호러/SF 장르는 제외해주세요. 그 외의 장르는 다 봅니다.
말도 안되는 영화는 적지 말아주세요.
너무 많아서 피해서 적기 어려우실 수도 있으실겁니다. ㅈㅅ..
그래서 내공 100겁니다.
분홍색은 그저 그랬던 것이고
빨간색은 좋았던 것이고
보라색은 최고였던 것입니다.
쓰는데 오래 걸렸어요.ㅠ 좋은 영화 많이 가르쳐주세요
가위손
가을의 전설
가타카
개같은 내인생
공포의 보수
굿바이 마이 프렌드
굿 윌 헌팅
귀여운 여인
그랑블루
그랜드 호텔
그린 마일
글래디 에이터
글로리 로드
글루미 선데이
금지된 장난
길버트 그레이프
꿈의 구장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남과 여, 20년 후
남아있는 나날
내일을 향해 쏴라
내츄럴
네버랜드를 찾아서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노팅힐
늑대와 춤을
다이얼 M을 돌려라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닥터 지바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대부 1,2,3
대탈주
더 록
덤 앤 더머
델마와 루이스
도니 브래스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드라큐라
디어 헌터
뜨거운 것이 좋아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라디오
라붐 1,2
라빠르망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라이언 일병 구하기
러브 액츄얼리
러브 어페어
레베카
레옹
레인맨
로드 투 퍼디션
로라
로마의 휴일
로미오와 줄리엣
록키
루디 이야기
루키
리맴버 타이탄
리버티 벨런스를 쏜 사나이
마이 걸
마이 라이프
마이 페어 레이디
마지막 황제
말레나
맨 오브 오너
맨 온 더 문
멋진 인생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던 타임즈
물랑루즈
미드나잇 카우보이
미세스 다웃파이어
미션
바그다드 카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바베트의 만찬
바이센테니얼 맨
밤의 열기 속으로
백야
백 투 더 퓨쳐 1,2,3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베이브
벤허
보디가드
보통 사람들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분노의 역류
분노의 주먹
분노의 포도
불의 전차
뷰티풀 마인드
브라질
브래이브 하트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블랙
블레이드 러너
블루 라군
비열한 거리
비포 선 라이즈
비포 선 셋
빅 피쉬
빌리 엘리어트
빠삐용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사랑과 영혼
사랑은 비를 타고
사랑을 위하여
사랑의 블랙홀
사운드 오브 뮤직
샌프란시스코에서의 하룻밤
샤인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석양의 건맨
석양의 무법자
선셋대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세컨핸드 라이온즈
셰익스피어 인 러브
셰인
소년은 울지 않는다
쇼생크 탈출
쉰들러 리스트
스미스 워싱톤에 가다
스카페이스
스탠 바이 미
스팅
시계태엽오렌지
시네마 천국
시민 케인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신데렐라 맨
십계
싸이코
씨비스킷
아름다운 비행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마데우스
아메리칸 뷰티
아메리칸 히스토리X
아이다호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애니 기븐 선데이
애수
애정의 조건
양들의 침묵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어 퓨 굿 맨
언터쳐블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에덴의 동쪽
에드우드
에린 브로코비치
에이미
엘비라 마디간
여인의 향기
열정의 무대
열차 안의 낯선 사람들
영광의 길
옛날 옛적 서부에서
오델로
옥토버 스카이
올리버 !
와일드 번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용서받지 못한 자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유주얼 서스펙트
유 콜 잇 러브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이브의 모든 것
이유 없는 반항
이중배상
이지 라이더
이창
이터널 선샤인
인생은 아름다워
일급살인
일 포스티노
잃어버린 전주곡
잉글리쉬 페이션트
자이언트
작은 아씨들
잭
저수지의 개들
젊은이의 양지
제17 포로수용소
제3의 사나이
제8 요일
제리 맥과이어
존 말코비치 되기
졸업
좋은 친구들
죽은 시인의 사회
지상에서 영원으로
차이나타운
챔프
천국보다 낯선
천금을 마다한 사나이
천사의 선택
첫키스만 50번째
카사블랑카
칼리토
캐스트 어웨이
컨스피러시
코러스
코미디의 왕
코치 카터
콘에어
콘택트
콜드 마운틴
쿨 러닝
크래이머 대 크래이머
타이타닉
태양의 제국
택시 드라이버
토탈 이클립스
토토의 천국
트레인스포팅
트루먼쇼
티벳에서의 7년
티파니에서 아침을
파리넬리
파리, 텍사스
파워 오브 원
파이트 클럽
파인딩 포레스터
패밀리 맨
패치 아담스
퍼펙트 월드
펄프 픽션
페어런트 트랩
페이스 오프
포레스트 검프
폭주 기관차
퐁네프의 연인들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프렌치 커넥션
프리덤 라이터스
프리윌리 1,2,3
프리퀀시
플래툰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의 전설
필라델피아
해리가 셀리를 만났을 때
해피 투게더
허공에의 질주
허리케인 카터
현기증
황야의 무법자
흐르는 강물처럼
히트
12인의 노한 사람들
39계단
400번의 구타
80일간의 세계일주
A.I.
JFK
LA 컨피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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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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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2007.03.22 137분 독일 15세 관람가잠수종과 나비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2007)
드라마
2008.02.14 111분 프랑스 12세 관람가감독 줄리앙 슈나벨
출연 매티유 아맬릭, 엠마누엘 자이그너, 마리-조지 크로즈, 히암 압바스
드라마
2005.02.25 152분 미국 15세 관람가감독 테일러 핵포드
지붕 위의 바이올린 (Fiddler On The Roof, 1971)
뮤지컬, 드라마, 가족
181분 미국감독 노만 주이슨
출연 토폴, 노마 크랜, 로사린드 해리스, 레오나르드 프레이
액션, 드라마, 스릴러
2005.03.25 114분 미국 12세 관람가감독 제이 러셀
- :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search/images11/thumb_noimg.gif";this.height=33; this.width=64;this.parentNode.parentNode.className="thumb noimg08";'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110/0255/B5582-00.jpg" width=70>레드 바이올린(Le Violon Rouge)
8.34/10 (98명 참여/전일 기준)
- 제작년도 : 1998 프랑소와 지라르 감독 :
- 출연 : 칼로 세치, 아이린 그라지올, 아니타 로렌지, 장-룩 비도
- 9.00/10 (11668명 참여/전일 기준)
- 제작년도 : 2007 커스틴 쉐리단 출연 : 프레디 하이모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케리 러셀, 로빈 윌리엄스 감독 :
- 9.18/10 (700명 참여/전일 기준)
- 제작년도 : 1997 마지드 마지디 출연 : 모하마드 아미르 나지 감독 :
- :this.onerror=null;this.src="http://sstatic.naver.com/search/images11/thumb_noimg.gif";this.height=33; this.width=64;this.parentNode.parentNode.className="thumb noimg08";'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110/0386/C8699-00.jpg" width=70>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世界の中心で, 愛をさけぶ: Crying Out Love In The Center Of The World)
- 7.60/10 (2165명 참여/전일 기준)
- 제작년도 : 2004 유키사다 이사오 출연 : 오오사와 타카오, 시바사키 코우, 나가사와 마사미 감독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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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노라 하는 명작들은 다 섭렵을 하셨네요...
고전 중에서는 딱히 추천해드릴만한게 없을 정도네요;;;
최고로 좋으셨다는 영화들로 추려서 목록에 없는 걸로 몇개 추천해드릴게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보셨을 것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기대 안 품고 영화관에 갔다가 크레딧 올라가는 거 계속 멍하니 쳐다보다 나온 영화입니다.
원래 와호장룡 때부터 이안 감독을 좋아했습니다만, 이 영화를 계기로 아주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볼 수 있는 연령이 되신다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영화가 끝나는 순간 정말 진하고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레옹을 재미있게 보셨다고 해서 감히 추천해 봅니다.
느낌은 레옹하고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 역시 굉장히 독특하고 매력적입니다.
레옹을 보셨을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한국에서는 그냥 묻혀버린 감이 없지 않은 작품인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참고로 글레디에이터의 리들리 스콧 감독의 동생 분이 감독한 영화입니다.
몽환적이면서도 동화같은 작품 두개입니다.
가위손을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팀 버튼 감독 특유의 독창성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 추천해드립니다.
판의 미로는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아내는 슬프고 어두운 이야기가 매력적이고,
크리스마스 전야의 악몽은 정말 팀 버튼 감독의 최고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로
팀버튼 감독의 괴팍함과 크리스마스-할로윈에 대한 새로운 해석, 그리고 훌륭한 음악이 버무려진 걸작입니다.
이 영화들은 조금 가볍게 즐기면서도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들입니다.
적당한 오락성과 예술성을 갖춰서 전혀 지루함 없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타인의 삶과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강추합니다.
위의 영화들 보다는 약간 무거운 영화들입니다.
보시면서 조금 딱딱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그래도 꼭 한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몇편 추천해드립니다.
그다지 무겁지 않으면서도 계속 곱씹는 맛이 있는 영화들입니다.
보고나서 무언가 이것저것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들이죠.
마지막으로 동양쪽 작품 몇개 소개해드릴게요.
할리우드 영화랑 달리 아기자기한 맛이 있답니다.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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